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통장으로 모은 포인트로 가지고 싶어하는 책 2권을 구입하기로 했어요.
시리지이지만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좋을것 같아서, 조카는 드라큐라랑 용 이야기를 가지고 싶어하네요.
걸리버 여행기만 읽어보았는데, 일러스트를 위주로 고전소설을 다시 출간한 책이네요. 가격이 좀 비싸지만 은근히 소장하고 싶게 만드는 책입니다.
예전에는 그냥 영어책을 읽기만 했는데, 요즘은 읽는것만으로는 만족하기 힘들어지는 것같아요. 들으면서 함께 읽기 은근히 재미있더라구요. 그냥 읽어주는것이 아니라 배역에 맡게 다양한 목소리를 읽어주니 영어 읽기가 더 재미있어 지는것 같습니다.
아, 읽고 싶은 책들은 왜 이리도 많은지... 읽는 속도와 이해도를 보면 번역서를 읽는것이 나을텐데, 은근히 외서를 읽는 매력도 무시할수 없어요. 이해력이 떨어지다보니 정독을 하게되고, 원언어주근 매력을 생각하면 외서로 읽는것이 옳을수도...
각 4권을 구입해야할지, 아니면 합본 1권을 구매할지 살짝 고민해보지만, 가격이 비슷하다면 분권으로 구매하는편이 읽는데는 더 편한것 같네요.
잉크하트를 구입하면서 알게 된 작가인데, 이제야 3편이 출간되었네요. 3권 모두 출간되었으니 소장만 하지 말고 읽어야할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