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ack Files 04 : ZAP! I'm a Mind Reader (Paperback + CD 1장) The Zack Files (Book + CD) 4
Dan Greenburg 지음 / Grosset & Dunlap / 200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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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북이라서 순차적으로 읽어도 좋지만, 각 페이지마다 다른 이야기들을 담고 있어서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읽는데 큰 무리는 없답니다. 그래도 왠지 이런 책들은 순서대로 읽고 싶은게 사람 심리인것 같아요.^^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읽다보니깐, 순서대로 읽고 싶어도 인기가 많아서인지 순서대로 읽기가 쉽지 않은것이 'The Zack Files' 시리즈였답니다. 되도록 너무 멀리 나가지 않은 선에서 순서 신경쓰지 않고 읽었었는데, 마침 3,4편이 있어서 대출했어요. 재미있고, 페이지도 적어서인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것 같네요. 

과학 실험에서 실수로 감전을 당한 잭은 그 이후로 사람들의 생각을 읽을수 있는 능력을 얻게 됩니다. 처음에는 그런 능력으로 시험도 잘 보게 되지만, 점점 누군가의 생각을 읽는다는것이 그다지 좋은것 같지 않습니다. 종종 사람들은 생각과 다른 말들을 하잖아요. 그런줄 알면서 듣는거랑, 실제로 그 사람의 생각을 알고 듣는거랑은 차원이 다르지요.^^ 

자신의 학급친구들과 담인선생님 그리고 수위아저씨가 있는 상황에서 우연히 누군가의 살인계획을 읽게 된 잭은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과연 잭은 살인자의 정체를 찾고 살인 계획을 막을수 있을까요? ^^ 

잭 파일 시리즈가 30권이 넘는데, 미스터리한 일들이 30가지가 넘는것이 더 미스터리한것 같아요. 잭이 어떠한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겪게 되는지 계속 읽어보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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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ck Files 03 : A Ghost Named...Wanda (Paperback + CD 1장) The Zack Files (Book + CD) 3
Dan Greenburg 지음 / Grosset & Dunlap / 200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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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다양한 시리즈의 챕터북이 있는것 같아요. 그중에서 가장 먼저 접한 챕터북은 '매직 트리 하우스'였는데, 책을 통해 시간여행부터 다른세계로의 여행을 해서 다양한 지식을 쌓으며 재미도 있어 좋아했어요. 그런데 요즘은 'The Zack Files' 챕터북 시리즈가 무척 재미있네요. 

엑스파일을 연상케하는 제목을 보면서 내용 또한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다른 세계의 나를 만나기도 하고, 고양이로 환생한 증조할아버지를 만나기도 하고 종종 상상속에서만 존재하던 일을 잭은 경험하게 됩니다. 

이번편에서는 잭이 완다라는 이름을 가진 유령을 만나게 되요. 사실 제가 이 책을 좋아하는 이유 중에 하나는 잭의 아버지인것 같아요. 보통 어린이 책들을 읽다보면 황당한 사건들, 믿을수 없는 사건들이 일어나면 어른들은 아이들의 말을 믿기보다는 거짓말한다고 화를 내거나 혼내기 일쑤인데, 잭의 아버지는 처음에는 당황해하지만 곧 잭의 말을 믿어주거든요. 물론, 아버지가 황당한 사건을 같이 겪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암튼, 적어도 주인공이 억울해하지 않아서 좋아요. 

집에 나타난 유령을 통해 여러가지 일들을 겪게 되지만, 잭은 지혜롭게 상황을 잘 해결하게 됩니다. 아직 초반이라 그런지(챕터북은 후반으로 갈수록 읽는 아이들도 함께 성장하는지 페이지수가 늘어나더라구요.^^) 페이지가 적고, 흥미로운 소재로 영어 읽기에 흥미를 느끼기에 좋은 책인것 같아요. 이왕이면 책을 읽을때 CD도 함께 들어가며 읽는것도 재미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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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bit Hill (Puffin Modern Classics) (Paperback) Puffin Modern Classics 8
Robert Lawson 지음 / Puffin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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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표지가 마음에 들어서 선택했는데, 뉴베리상을 받은 책이네요. 개인적으로 뉴베리상을 받은 책들을 재미있게 읽었던터라 별로 걱정은 하지 않았어요.^^ 

