나이가 들수록, 지식이 늘어날수록, 지혜가 생길수록, 우리그림이 아름답게 보인다. 너무도 훌륭한 조각과 그림이 많았는데, 내눈에 보이지 않았다. 안목이 없었다. 반성한다.
이 책을 2010년 3월 10일부터 동년 4월 11일까지 읽었다.
벌써 4번째 100장면, 101장면 역사서술 시리즈를 읽는다. 깔끔하게 정리되는 느낌이 좋은 책이다.
그동안 내가 몰랐던 정치사, 그냥 지나친 정치내용이 많았다. 깊은 반성의 계기를 마련해준 책이다.
이 책은 2010년 3월 9일부터 동년동월 20일까지 읽었다.
내가 100장면, 101장면 시리즈 가운데 가운데 3번째로 읽는 책이다. 세번째에 와서야 한국사를 손덴다. 한국사는 다른 나라 역사보다 재미가 떨어진다고 생각했다. 단순한 사실의 나열이 많아서 일 것 같다. 한국사를 좀 더 공부해 재미난 한국사를 쓰고 싶다.
간단 명료하게 한국사를 정리한 노고에 감사한다. 각종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읽으면 좋겠다.
이 책을 2009년 12월 26일부터 2010년 3월 8일까지 읽었다.
기대가 너무 컸던 겁니까??? 실망입니다. 저자의 위치에 비해 내실이 매우 부실한 듯.....
아무튼 기대엔 못미치지만, 나름 읽어 이득은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을 2007년 9월 2일부터 동년 10월 6일까지 읽었다.
치밀하고 정밀하게 역사를 바라보게 하는 책이다. 우리가 몰랐던 다양한 고대사의 이야기를 정밀하고 치밀하게 서술하였다. 우리가 알았던 고대사는 하나의 줄기에 불과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책을 2007년 10월 15일부터 동년 12월 12일까지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