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따라쟁이 2010-06-03  

다락방님~!
 
 
다락방 2010-06-03 15: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2010-06-03 15: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6-03 15: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6-03 16: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6-03 16:4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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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3 17:5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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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3 23:5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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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3 15: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Forgettable. 2010-06-03  

can't use Korean with the library computer. A-huk T_T 

feeling better with my english guestbook in the morning?  hohohoho- :) 

I have sth to tell you, but not very important as usual. 

gonna try it at home with ipod.. poor eyes..

Have a good one!!!!!!!!

 
 
다락방 2010-06-03 08: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명록 남긴다그래서 잔뜩 설레는 맘을 안고 왔드만 잉글리쉬라니! ㅎㅎ 네네, 아침에 영어로 써진 방명록 보니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ㅎㅎㅎㅎㅎ
아이팟으로 쓰는건 정말 불편할것 같지만, 어휴, 내성격엔 안맞더라요 ㅎㅎ 어쨌든 하고싶은 말 하러 다시 와요! 히히

2010-06-03 09: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6-03 10:3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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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3 12:5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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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3 13:0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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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3 13:0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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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3 13:3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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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0-06-06 10:54   좋아요 0 | URL
이건 그러니까 오라는거야 오지 말라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달려오진 말아요 이러다가 관광비자로도 할 수 있다고 막 그러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비로그인 2010-05-31  

다락방님, 저 살짝 정신을 놓은 것 같아요. 

어젠 아이폰을 사려고 매장을 방문하였다가, 오늘은 소니 바이오 민트그린색 놋북을 살까 하고 또 오후에 외출을 하여 부러 놋북을 구경했지 뭡니까. 구경만 하고 오다가, 아, 르 크루제 냄비가 갖고 싶다, 이런 생각까지 하는 순간 이건 뭔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지름의 종류가 중구에 난방이구요, (보통 지름은 목적이 있지요) 그걸 꼭 사야 한다든지, 가격 비교나 성능 비교를 하는 것도 아니에요. 심지어 더 비싸고 더 제겐 필요 없는 물건도 필요할 것 같아요 이를테면 자동차 같은 것이요. 그렇다고 지금 공돈이 생기거나, 적금을 탄 것도 아니구요. 

 

아아, 정신적인 위기인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까를 생각해 보았자 해결책은 없고,품목은 늘어만 갑니다.

 
 
다락방 2010-06-01 2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Jude님.
Jude님과 알고 지낸 지난 시간들을 돌이켜 보건데, Jude님과 제가 정신을 놓지 않고 온전하게 지내온 시간이 있던가, 저는 그것이 의심스럽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정신줄 놓은 얘기만 하고 있는것 같아요. 그건 아마도 이 세상을 그래야 겨우겨우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제게는 요즘 혹독한 일들이 자꾸만 생기고 있습니다. 끔찍하고 짜증스런 것들. 그런일들이 예상하지도 못했는데 툭툭 튀어나와 저를 탈탈 털 때마다 아, 정신 좀 차리라는 거구나, 하면서 스스로를 다독여요. 이것을 괴롭다고 생각하지 말자, 이것은 내게 정신차리라는 충고다, 하면서 말이지요. 뭐, 그래봤자 힘들고 지치는 일상이 어디 가겠냐마는..


내일 하루 쉬기 때문에 조금 쉬어보려고 해요. Jude님, 우리 같이 쉬어요. 정신줄을 놓았으면 놓은대로 그렇게 한번 쉬어봅시다. 내일이 되면 뭐, 어떤 해결책이 보이겠지요. 안보이면 말자구요. 아~ 어려운 세상이에요.
 


소나기 2010-05-27  

오늘, 투표를 하고 왔답니다. 
첫 투표라고, 이거는 무슨일이 있어도 해야한다고.
그러면서 부랴부랴 부재자투표 신청을 했었던게 벌써 저번주 이군요!

딱히 제가 투표한 사람이 뽑힐 것 같다는 생각은 들지 않지만,
어떻게 할까 한참을 고민하다 그냥,
소신껏 찍고 왔답니다.

다락방님께서는 6/2에 하시겠지요?

 
 
다락방 2010-05-27 2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저는 6월2일에 한답니다. 두 주먹 불끈쥐고 투표할 거에요. 희망을 잃지 않고 말입니다.

홀릭제이님의 첫투표! 투표하는 느낌은 어땠나요?
그리고 요즘 지내기는 어때요?
에 또, 연록흔은 그러니까 스무살 되어서 읽은거에요? 내 말 들은거에요? ㅎㅎㅎㅎㅎ

소나기 2010-05-28 22:43   좋아요 0 | URL
첫 투표. 무슨 느낌이었을까요?
그냥 투표한다는 느낌?

근데 정말 웃긴 일이 있었어요.
그냥 투표소 들어가서 도장만 찍고 나와서 투표함에 넣기만 하면 끝나는 건데,
그 짧은 시간에 제가 멍때리고 서 있다가,
투표소가 비었는데도 안 들어가서 옆에서 도장 찍어주시던 분이 들어가라고 말씀해 주셨네요. ㅋㅋㅋ

그리고 요즘 지내기는... 두 가지만 빼면 좋으네요.
한 가지는 삼주후면 해결될거고, 나머지 한 가지가 빨리 해결되야 제가 행복해질 것 같아요.

연록흔은.... 그러니까, 좀 찔리는데요?
다락방님 말씀을 들으려고 했는데,,,, 그게 안 됐어요;;
언제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아무튼 스무살이 되서 읽진 않았네요.
그 책이 참.. 야하긴 했는데... 이미 팬픽으로 단련이 되버려서요;;(삐질..)
그리고 무엇보다 륜과 록흔이 너무 사랑스럽고 간질간질해서요,
개정판이 있다는 사실에 한 권씩 차곡차곡 사버려서 이제는 8권이 나란히, 책장에 꽂혀 있어요.ㅎㅎ
 


따라쟁이 2010-05-24  

다락방님~!!!!

 
 
2010-05-24 12:1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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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4 13: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5-24 14:40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