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서는 분권되지 않았는데, 어린이 도서인지라 번역하면서 분권이 되었네요. 

처음 하드커버 가격보고 분권보다 싸네 생각했는데, 페이퍼백을 보니 분권으로 구입하는것보다 외서로 구매하는쪽이 더 이익인듯 합니다. 

외서로 읽을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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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10-10-03 2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외서로 읽을수만 있다면 외서로 읽는것이 좋지요.보슬비님의 외서 읽으실 수 있는 능력이 넘 부럽습니당^^

보슬비 2010-10-04 00:27   좋아요 0 | URL
걸음마 수준이예요. ^^;; 다행이도 판타지류를 좋아하는데, 어린이 도서들이 그런지라 잘 읽고 있답니다. 솔직히 번역서로 제 나이에 판타지 읽고 있으면 흉보는데, 외서로 읽는다면 좀 눈 감아주더라구요.ㅎㅎ
 
A Wrinkle in Time: (Newbery Medal Winner) (Paperback) A Wrinkle in Time 6
매들렌 렝글 지음 / Square Fish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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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but isn't he cunning." Mrs Whatsit beamed at him fondly. "It's lucky he has someone to understand him."
"But I'm afrad he doesn't," Mrs. Murry said. "None of us is quite up to Charles."
"But at least you aren't trying to squash him down." Mrs Whatsit nodded her head vigorously. "You're letting him be himself"

->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예전에 남들과 다르다는것이 얼마나 힘들다는것을 알지요. 요즘은 개성이 존중받는 시대이긴하지만, 아직도 평범하지 않다는것은 쉬운것은 아닌것 같아요.-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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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 디버의 '링컨 라임' 시리즈가 합본으로 다시 출간되고 있네요. 

그러면서 표지 디자인과 제목 글씨체도 바뀌는것 같아요. 구간은 한글 제목이 더 큰데 비해, 재판본은 원제목을 더 크게 장식했습니다. 

그나저나 재판 표지 디자인 마음에 드네요. 정말 사라진 마술사를 잘표현한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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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이어리에 꽂혔어요. 1년에 한개쓰면 잘 쓰는건데, 벌써 먼 미래를 위해 10권이상 구입해버렸습니다. ㅠ.ㅠ   

일상 다이어리를 잘 쓴느 편이 아닌데, 올해 '독서 다이어리'로 사용하다보니 재미 들렸다고 할까요. 대략 매일 한권씩 읽는다는 목표도 세워가면서 읽기 시작한날고 다 읽은날, 짧은 감상문을 적다보니 은근히 중독성이 있더군요.

그래서 내년 다이어리겸 독서노트로, 2010년도이지만  

  '트와일라잇' 다이어리로 구매했는데... 

  

2011년으로 또 나오는 바람에 이것도 구매해버렸어요.^^;; 

마일리지가 있어서, 왠지 공짜로 얻은 느낌이 들어서 구매했는데, 막상 받고보니 사용하기가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ㅎㅎ

그러던차에 모 인터넷에 숨겨진 마일리지를 찾고, 거기서 2010년 다이어리를 50~70% 할인된 가격으로 방출하는 바람에 또 구매해버렸습니다. -.- 

 

앤 다이어리는 제가 빨간 머리앤을 좋아하다버니 덥썹^^ 사실 다른 사이트에서 좀 비싸게 구매를 했는데, 동생이 선물한다고 필요해서 그 돈 받고 넘기고, 더 저렴하게 또 구매했어요. 

그런데 앤은 정말 앤을 좋아해야지 마음에 든다고 할까. 너무 앤에 대한 내용이 적어서 좀 부실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실 앤 다이어리는 사용한다기보다는 소장하기 위해서 구입한거라, 좀 더 사용하기 아깝게 만들어 주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프라하 다이어리는 제가 프라하에 살아서인지 너무 반가워서 구입했는데, 정말 좋더군요. 종종 관광을 위해 타고 다녔던 트램 22번을 만나니 더 좋았어요. 

그런데, 제가 알고 있는 장소에 대한 사진들을 보니 막상 다이어로 사용하지 못하고 그냥 소장하게 될것 같아요.^^ 

암튼, 좋아서 동생에게 선물했는데, 동생 역시 사용하지 못하고 그냥 모셔둘것 같다고 하더군요.ㅎㅎ 

 

다이어리가 좀 유치해보이긴 하지만, 피터팬 캐릭터 좋아해서 역시 구매한 다이어리예요.^^ 

안을 살펴보니 귀여워요. 중,고 여학생들이 사용하기 좋을 정도로 아기자기하다고 할까요. 

겉보기에는 평범해보였던 다이어리인데, 막상 다이어리를 펼치니 너무 마음에 들어버렸어요. 아마도 제가 여행 갔었던 '베네치아'를 볼수 있어서이기도 하고, 가보고 싶었던 '크로아티아'에 마음을 빼앗게 버렸나봅니다. 

