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Forgettable. 2010-10-22  

오랜만에...
 
 
다락방 2010-10-22 1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 생각 났구나. ㅋㅋ

2010-10-22 10: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10-22 11: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Forgettable. 2010-10-22 1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은 언제나 하고 있거든요?

2010-10-22 11: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10-22 11: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10-22 11: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10-22 11: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Forgettable. 2010-10-22 1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무실에서 화장실 안가도 카카오톡이 되면 좋을텐데. ㅋㅋㅋ
날 잊지 말아요.

다락방 2010-10-22 11:15   좋아요 0 | URL
이게 원래 됐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안되기 시작해서. 아 짜증이. 걱정말아요. 스마트폰 사면 언제든 어디서든 카카오톡 가능해요. 뽀가 한국오는게 더 빠를까, 내가 스마트폰 사는게 더 빠를까? ㅎㅎㅎㅎㅎ
내일 또 핸펀 대리점 한번 슬렁슬렁 갔다와야겠다. ㅎㅎㅎㅎㅎ

2010-10-22 11: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10-22 11:2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10-22 11: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10-22 11: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10-22 13: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Kir 2010-10-07  

다락방님, 좀 편안해지셨나요? 

 
 
다락방 2010-10-07 2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Kircheis 님! 반가워요! 잘 지냈어요?

저야 뭐, 봄을 탔고 여름을 탔듯이 가을 타고 있습니다. 저는 사계절을 타니까요. 물어주셔서 고마워요, Kircheis님. 와- 글 며칠 안썼더니 Kircheis님을 방명록에서 뵙네요!
:)

2010-10-07 23: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10-08 12: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 2010-10-07  

다락방님!
 
 
2010-10-07 00: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다락방 2010-10-07 18: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메일 발송했습니다!

... 2010-10-10 19:50   좋아요 0 | URL
확인했습니다!
 


따라쟁이 2010-09-28  

다락방님~!
 
 
2010-09-28 08: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9-28 08: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9-28 10: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다락방 2010-09-28 10:16   좋아요 0 | URL
술이 ... 나를 그렇게 만든거군. ㅎㅎ

근데 너무 많이 남았어요. 그때까지. -_-

2010-09-28 08: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 2010-09-20  

다락방님, 다락방님. 월요일도 금요일도 출근하시는 다락방님 ^^
추석연휴 잘 보내시라는 글 남기려 왔지요!

저는, 월,금 출근은 안 하지만 연휴동안 책폭탄 속에서 뒹굴거리고 싶었는데,
밀린 일이 백만스물한가지라...

다락방님은 3일동안 책 많이많이 읽으시고, 맛있는 것도 많이많이 드셔야 해요!
 
 
다락방 2010-09-20 1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석 동안에는 책을 많이 많이 읽고 싶은 욕망은 있으나, 그럴수는 없을 것 같아요. 조카가 와 있을 예정이거든요! ㅎㅎㅎㅎㅎ 조카 얼굴 보다보면 정신을 잃어가지고 책 따위는. 흥!!

브론테님은 대체 왜 밀린 일이 백만스물한가지나 되나요? 그런거 저어어리 던져버리시고 연휴동안 책폭탄 속에서 뒹굴거리세요. 요즘 브론테님이 페이퍼 안 써주셔서 저는 좀 시무룩 해요. (시무룩 시무룩)

아니, 안써주시는게 더 좋은걸까요? 브론테님 페이퍼 쓰시면 저는 자꾸 카드를 긁어가지고 ;;

추석 잘 보내세요, 브론테님. 추석동안에 제 생각이 혹 나신다면, 또 서재에 놀러와 주세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