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명예의 전당 2 : 화성의 오디세이 SF 명예의 전당 2
로버트 A. 하인라인 외 지음, 로버트 실버버그 엮음, 이정 외 옮김 / 오멜라스(웅진)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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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대출한 책이다보니 커버가 없어요. 사실 일반적으로 커버를 벗기면 초라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SF 명예의 전당' 시리즈는 커버를 벗기니 더 멋진것 같습니다.

두꺼운 무게에 비해 종이 무게도 가벼워서 손목의 부담이 덜합니다. 앞으로도 책들이 좀 더 가볍게 출판되면 좋겠어요.

2편에 눈낄을 끈점이 있다면 바로 '책끈'입니다. 하드커버에 '책끈'없으면 왠지 서운해요. 1편에는 무난한 책끈을 사용한데 비해, 2편은 커버의 색감과 맞춰 매끈한 끈을 이용해서 눈에 띄었어요.

약간 아쉬운점이 있다면, 책터마다 삽화가 있는데 내용에 상관없는 삽화이고 어는순간 반복되는 패턴입니다. 그점이 좀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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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1부'를 읽고 2부를 안 읽을수 없네요. 

제목과 표지 디자인이 좀 독특합니다. 처음엔 언뜻 봤을때 큰 귀로 봤는데, 자세히 보니 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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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존 디에이지 시알디 3종 세트 - 모든피부
참존화장품
평점 :
단종


참존 제품은 저에게 잘 맞는듯 합니다. 향도 쉬원하고, 무난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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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로잡힌 꿈들의 밤
안토니아 미하엘리스 지음, 문항심 옮김 / 현암사 / 2010년 8월
평점 :
절판


'사로잡힌 꿈들의 밤'이라는 제목을 보고 발터 뫼르스의 '꿈꾸는 책들의 도시'가 떠올랐어요. 표지 디자인도 제가 좋아하는 판타지인것 같아서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고서야 이 작가 역시 독일 작가라는 것을 알았어요. 의외로 독일 판타지가 많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긴 '그림 형제'같은 유명한 판타지 동화 작가를 배출한 나라인만큼 판타지에 조금 더 관대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솔직히 우리나라는 장르 문화에 좀 인색한것 같아요. 특히 어른이 아직도 판타지 문학을 읽는다고 하면 살짝 무시하는 경향도 있고요. (그런 이유에서 외서를 선택할때 판타지는 좀 편하게 선택할수 있는것 같아요. 영어로 읽는다는 이유만으로 장르 구분 안하는것 같거든요.^^ㅎㅎ) 암튼, 그 때문이라도 한쪽으로 취우치지 않도록 읽으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도 전 판타지나 SF, 추리 소설쪽이 일반소설보다는 더 재미있답니다. 

'사로잡힌 꿈들의 밤'은 나와 주인공이 겪은 무시무시한 학교 비밀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주인공의 모험을 글로 적어주는 '나'는 읽으면서 누구일까? 궁금하며 유추해보는데, 마지막 결말에서야 정체가 드러난답니다. 솔직히 기대하지 않았던 인물이라 놀라웠고, 저에게는 아주 만족스러움을 준 사람이기도 하지요. 

모범생만을 배출하는 '성 이자크 사립학교'는 어른들이 보기에 무척 완벽한 학교임에 분명합니다. 말썽을 일으키는 학생들도 없고, 오직 사회를 구성하는 1%가 되기 위해 공부만 열심히 합니다. 하지만 그중에 주인공 소년 프레데릭은 친구들과 다른 생각을 하는 아이랍니다. 획일적인 생각에 벗어나 창의적인 생각을 하는 소년이예요. 하지만 '성 이자크 사립학교'는 프레데릭이 잘못되었다고 평가합니다. 

우연한 기회에 학교의 진짜 정체를 알게 되지만, 교통사고로 엄마를 읽고 상처를 받은 아버지는 더 이상 프레데릭과 진지한 대화를 나누려 하지 않아요. 사실 프레데릭이 학교의 진짜 정체를 알게 된것은  마법의 약 때문입니다. 그 약을 마시고 나서, 실제 눈으로 볼수 없는 것들을 보게 되거든요. 

볼수 없는것을 볼수 있는 상황은 그다지 좋지 않아요. 오히려 끔찍한것 같습니다. 앤나의 부모님은 앤나의 상처를 제대로 바라보지 않은채 눈이 멀어 있으며, 학생들의 이야기를 귀 기울이지 않는 치젤 선생님에게는 귀가 없습니다. 그리고 아내를 잃은 아버지는 가슴에 아직도 계속 피를 흘리고 있습니다. 자신의 진짜 모습을 숨기채 양면성을 가지고 있는 인간들을 보면서 판타지라고 하기엔, 무척이나 날카로운 풍자가 아닐수가 없네요.  

프레데릭과 앤나 역시 상처를 갖고 있지만, 이번 모험을 통해서 서로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자신들뿐만 아니라 주위 사람들의 상처도 함께 치유할줄 알게 됩니다. 

재미있게 읽었지만, 약간 아쉽다면 책속에 삽화가 없다는거예요.^^;; 몇편의 삽화가 있었다면 좀 더 매력적인 판타지 소설이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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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씨가 강아지에 관한 책을 썼다는것을 알았는데, 그다지 찾아서 읽을 생각을 못했어요. 

오랜만에 신랑과 도서관에 가서 살펴보다가 신랑이 읽고 싶다고 대출했는데, 저도 함께 읽고 있답니다. 

신랑이 먼저 읽어서 가끔 동감가는 대목을 읽어줘서 관심이 더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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