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소설 좋아하는데, 올해 얼마나 읽었는지 한번 체크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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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칭 파이어
수잔 콜린스 지음, 이원열 옮김 / 북폴리오 / 2010년 9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2010년 11월 15일에 저장
구판절판
헝거 게임
수잔 콜린스 지음, 이원열 옮김 / 북폴리오 / 2009년 10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2010년 10월 08일에 저장
구판절판
SF 명예의 전당 1 : 전설의 밤
아이작 아시모프 외 지음, 로버트 실버버그 엮음, 박병곤 외 옮김 / 오멜라스(웅진) / 2010년 6월
22,000원 → 19,800원(10%할인) / 마일리지 1,10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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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oad (Paperback, Reprint)
코맥 매카시 지음 / Vintage Books / 2009년 11월
9,500원 → 7,600원(20%할인) / 마일리지 380원(5% 적립)
2010년 10월 08일에 저장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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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10-10-09 2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많이 읽으셨네요.그나저나 베르베르의 책은 개미이후 완전히 꽝이라고 sf팬덤에선 생각하고 있어선지 sf책으로 쳐주질 않더군요^^

보슬비 2010-10-10 15:19   좋아요 0 | URL
웃기게도 베르나르의 최고라고 칭하는 '개미'는 아직도 읽지 않았어요.^^;; SF소설로 분류했지만, 몇편들인 SF인가?하고 고민하는것들이 있긴해요. 장르고 좀 모호해서 계속 쳐다보고만 있답니다.^^
 

5월 푸르른날에 책도 많이 읽어야지..했는데, 너무 날씨가 좋았던 탓에 많이 읽지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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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1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임희근 옮김 / 열린책들 / 2010년 3월
9,800원 → 8,82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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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파라다이스 2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임희근 옮김 / 열린책들 / 2010년 3월
9,800원 → 8,82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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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9월의 빛- 검은 그림자의 전설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 지음, 송병선 옮김 / 살림 / 2010년 1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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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스톰
마이크 윌크스 지음, 조동섭 옮김 / 시공사 / 2010년 4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2010년 10월 08일에 저장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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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슬비 2010-10-08 15: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에 없는 책 'krindlekrax'
 
Frank and the Black Hamster of Narkiz (Cassette, Unabridged)
Michael, Livi / Chivers Audio Books / 2003년 7월
평점 :
품절


살짝 웃고 있는 햄스터가 귀여워서 이 책을 선택했는데, 자세히 살펴보니 뒷편에 뭔지 무시해 보이는 또 한마리의 햄스터(?)를 보고 살짝 기겁했습니다. 하지만 책 제목을 다시 보니 아무래도 저 검정 햄스터가 'Narkiz'라 불리는 햄스터이겠지요.

햄스터를 직접 키워본적은 없지만, 키웠던 집들과 잘 알고 지내서 더 관심이 갔던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쥐는 정말 싫지만, 햄스터는 귀여운것 같더군요. (예전에 햄스터가 손가락을 물어서 매달려 올라왔던 기억이 있지만...) 

사실 제가 초반에 생각했던 햄스터의 모험을 다루지는 않았어요. 물론 햄스터들의 입장에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좀 사실적인 느낌이 들어서 판타지 어드벤쳐이기보다는 왠지 다큐를 읽는 느낌이 들어서인것 같아요. 후반으로 갈수록 약간 판타지적인 상황이 가미되지만, 뒷편까지 집중하기에 좀 지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햄스터를 키우시는 분들이라면, 햄스터의 생활양식이라든지 우리가 햄스터를 애완동물로 다루면서 그 아이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궁금하신 분들이라면 재미있게 읽을실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은 종종 호기심과 재미로 애완동물들을 그저 장난감으로 다룰때가 많지만, 작은 동물도 소중한 생명이라는 것을 가르쳐주고 싶게 하는 책이랍니다. 

페이퍼백으로 읽었는데, 알라딘에는 페이퍼백이 없어 오디오북에 리뷰를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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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권을 빌릴수 있는데, 집의 책을 읽기 위해 7권만 먼저 빌려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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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10-10-09 2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영어 원서를 빌리시는 보슬비님이 넘 부러워용^^

보슬비 2010-10-10 15:22   좋아요 0 | URL
영어를 잘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꾸준히 읽는것이 좋을것 같아서 한달에 한두권은 읽으려고 노력해요. 대부분 어린이 도서이지만, 제가 어린이 도서를 좋아해서 다행스럽죠. 외서를 읽는데, 제 수준에 맞는 외서는 어린이 도서인데, 어린이 도서를 싫어했다면 우울했을것 같아요. 확실히 성인용이 읽기가 좀 더 어렵더라구요.ㅎㅎ 뭐, 제가 영어 같고 시험보고 하는 처지는 아니라 그냥 이정도에 만족해요.ㅋㅋ
 
악마와 미스 프랭
파울로 코엘료 지음, 이상해 옮김 / 문학동네 / 2003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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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로 코엘료의 책은 쉽게 읽히는데 비해, 쉽게 읽을수 없는 책인것 같아요. 그래서 항상 그의 책을 읽고 난 다음에는 리뷰를 쓸때 살짝 고민을 하다가 쓰지 않게 되는것 같습니다. 제가 이야기 하지 않아도 많은 분들이 읽고 이 책에 대해 좋은 평가를 남기실거란 생각이 들어서인것 같아요. 

'악마와 미스 프랭'에서는 돈과 권력에 대해서 이야기를 합니다. 조용한 시골 마을에 악마가 찾아와 마을 사람에게 제안한 이야기는 모두의 귀를 솔깃하게 하지요. 이 책을 읽는 동안 오래전에 보았던 '도그빌'이라는 영화가 떠올랐어요. 

누가봐도 평화로워 보이는 시골 마을에 수수하고 소박하다고 생각했던 시골 사람들이 어떠한 계기(돈과 권력)로 변해가는 모습들을 지켜보고 있으면, 소름끼치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처음에는 작은 마을 뿐이겠지만, 작은 마을이 모여 큰 마을이 되고, 큰 마을이 모여 도시가 되고 도시가 모여 국가 된다고 생각할때, 그 작은 마을 하나 하나가 그런 생각들을 품고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공포 스럽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인간은 선하다라는 '성선설'을 믿고 싶지만, 실재 우리가 겪는 사회를 보자면 '성악설'쪽으로 마음이 기우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다지 크지 않고 가벼운 책으로 몇시간만 투자하면 다 읽을 수 있는 분량이예요. 읽는 동안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하지만 책을 덮을때는 많은 생각을 안겨주다보니 책을 읽었던 시간보다 더 오랜 시간을 껴안게 되는 책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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