그리고 독서 기록하기에 좋은 데일리 섹션도 마음에 들었어요. 특별한 이변이 없다면 2011년도 '다이어리 & 독서노트'로 이 다이어리를 사용하게 될것 같습니다. 

마음에 들어서 보관용으로 한권 더 주문했어요. 정말 반값이 아니었다면 이런 엄두는 안냈을듯하지만..^^;; 

 

신랑과 일본 여행지로 '교토'로 가보고 싶었던터라, 구입한 다이어리예요. 겉포장이 있어서 아직 뜯어보지 못해, 내용은 마음에 들지는 잘 모르겠어요.^^ 

 

유럽과 일본 배경의 다이어리를 구매했으니, 중국도 놓칠수가 없어 구매했어요. 그런데 문제로 다른 다이어리가 온거였어요.  

 

바로 요넘으로 말이지요.

더 문제는 제가 다이어리를 많이 구매하다보니, 처음에는 제가 구매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이 제품도 살펴보았던지라 구매했나보다했어요. 사실 구경전에도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았을텐데, 왔으니 제가 구매했나보다 했어요. -.-;; 

그런데 동생의 부탁으로 '앤 다이어리'를 재구매하면서,  원래 구매하려했던 '꿈꾸는 차이나'를 다시 구매했는데, 이번에도 잘못 배송이 되었더라구요. 

그제서야 살펴보니 두 제품 앞 제목이 비슷해서 아마 상품 관리자가 뒷 제목을 살피지 않아 오배송 한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구매처에 연락했는데, 답변이 안와 다시 전화했더니 상품이 재발송 되었다고,  잘못 배송된 다이어리는 부록처럼 가지라고 하더군요. 

음... 그런데, 한권만 왔어요. ㅠ.ㅠ 

50%이상 할인 받은 다이어리이기도 하고, 마일리지로 구매하기도 하고, 귀찮기도 하고, 제가 원한 다이어리는 아니었지만, 그런데로 한권 더 생겼으니 그다지 손해 봤다는 생각도 들지 않고.^^;; 

만약,맞교환했더라면, 다시 연락하겠지만, 그냥 한권 더 받은셈치고 마무리지려고요.  

이래저래 11권의 다이어리를 구매하게 되었네요. -.-;; 

그 중 실제 제 돈이 든것은 24,000 원이니 완전 손해 본 장사도 아니고, 제가 꽂힐만하지 않았을까요? ^^ㅎㅎ 

암튼, 다이어리 정리하고 있으려니 신랑이 묻습니다. 

"10년 동안 다이어리 안살꺼야?" 

"...." 

"계속 살거구나?" 

" ^-^ " 

앞으로 갖고 싶은 다이어리 있긴해요. '어린왕자' 다이어리..ㅋㅋ 이쁜 캐릭터, 사진 있는 다이어리 만나면 아마 구매할듯해요.

 

 

추가로 10년 다이어리도 구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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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물감 2010-10-01 2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이 많은 다이어리들^^ 탐나는데요?

보슬비 2010-10-02 00:17   좋아요 0 | URL
다이어리라고 구매했지만, 아마도 '독서노트'나 '레서피' 같은 것을 적을것 같아요. 그편이 제게 더 오래 사용하는것 같아요.^^

카스피 2010-10-03 2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근데 다이어리를 사놓아도 게을러서인지 잘 안써지게 되더군용^^

보슬비 2010-10-04 00:26   좋아요 0 | URL
^^ㅎㅎ 저도 사실 끝까지 사용한적 없었어요.
그런데 다이어리를 독서일지와 함께 사용하니 예전보다는 잘 적게 되는것 같더라구요.ㅎㅎ
 
 전출처 : stella.K님의 "아, 실망입니다.ㅠㅠ"

 

댓글 읽어보니 이제 실망 안하실것 같네요.^^ 저도 '성균과 유생들의 나날'을 드라마 때문에 알게 되었는데, 아직 드라마도 보지 않아서인지 책은 생각도 안했어요. 그런데 도서관 찾아보니 도서관에는 없더라구요. 살펴보니 몇몇 회원들이 신청했는데, 로맨스 소설이라고 신청불가 처분만 몇몇 목격했어요. 그래서 읽을 기회도 없구나 생각했습니다.^^ 절대 돈주고 사고 싶은 책은 아닌지라..ㅎㅎ 재미있게 읽으시고 평 올려주세요. 전 도서관에서 계속 마음 바꾸길 기다리고 있어요.ㅎㅎ 예전에 '잉글리쉬 페이션트'신청했었는데, 로맨스 소설로 신청불가 딱지를 받아서 항의했더니 신청해줘서 읽은 기억이 있는데, '성균관'은 좀 항의하기 힘든 책인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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