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ie B. Jones #8 : Has a Monster Under Her Bed (Paperback + CD) Junie B. Jones (Book + CD) 8
바바라 파크 지음 / Random House / 2008년 6월
장바구니담기


주니비 침대위에 살짝 몬스터가 보이시나요? 왠지 몬스터가 주니비를 무서워하는 것 같아요.ㅎㅎ

학교에서 사진 찍는날, 주니비 무척 밝게 웃지요. 하지만, 워낙 호기심이 많은 주니비가 자꾸 사진기사 아저씨의 비위를 건디는 바람에 좋은 사진을 못 찍은것 같습니다.

팝콘 만들어주신다는 할머니의 말씀에 너무 천진하게 좋아하는 주니비를 보면 그냥 웃음이 나와요.

주니비 아버지가 주니비가 좋아하는 바베큐 그리를 하는 동안, 주니비는 한구석에서 도마뱀과 놀고(?)있습니다.

하지만 행복한 시간도 잠시. 친구들에게 침대 밑에 괴물이 산다는 말을 듣고 무서워하는 주니비는 가족들을 은근히 괴롭힙니다.

결국 할머니가 진공청소기로 주니비를 위해 쇼를 하지만, 그래도 주니비는 안심하지 않아요.

학교에서 사진이 나오던날, 주니비는 자신의 사진을 보고 충격을 받아요.

몬스터보다 무섭게 찍힌 자신의 사진을 침대 밑에 두어 몬스터를 겁주는 걸로 문제가 해결되는것 같습니다.

주니비의 사진 살짝 보이시나요. 정말 몬스터도 무서워하게 찍혔네요.ㅎㅎ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Junie B. Jones #8: Junie B. Jones Has a Monster Under Her Bed (Paperback) Junie B. Jones (Paperback) 8
바바라 파크 지음 / Random House / 1997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린이 챕터북 중에 남자아이에게는 '잭 파일'시리즈가 있다면, 여자아이에게는 '주니비' 시리즈가 있답니다. 물론 성별에 관계없이 읽어도 좋지만, 종종 아이들은 책 속의 주인공을 자신과 동일시에서 생각한다면, 이왕이면 비슷한 상황이 더 재미있을것 같아서 나눠봤어요.

특히 주니비는 유치원에 다니게 되면서 공동체 생활을 배우게 되고, 남동생이 태어나서 부모님의 사랑이 자신에게만 집중할수 없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제가 알고 있는 아이 중에 딱 주니비와 비슷한 상황을 가진 아이가 있어서 이 책을 사주고 싶더라구요.

그런데 막상 주니비가 유치원아이지만 아직 유치원 아이가 읽기에는 좀 레벨이 어려운듯 하다는것을 알았어요. 하긴, 저만해도 영어를 중학교때부터 배웠는데, 요즘은 아이들은 무척 빠르더군요. 

주니비 시리즈는 주니비가 유치원에서 초등학교 생활을 순차적으로 그려줍니다. 주니비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점점 성숙해진다고 할까요. 그래서 처음에는 너무 버릇없었던 주니비가 부담스러웠는데, 이제는 주니비를 이해하면서 좋아하게 되었어요.

너무 아이들을 어른들의 시각에서만 바라보고 평가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Zack Files 08 : My Son, the Time Traveler (Paperback + CD 1장) The Zack Files (Book + CD) 8
Dan Greenburg 지음 / Grosset & Dunlap / 2006년 6월
장바구니담기


개인적으로 미스터리, 판타지, 공상과학을 좋아하는지라 '잭 파일'은 제게 꼭 맞는 챕터북인것 같아요. 어린이 서적이라 영어도 어렵지 않고, 듣기 속도도 빠르지 않아 책과 함께 읽으면서 듣기에 좋거든요.

책 제목과 표지 디자인을 봤을때는 이번엔 잭이 타임머신을 타고 미래나 과거로의 여행을 가는줄 알았습니다. 물론 잭 옆에 있는 사람은 잭의 아버지라 생각했지요.

