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아시마 2010-08-10  

다락방님!

 
 
2010-08-10 22:5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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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1 09:1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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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쟁이 2010-08-07  

다락님!(이건 좀 단호하게 부른다)
 
 
2010-08-07 11: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8-07 12: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소나기 2010-08-06  

다락방님
대체 스카이가 잘 어울린다는 건 뭘까요?
제 휴대폰이 애니콜이거든요,
근데 아는 동생이 저한테 그러더군요.
'언니는 스카이가 잘 어울린다. 사이언은 안 어울리고.'
제가 그 이야기를 다른 사람들한테 했더니 다들 고개를 끄덕이더군요.

그리고 거기에다, 저한텐 화려한 옷보다는 단정하고 깔끔한 옷.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커리어우먼 같은 옷이 잘 어울린다더군요.


스카이가 잘 어울리는 여자.
커리어우먼 옷이 잘 어울리는 여자.
제가 어떤 사람일지 상상이 가세요?
:)
 
 
다락방 2010-08-06 09: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글쎄요. 스카이가 잘 어울린다, 라. 그런 말을 한 후배는 스카이에 대해 가지고 있는 본인의 이미지가 있는 모양이군요. 그리고 그것이 홀릭제이님에 대해 가지고 있는 이미지와도 맞는 거고.

스카이가 잘 어울리는 여자, 커리어우먼 옷이 잘 어울리는 여자에 대해 상상하는 건 어렵지 않지만
홀릭제이님이 그런 여자사람일 줄은 몰랐어요.
제가 생각하는 홀릭제이님은 영화 [원스]의 여주인공 같은 이미지인데 말이지요.
실제로 보게 되는 홀릭제이님과는 사뭇 다른 모습인걸까요?

아무튼 나는, 돼지가 잘 어울리는 여자에요.
:)
 


따라쟁이 2010-08-05  

다락방님~~~ (달콤하게 부르는거에요. 아주 아주 달콤하게)
 
 
2010-08-05 08:4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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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5 09:0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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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해한모리군 2010-07-23  

다락방님 비오는 출근길 지각은 안하셨어요? 

저는 오자마자 막 화장실에서 발을 씻고 슬리퍼로 갈아신었어요. 

다락방님이 권해주신 책 여러권이 집에 있는데 조심스럽게 골라 읽어야겠어요. 

날씨가 이러니 말이예요.. 

많이 웃음이 나는 하루가 되시길 ~ ♡

 
 
다락방 2010-07-23 09: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각 안했어요, 휘모리님. 오는길에 제과점 들러 빵도 사왔는걸요. 왜 아침을 먹어도 또 빵을 먹어야 되는지...이상한 배에요.
금요일이에요. 금요일은 별 일 없어도 신나잖아요. 휘모리님도 신나는 금요일 보내세요! 전 빨리 퇴근하고 싶어 죽겠네요. 빨리 퇴근하고 술마시러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