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뱀파이어 관련된 소설들이 많네요.^^;; 

집에 있는 뱀파이어들을 놔두고 또 관심이 가는데, 내가 이상한가... 

  

그런데, 개인적으로 드라마의 표지를 사용한 책보다는 위의 디자인이 훨씬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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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is novel that unites characters from "The Giver" and "Gathering Blue," Matty, a young member of a utopian community that values honesty, conceals an emerging healing power that he cannot explain or understand.

Knowing that the Village will soon be closed to all outsiders, Matty must make the trek through the dangerous Forest to find Seer's daughter and convince her to return with him before it is too late and he loses her forever. Reprint.

For the past six years, Matty has lived in Village and flourished under the guidance of Seer, a blind man, known for his special sight. Village was a place that welcomed newcomers, but something sinister has seeped into Village and the people have voted to close it to outsiders. Matty has been invaluable as a messenger. Now he must make one last journey through the treacherous forest with his only weapon, a power he unexpectedly discovers within himself. 

  

  

Winer of the Hugo and Nebula Awards

In order to develop a secure defense against a hostile alien race's next attack, government agencies breed child geniuses and train them as soldiers. A brilliant young boy, Andrew "Ender" Wiggin lives with his kind but distant parents, his sadistic brother Peter, and the person he loves more than anyone else, his sister Valentine. Peter and Valentine were candidates for the soldier-training program but didn't make the cut—young Ender is the Wiggin drafted to the orbiting Battle School for rigorous military training.

Ender's skills make him a leader in school and respected in the Battle Room, where children play at mock battles in zero gravity. Yet growing up in an artificial community of young soldiers Ender suffers greatly from isolation, rivalry from his peers, pressure from the adult teachers, and an unsettling fear of the alien invaders. His psychological battles include loneliness, fear that he is becoming like the cruel brother he remembers, and fanning the flames of devotion to his beloved sister.

Is Ender the general Earth needs? But Ender is not the only result of the genetic experiments. The war with the Buggers has been raging for a hundred years, and the quest for the perfect general has been underway for almost as long. Ender's two older siblings are every bit as unusual as he is, but in very different ways. Between the three of them lie the abilities to remake a world. If, that is, the world surv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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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10-11-11 1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엔더 시리즈에 꽂히셨군요.엔더시리즈는 국내에 엔더의 게임,사자의 대변인,제노사이드,엔더의 아이들 이렇게 4부가 번역되었다가 절판된후 엔더의 게임만 재간되었습니다.협소한 국내 sf시장의 특성상 나머지 책이 재간될려면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테니 원서로 보시는 것이 좋을 듯 싶네요^^

보슬비 2010-11-11 18:00   좋아요 0 | URL
아.. 엔더의 게임만 번역되었다 생각했는데, 다른 제목으로 번역이 되었었군요. 절판되었다니 너무 슬프네요.

그렇지 않아도 '엔더게임' 원서로 구입했어요. 도서관에 오디오북이 있어서 대출이 가능하면 함께 읽어볼까 생각중이랍니다.

카스피님은 아는 정보가 많으신것 같아요.^^
 
너는 나다 - 우리 시대 전태일을 응원한다
하종강 외 지음, 레디앙, 후마니타스, 삶이보이는창, 철수와영희 기획 / 철수와영희 / 2010년 11월
품절


"몸을 쓰는 위험한 일이고 바깥에서 보면 어떻게 이렇게 일하냐, 싶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드네요. 저는 노동환경 개선이나 그런 것보다는 그냥 관리직 윗사람들의 따뜻한 한마디면 충분할 것 같아요. 수고했다, 한마디만 해도 되는데 오히려 화풀이 하고 욕질하는 윗사람들이 있어요. 힘들지 않냐 물 한잔 마시고 해라, 지나가는 말만 해줘도 일을 더 열심히 할텐데. 기분도 좋잖아요. 조금만 더 인간적으로 대해준다면..."-57쪽

안정적인 계약직이 말이 되느냐고 했더니, 자기는 꾸준히 2년 동안 안정적으로 옮겨 다니고 싶다고 그래요. 자신이 정규직이 될 수 없다는 걸 알기 때문에..

