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리드 산책 - 예술의 정원
강명재 지음 / 일파소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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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국수 책 읽다가 베트남에 가고 싶었던 것처럼, 이 책 읽으면 마드리드로 가고 싶어진다. 흔한 여행정보책보다 훨씬 더 유용한 책. 미술관과 그림에 대한 정보가 풍부하며, 삽화도 있어 그림에 대한 지식을 늘리는데에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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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 2026-02-26 1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 책 있어요. 헤헷!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락방 2026-02-26 21:49   좋아요 1 | URL
어머 정말요?! 쌀국수 책이나 이 책처럼 자기가 푹 빠진 것 어느 하나에 집중해서 그 도시에 대해 얘기해주면 호감이 생기는 것 같아요!!

건수하 2026-02-26 2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드리드도 가시는 건가요? 😳

다락방 2026-02-26 22:17   좋아요 1 | URL
네, 그럴 예정입니다!!

건수하 2026-02-26 22:18   좋아요 0 | URL
오오 부럽습니다 즐거운 경험 많이 하시길 바래요!
 
나의 살인 계획
야가미 지음, 천감재 옮김 / 반타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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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만 있고 사유는 없다. 뭐 어쩌라고..
나보다 먼저 읽은 남동생에게 이 책 어땠냐고 물었더니, ‘기억안나‘ 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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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 픽처스
제이슨 르쿨락 지음, 유소영 옮김 / 문학수첩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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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넘기자마자 빠져들어 읽기 시작했는데 중간에 무서워서 한 번 덮었다. 현대인을 괴롭게 만드는 모든 것들이 -약물 중독, 스마트 기기, 난임, 그리고 성정체성 까지- 이 안에서 신비스러움과 사랑으로 이야기를 전개해나간다. 에필로그에서는 눈물이 났다. 포옹은, 때로는 정말 힘이 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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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 2026-02-22 21:1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표지는 귀여운데.... 많이 무섭군요. 이런....

다락방 2026-02-22 21:57   좋아요 2 | URL
제가 생각하지도 못했던 이야기로 흘러가서 무섭고 당황했어요. 영화로 나오면 정말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잠자냥 2026-02-23 1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난 안 울었어….😹

독서괭 2026-02-23 10:31   좋아요 1 | URL
차가운 도시냥이 같으니라구

다락방 2026-02-23 10:42   좋아요 1 | UR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의 폴라 일지
김금희 지음 / 한겨레출판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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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생태환경을 연구하기 위해 극지방에 머무르는 사람들이 있고 그곳에만 살고 있는 생물들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경이롭다. 그런 한편, 내 일상은 극지방과 상관없이 흘러간다는 건 어떤가. 인간은 늙고 병들고 돌봄이 필요해진다. 경이로운 극지방과 순환하는 인간의 삶, 이것이 공존하는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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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시작된 종교 생활이지만 나는 미사 시간을 무척 좋아한다. 다 끝나고 집으로 갈 때면 아쉬움이 들었다. 성당 밖에서 나를 기다리는 것들은 온통 녹록지 않은 고민거리들이었기 때문이다. 보이지 않지만 존재하는 것을 믿는 모든 사람에게는 일상의 작은 우연도 신비를 간직한다. 나 역시 우연하고 의외인 일상의 일들을 통해 신을 감각하곤 한다. - P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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