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따라쟁이 2011-02-24  

다락방님~!
 
 
2011-02-24 14: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다락방 2011-02-24 15:15   좋아요 0 | URL
네, 그럽시다.
저야 뭐 늘 한가한 여자입니다.
 


소나기 2011-02-24  

이 새벽 갑자기.
다락방님이 생각났어요. 
요즘 갑자기 단게 먹고 싶어요^^

 
 
다락방 2011-02-24 15: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단거 어떤거요?
저는 어제 일하다말고 다다다다 뛰어나가서 던킨도넛츠에 가서 도넛츠 사가지고 다시 다다다다 뛰어 들어와서 마구마구 먹었어요. 하하하핫.
 


무스탕 2011-02-22  

밥 묵었능교~~~?
 
 
다락방 2011-02-22 1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오늘은 8,500원짜리 가츠동 먹었습니다. 고기가 뚱뚱했어요. 며칠만에 만족스런 점심이었습니다. 우하하하
그런데 점심이 8,500원이 뭡니까, 대체. 너무 비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1-02-22 13: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2-22 13: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Arch 2011-02-23 17: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스탕님, 다락방님은 고기보고 뚱뚱하다고 그래요. 웃기죠~ ㅋㅋ


다락방 2011-02-23 17:31   좋아요 0 | URL
ㅋㅋㅋㅋㅋ 그게 웃긴말인가...... ㅋㅋㅋㅋㅋ
 


소나기 2011-02-16  

잘 지내고 계시죠?
저는 늘, 잘 지내고 있어요.
얼마전에는 뮤지컬을 보러 서울에 다녀왔어요.
재밌게 보았답니다. 다락방님께서는 뮤지컬 좋아하세요?
그리고 사탕과 초콜릿중 뭐가 더 좋으세요?
:)

 
 
다락방 2011-02-16 14: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저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홀릭제이님.
뮤지컬을 저는 간혹 보기도 하고 볼 때는 재미있게 봐요. 커튼콜때는 특히 좋아하지요.
그러나 뮤지컬을 좋아하지는 않아요. 뮤지컬도 연극도 돌아서면 잊혀져서 저는 그다지 좋아하질 않아요.
뮤지컬과 연극보다는 영화쪽을 훨씬 더 좋아합니다.
사탕과 초콜릿 중에서는 초콜릿을 좋아해요. 사탕은 먹질 않아요. 사탕은 건드리지도 않아요. 사탕과 껌과 캬라멜을 싫어하고 초콜릿은 좋아하는 편입니다.

아, 날 풀린다는데 왜이리 추운걸까요.
마음은 폭설이에요.

소나기 2011-02-16 23:40   좋아요 0 | URL
날 풀린다더니.
지금 눈이 오네요..ㅠ

다락방 2011-02-22 13:16   좋아요 0 | URL
날 풀렸어요, 홀릭제이님!!
 


따라쟁이 2011-02-15  

난,
 
 
2011-02-15 12: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2-15 13:54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