그런데 알고보니 잭의 아버지라 생각했던 사람이 잭의 미래의 아들 맥이었어요.ㅎㅎ 잭이 좋아하는 야구 선수의 카드를 잃어버려 과거로의 여행때 카드를 구입하려다가 잭과 마주친거였답니다.

그런데 이번 편을 읽다보니 이 책이 1997년에 출간되었다는것을 알았어요. 벌써 13년전의 책이네요. 그 당시에도 재미있게 읽혔겠지만, 지금도 재미있는 책이예요.

제가 챕터북을 좋아하는 이유 중에 하나는 책속의 삽화때문이에요. 삽화만 봐도 상황을 알수 있어서, 영어를 읽고 이해하는데 훨씬 도움이 된답니다. 그래서 아이들 책에 그림이 많은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1997년에는 핫도그는 2달라였나봐야요. 뉴욕의 물가가 꽤 비쌌다는 생각이 듭니다.ㅎㅎ 맥이 사는 시대에는 핫도그가 불법이 되어버렸어요. 몸에 나쁜것은 죄다 불법이 되는 미래. 그다지 행복할것 같지는 않네요.

항상 자신이 아버지에게 보호를 받던 잭은 이번엔 자신보다 크지만 아들이라는 이유에서 그리고 자신이 현재를 더 잘안다는것 때문에 맥을 보호하면서 아버지의 마음을 이해하게 됩니다. 역시 자식이 부모의 마음을 이해하려면, 부모가 되어야하는것 같네요.

맥은 미래로 가면 곧 아버지를 만나 그다지 서운해하지 않지만, 잭은 맥을 보려면 앞으로 40년은 더 있어야하니 많이 서운해합니다.

잭 파일 시리즈를 다 읽으려면 아직도 멀었지만, 아직까지는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는것 같아요. 여러가지 챕터북 시리즈가 있는데, 잭 시리즈는 아무래도 남자 아이가 주인공이다보니 남자아이에게 더 추천하고 싶은 챕터북 시리즈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대한민국 식객요리 겨울별미 편
허영만과 식객요리팀 지음 / 라이프김영사 / 2007년 12월
평점 :
품절


식객에 나왔던 요리들을 만화를 빼고, 계절별 재철인 식재료로 분류해 요리책을 출간한줄은 처음 알았어요. 사실 만화로 보면 먹고 싶은 요리들도 많았고, 처음봤던 식재료도 봤던것 같아요. 특히 매생이는 식객을 통해 처음 알았는데, 그 당시에는 매생이를 그렇게 쉽게 구할수 없었는데 요즘은 좀 흔해진 식재료가 된것 같아요. 어찌보면 식객의 인기 탓일수도 있고, 그전부터 있었는데 몰라서 존재자체를 인식하지 못했었을수도 있겠지요. 

암튼, 식객을 통해 알게 된 요리들을 직접 만들어 볼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굳이 식객을 읽지 않아도 하나의 요리책으로 봐도 훌륭하고, 식객을 재미있게 보신분이라면 만화와 비교해서 요리를 살펴보는것도 하나의 재미인것 같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요리들이 겨울별미에 많아서 겨울편을 선택했지만, 다른 계절편도 한번 살펴봐야할것 같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올해도 한달에 10권 이상 읽기에 도전!! 그리고 한권은 꼭 외서 포함.


2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동물원
토마 귄지그 지음, 윤미연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1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2010년 08월 18일에 저장

항설백물어- 항간에 떠도는 백 가지 기묘한 이야기
쿄고쿠 나츠히코 지음, 금정 옮김 / 비채 / 2009년 7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2010년 08월 18일에 저장

헝거 게임
수잔 콜린스 지음, 이원열 옮김 / 북폴리오 / 2009년 10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2010년 08월 19일에 저장
구판절판
용의자 X의 헌신- 제134회 나오키상 수상작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억관 옮김 / 현대문학 / 2006년 8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2010년 08월 19일에 저장
구판절판


2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