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그다지 연어를 좋아하지 않아요. 사실 해외에서 8년 살면서 가장 쉽게 접할수 있는 생선이 연어인지라 연어만 먹어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아주 가끔 신선한 연어회는 좋아요. 그리고 적당한 훈제 연어도 좋지만, 한국에서 제 입맛에 맞는 연어를 만나기가 그다지 쉽지는 않습니다.^^;; 

암튼, 저는 그다지 즐기지 않지만 식구들이 좋아했던 '훈제 연어 샐러드"예요. 

1. 양상추 200g는 찬물에 담그었다가 탈수 , 연어 300g

2. 드레싱 소스 : 다진 양파 2T, 다진피클 2T, 설탕 1T, 소금 1/2t, 마요네즈 3T, 식초 2T, 흰후추
                      위의 분량되로 하시면서 약간은 자신의 입맛에 맞게 가감하셔야합니다. 

 저는 이 소스보다 (양파,사과,키위,꿀,소금,식초,오일)을 간 것이 더 좋더군요. 

3. 그릇에 이쁘게 담기, 연어는 작게 잘라 3장으로 장미꽃 모양을 만들어 돌려 담는다.

 

 

위의 소스가 제가 좋한 과일소스이고 아래는 제가 배운 타타르소스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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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처음에는 토마토 소스 파스타만 먹더니, 어느새 크림 스파게티를 좋아하다가 지금은 봉골레 스파게티 같은 깔끔한 스파게티를 좋아해요. 

저는 옛날에는 크림스파게티 좋아했는데, 신랑이 토마토 스파게티를 먹지 않으니 점점 토마토가 먹고 싶어지더군요. ^^;; 봉골레 스파게티가 가장 편해서 종종 만들어 먹는데, '까르보나라'는 이번에 배워서 만들었어요. 

제가 평소 만든것보다 좀 무거운 느낌이긴하지만 독특한게 있다면 매운 월남고추를 넣어 깔끔한 맛을 주긴합니다. 

 

*까르보나라 스파게티 만들기 

1. 양파 50g(반쪽), 베이컨 80g, 월남고추 3개 - 굵게 다짐 
   마늘 3쪽 편으로 썰고, 새송이 120g(2~3개) 채 썰기 

2. 11인치 스파게티 160g 중간쯤 삶기
   - 소금, 오일 넣은 끌는 물에 7~8분 삶아 건져 버터 or 기름에 볶아둔다.
   * 스파게티 삶은 물은 버리지 말고 육수로 사용 

3. 계란 1개 + 노른자 1개 + 생크림 1,5C 혼합 
    고명 : 파마산 치즈, 후추, 파슬리 

4. 팬에 버터1T, 포도유 1T를 넣고 다진양파, 마늘편, 소금 약간 넣어 갈색이 나게 볶는다. 

5. 다진 베이컨, 새송이 채, 월남 고추를 넣어 볶다가 볶아둔 스파게티와 국수 삶은물 1/2C 
   그리고 3번 계란과 혼합한 것을 넣고 끓임 

6. 그릇에 담아, 파마산 치즈, 후추, 파슬리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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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를 가지 말고 속만 손질해달라고 했어요. 

달궈진 팬에 그림과 편마늘을 살짝 볶은후 통오징을 넣어 구워줍니다. 

접시에 모듬새싹을 깔고 식힌 통오징어를 먹기 좋게 썬어 올립니다. 

  

처음엔 소스를 (오일+키위+사과+식초+꿀+후추+소금)를 함께 간것을 사용했는데, 샐러드에는 적당한데 오징어에는 그다지 어울리지 않는것 같더라구요. 

위의 소스에 소금 빼고 고추장을 넣어서 올리면 더 잘어울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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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식 요리에서 배운 또띠아 피자와 오이&무 피클이예요. 여기에 감자 피자도 함께 만들었는데, 사진은 못 찍었어요.

 

원래 치즈 위에 이쁘게 햄을 올려야하는데, 급하게 하느라 모양이 좀 엉성하네요. -.-;; 

*또띠아 피자 만들기* 

1. 또띠아 8인치 1장, 피짜소스캔 (Mutti 상표) , 모짜렐라치즈

2. 양송이, 베이컨, 피망 - 굵게 다지기
   다진 마늘 1T + 올리브오일 1T - 섞어두기  

3. 또띠아를 다진마늘과 섞은 올리브오일로 바른후 피자소스 2T 바른다.
   굵게 다진 양송이, 베이컨, 피망, 모짜렐라를 얹는다. 

4. 200도에 예열한 오븐에 10~15분 치즈가 녹을 정도로 굽는다. 

   오븐이 없는 경우 후라이팬에 낮은 불로 뚜껑을 덮어 가열한다.

 

 

* 오이&무 피클 만들기 * 

1. 오이 600g, 무 400g (총 1kg) - 젓가락 굵기로 썬후 소금1T 한시간 가량 절인후(호렴)
    한번 헹궈 체에 건진다. 

2. 소스 : 물 2C, 소금 1.5T, 식초 1C, 설탕 1C
    생강1톨, 월남고추 5개, 통후추 1/2T, 월계수잎 2~4장 

3. 소스를 팔팔 끓여 뜨거울때 유리 그릇에 담은 오이와 무에 붓고, 식혀 냉장보관 

 

* 월계수잎의 향이 있어서 어른들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더라구요. 저는 양식 레스토랑에서 먹던 피클맛이 생각나서 맛있었어요. 월계수향이 싫은경우 월계수를 넣지 않아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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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glies (Paperback) - Uglies Trilogy, Book 1 Uglies 시리즈 4
스콧 웨스터펠드 지음 / Simon Pulse / 2005년 2월
구판절판


"One of the most beautiful plants in the world. But too successful. They turned into the ultimate weed. What we call a monoculture. They crowd out every other spesies, choke trees and grass, and noting eats tem except one species of hummingbird, which feeds on their nectar. But the hummingbirds nest in tree."
"There aren’t any trees down there," Tally said. "Just the orchids."
"Exactly. That’s what monoculture means : Everything the same. After enough orchids build up in an area, there aren’t enough hummingbirds to pollinate them. You know, to spread the seed."
"Yeah," Tally said. "I now about the birds and the bees."
"Sure you do, kid. So the orchids eventually die out, victims of their own success, leaving a wasteland behind. Biological zero. "

-> 이 책의 가장 핵심적인 이야기를 비유적으로 나타낸것 같네요.-181~182쪽

The flowers were so beautiful, so delicate and unthreatening, but they choked everything aroud them.-18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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