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10-12-21  

다락님! ^^

 
 
2010-12-21 21: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12-22 14: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turnleft 2010-12-19  

다락방님~
 
 
2010-12-19 10: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12-20 09: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따라쟁이 2010-12-18  

당신을 만나기 전에 당신의 글들을 훓듯이 읽어 내렸어요.  

아.. 같이 이런이야기를 해야지 라고 생각하면서, 그런데.. 그래도 역시 글보다는 목소리로 직접들을껄 그랬나봐.. 그 귀여운 손짓과 함께..

 
 
다락방 2010-12-20 09: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 만나기 전에 내 글 안읽고 와도 돼요, 따라쟁이님.
내가 만나서 다 얘기해주면 되잖아.
:)
 


Kir 2010-12-08  

다락방님!
 
 
2010-12-08 18: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12-08 18: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12-09 10: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따라쟁이 2010-12-01  

다락방님, 오늘도 목도리 잘 하고 갔어요? 그래도 오늘은 덜 춥지만 곧 눈이나 비가 온 후에 많이 추워진데요.  

당신 목에 내 마음을 두르고 다녀요, 춥지 않도록  

그리고, 약속해 줘요, 조심하겠다고 다쳐도 안되고, 아파도 안되요, 몸도 마음도~

 
 
다락방 2010-12-02 0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뜻한 빨간 목도리가 아니었다면 이 날들을 도무지 견디어낼 수 없었을 거에요. 매일매일 두르고 다니고 있어요. 나는 한번 손에 익은건 지겹게 하고 다녀요.
아프지 않을게요.
잘자요, 따라쟁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