-> 비정규직, 정규직으로 인한 폐해가 새삼느껴지는 대목이네요.-14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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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주고 싶어요
알리스 브리에르 아케 지음, 김현좌 옮김, 셀리아 쇼프레 그림 / 봄봄출판사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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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책을 읽을 나이는 아니지만, 책을 가지고 놀기 좋아하는 둘째 조카예요. 마침 생일 선물로 신발과 장난감 칼을 주었는데 세번째 선물인 책을 받자마자 자리에 앉아 펼쳐보고 있었습니다.

이제 만 두살된 조카가 이 책을 얼마나 이해할까?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책과 친하게 지내는 모습이 마냥 대견스럽게 느껴집니다.

책 속의 조그만 아이가 자기라고 합니다. 빨간색 색상 탓에 그렇게 느꼈을거란 생각이 들어요.

사실 이 책을 받자마자 아이보다 제가 이 책의 그림 속에 빨려 들어갈것 같더군요.

단순한 캐릭터와 강렬한 색감을 가지기보다는 좀더 세부적이고 안전되어보이는 색감이 보는 순간 마음이 편해졌어요.

페이지 가득한 그림은

어른뿐만 아니라 아이의 눈도 사로잡나봅니다.^^;;

사랑하는 엄마에게 소중한 선물을 하고 싶어하는 아이의 마음을 보면서, 아이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는것 같아요.

사랑하는 엄마에게 아름다운 달을 선물하고 싶은 아이는 아버지에게, 친척들에게 자신을 도와주면 달을 나눠드리겠다며, 도움을 요청합니다.

하지만 자신이 선물하고 싶은 달을 나눠주게 되면 엄마에게 작은 달을 선물 할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 아이는 실망과 함께 더 이상 다른이의 도움을 받기를 거부합니다.

먼 여행을 통해 자신의 생각이 잘못 되었음을 깨닫고, 다시 한번 달을 향해 손을 뻗게 됩니다.

아직 아이가 책을 이해하지는 못할지라도, 엄마와 함께 하는 책읽기를 통해 엄마의 사랑을 배울거란 생각이 들어요.

책속의 아이가 엄마를 위한 마음이, 조카에게도 전해질까요? ^^

사실, 책을 읽어주다가도 아이가 집중을 오래 못해요. 하지만 이쁜 그림을 통해, 아이에게 숨은그림 찾듯 질문하고 대답하기 놀이도 아이가 책과 친하게 지내기의 한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상상보다 더 큰 달을 얻게 된 아이는 자신을 도와준 분들에게 달을 나눠줍니다.

하지만 조카에겐 커다란 달보다 알록 달록 기린이 더 마음에 드나봅니다.

예전에도 종종 그림책을 읽어보곤 했어요. 그때는 단순히 저의 시각에서 그림책을 골라 읽었던것 같아요. 무조건 그림이 이쁜것에 눈길이 갔던것이 사실이예요.

그런데 이제 조카와 함께 그림책을 읽다보니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좋은 글이 함께 있는 그림책을 찾게 되는것 같습니다.

아직 아이가 책을 읽을 나이는 아니지만, 책을 들을 준비가 된것 같아요. 엄마가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다보니 이제 그림책이 단순히 아이를 위한 책은 아닌것 같습니다.

책을 읽어주는 엄마가 책에 대해 감동을 받을때, 책을 듣는 아이도 감동이 더 클거란 생각이 듭니다.

'엄마에게 주고 싶어요'라는 그림책은 두 가지 조건에 만족스러운 그림책이었어요. 아름다운 그림과 소중한 이야기가 엄마와 아이에게 큰 사랑을 줄수 있는것 같네요.

좋은 선물을 한것 같아 뿌듯한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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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10-11-11 1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조카가 참 귀여워 보이시네요^^

보슬비 2010-11-11 18:02   좋아요 0 | URL
솔직히 아직 말귀를 몰아들어서 땡깡부리긴한데, 가끔보니 귀여워요.ㅎㅎ
완전 개구장이랍니다.
 

 

이제 만 2살이 되는 둘째 조카녀석이 빼빼로 날이 생일이랍니다. 

마침 오늘 동생과 요리 배우는날이기도 해서, 둘째 조카 생일겸, 첫째 조카 중간고사 1등을 축하할겸 저녁에 좀 신경써서 준비했답니다. 

둘째 조카에게 신발과 칼을 선물했는데, 마침 서평으로 신청했던 이 책이 오늘 도착해서 선물로 줄수 있어 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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