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로열 - 제149회 나오키상 수상작
사쿠라기 시노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14년 9월
평점 :
절판


사랑이 부족했던 사람은 평생 사랑에 집착하게 되는 것 같다. 지금 읽기엔 다소 낡은 느낌이 있고, 읽는 내내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이 생각났다. 나는 그 영화를 좋아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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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냥 2026-06-02 1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난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거의 5별 가까이준 영화인데... ㅋ

근데 이 책은 어쩌다 읽었죠?

다락방 2026-06-02 15:42   좋아요 0 | URL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은 아마도 2007년이었나.. 그 무렵에 칠봉이 추천 받고 봤습니다. ㅋㅋ

근데 이 책은 어쩌다 읽었냐하면.. 잘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다 진짜루 ㅋㅋ

잠자냥 2026-06-02 16:25   좋아요 0 | URL
오?! 기특한(?) 칠봉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칠봉아 난 그 영화 좋았어. 다락방은 별로였대... ㅋㅋㅋㅋㅋㅋ

다락방 2026-06-02 18:30   좋아요 0 | URL
칠봉이가 이래저래 괜찮은 놈이었어요. 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고 2026-06-02 17: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안 좋아하는 영화ㅋㅋㅋㅋ보고 나서 불쾌했던 기억인데...사실 잘 기억도 안 나는 오래된 기억이군요😆

다락방 2026-06-02 18:29   좋아요 0 | UR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한숨만 엄청 나왔던 영화로 기억하고 있는데, 잠자냥 님의 오별이라니... 다시 봐야하나 싶습니다. ㅋㅋㅋㅋㅋ
 
Red, White & Royal Blue (Paperback) - 아마존 프라임 영화 <빨강, 파랑, 어쨌든 찬란> 원작
Casey Mcquiston / Griffin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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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초 여성 대통령, 유색인종 이민자의 자녀, 양성애자인 아들과 그의 공식적 애인인 동성애자 영국 왕자. 이것은 케이시 맥퀴스턴이 그려낸 율도국 이야기. 의미가 없진 않지만, 아직은 이상향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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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26-05-31 16:5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다 읽었다, 만세 만세 만만세!!

단발머리 2026-05-31 22:05   좋아요 0 | URL
완독! 완전 진짜 엄청나게 축하드립니다!!

독서괭 2026-06-01 07: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락방님, 완독 축하드려요!!👏👏👏
 
한낮의 우울 - 내면의 어두운 그림자 우울의 모든 것
앤드류 솔로몬 지음, 민승남 옮김 / 민음사 / 200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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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을 앓는 원인을 딱 하나로 꼬집지는 않지만, 그러나 이 책에는 우울증에 관한 모든 것이 들어있다. 자살에 대한 부분은 과연 철학적이고, 무엇보다 빈곤에 대한 부분은 반드시 말해져야 할 것이었다. 특히나 마지막 ‘희망‘ 부분에서는 우울증 환자였던 그가 건네는 아름다운 조언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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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과함께 2026-05-25 2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이 두꺼운 책을 읽으셨네요!

다락방 2026-05-26 07:44   좋아요 1 | URL
네네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읽었습니다. 만세!

잠자냥 2026-05-25 2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이 두꺼운 걸!!!👏👏나도 읽을 것이다! 😤😤😤

다락방 2026-05-26 07:43   좋아요 0 | URL
잠자냥 님은 이것보다 더 두꺼운 책도 읽으셨잖아요!

단발머리 2026-05-25 2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아~~ 이 두꺼운 책을 ㅋㅋㅋㅋㅋㅋ 저는 예전 표지로 읽었습니다. 으쓱으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락방 2026-05-26 07:43   좋아요 1 | URL
저는 지금 백자평 쓴 이 표지로 읽었는데, 이것도 구판이더라고요. 아무튼 좋았습니다! 정희진 쌤이 이 책 엄청 칭찬 하셨던 기억이 나는데, 그래서 뭔가 더 뿌듯합니다!
 
나의 낯선 동행자 현대문학 핀 시리즈 장르 11
김진영 지음 / 현대문학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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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좋았다고 얘기할 순 있지만 그것이 너에게도 좋을 것이라고는 말하지 말자. 나를 어떻다고 규정하는 사람들 속에서 꼿꼿하게 견뎌내기란 얼마나 어려운가. 착한 여자가 되지 말자, 그리고 그 다짐을 잊지 말자. 상대방 기분 생각하다가 내가 죽는 수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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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냥 2026-05-17 10:1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네🙆🏻‍♀️
 
나와 그녀들의 도시 - 독서 여행자 곽아람의 문학 기행
곽아람 지음 / 아트북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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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의 장소를 찾아 떠나는 문학기행은 분명 매력적이고, 나 또한 그런 이유로 센트럴 파크를 찾은 적도 있찌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그동안 읽은 곽아람의 책 중에서 가장 재미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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