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 최고인 감성인이자 인기인이신 다락방님...^^
한가위 잘 보내세요... 좋아하는 고기도 많이 드시고...ㅎㅎ 올해도 2/3가 흘렀는데.. 연초에 다락방님 한 번 보기로 한 계획은 별 성과가 없네요...하지만 1/3은 남아있으니...ㅎㅎ
언젠가 락방님 스타일로 글 좀 써보려 했더니... 그냥 제방식대로 사는게 좋다는걸 느껴버렸어요...흑.
으앗, 졸리 사진이 바뀌었네요? 저는 저번에 말했던 콘서트 티켓이 오늘 도착했어요. 바닥을 기었던 기분이 그것때문에 조금 좋아졌지요.
<====== 요 졸리로 결정 보신거에요? +_+
어제 여러 사진을 넣어 보시더니.. ^^
다락방님.
나도 사자자린데, 근데, 왜 나는 코끼리 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