  

처음 출간했을때의 표지는 무척 발랄하네요. 정말 제가 읽은 책과 같은 책인가?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분위기가 다르네요. 둘다 마음에 들긴하지만, 제가 읽은 책 표지 디자인이 저는 더 마음에 들긴합니다.^^ 

여러동물들이 모여사는 언덕 근처에 있는 집에 새로운 사람들이 이사를 오게 됩니다. 그전에 살던 사람들은 동물들이 보기에 나쁜 사람들인데요. 넓은 땅이 있음에도 가꾸지 않고, 내버려두면 나쁜 사람이고, 농작물들을 경작해서 동물들이 먹을수 있는 식량을 얻을수 있다면 좋은 사람들이라고해요.^^ 

이번에 이사온 사람들은 좋은 사람일지, 나쁜 사람일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현재의 상황이 좋지 않기에 동물들은 새로운 변화에 희망을 걸어보는거지요. 

다행스럽게도 새로 이사온 사람들은 좋은 사람들이었어요. 하지만 동물들이 만났던 기존의 좋은 사람들과는 조금 다릅니다. 숲 속에 사는 동물들이 다칠까봐 운전을 조심히해달라는 푯말을 세우기도 하고, 야채를 심은 정원을 동물들로부터 지키기위해 함정이나 독약, 총등을 이용해 위협을 가하지도 않아요. 

동물들도 처음에는 의심을 하게 되지만, 위험에 처한 윌리와 조지를 치료해주는 모습을 보고 마음을 열게 됩니다. 

동물과 사람이 함께 하는 모습이 참 아름답고 보기가 좋았어요. 특히 마지막 장면에 자신들은 함정도 만들고, 독약이나 총을 사용해서 정원을 지켰는데도, 아무것도 하지않은 새로 이사온 사람들은 동물들에게 피해를 입지 않고, 자신들만 피해를 입었는지 이해를 못하겠다는 말에서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전달해주었네요. 

요즘처럼 각박한 세상에서 자연과 동물, 인간이 함께 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아이들에게 가르쳐주고 싶네요. 책 속의 삽화도 이 책을 읽는 큰 재미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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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평이 좋아서 도서관에 신청했어요. 번역서와 외서의 페이퍼백과 하드커버 표지 디자인들이 각각 다르네요. 제목과 표지 디자인만 보고는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예상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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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 시계공 1
김탁환.정재승 지음, 김한민 그림 / 민음사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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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 커버를 벗기면 인간이 아닌 로봇의 그림을 볼수 있답니다.

전체를 펼치거나 책1,2권을 뒤집어서 함께 하면 전체 그림을 볼수 있어요.

등장인물 소개. 평소 소개란을 보면 어쩔땐 전반적인 스토리가 보일때가 있는데, 이 책은 그렇지 않네요.

이 책은 스토리와 함께 책 속의 삽화도 인상적입니다. 살해당한 여인이 마지막 상황을 재현한 모습이예요.

주인을 못 알아보고 공격하는 로봇들이 그냥 공상이라고 말하기엔 섬찟합니다.

자신의 뇌파의 음악을 들으면서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가를 테스트합니다.

이 삽화가 가장 인상적인었던것 같아요. 살해증거를 알기 위해 피해자의 뇌를 가르는데, 뇌는 없고 꽃만 가득하게 날리는 모습이 그로테스크합니다.

게임속에서의 폭력이 결국 실제 살인을 낳게 됩니다.

절반은 사이보그였던 서사라의 모습이 처참하네요.

로봇간의 데스매치. 로봇의 이름들을 살펴보는 것도 자잘한 재미

살인범은 무슨 목적으로 앵거클리닉에 모인자들을 살해하는걸까요?

로봇이 등장하자 로봇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생겨납니다. 인간과의 소통에 문제가 생기면서 또 다른 탈출구를 찾으려는 자들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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