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그네'를 통해 알게 된 '헤르타 밀러' 

'저지대'가 유명한듯하여 선택했는데, 단편집이라는 점이 마음에 드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Diary of a Wimpy Kid #3 : The Last Straw (Paperback, International Edition) Diary of a Wimpy Kid (윔피키드) 11
제프 키니 지음 / Amulet Books / 2009년 7월
장바구니담기


팬티만 입고 있는 그레그를 보니 굉장히 당황스러워 보이네요. 이번편에서는 그레그가 어떤 사고를 쳤을지 궁금합니다.

윔피키드를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무척 재미있어요. 일기형식과 카툰형식을 잘 혼합하여 쉽고 재미있는 책을 만들어냈네요. 제가 이 책을 읽고 있으니 조카가 '일기로 쓴 책 맞죠?'하고 묻더군요. 친구들이 이 책을 읽었는데(번역본으로) 재미있다고 이야기하면서, 자기도 읽고 싶다고 했어요.

아직은 영어로 읽기는 힘들것 같고, 먼저 번역서를 읽고 어느정도 영어 읽기가 가능할때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해도 좋을것 같아요.

사실 이 책은 그림만 봐도 그냥 재미있어요. 그레그가 당황스러워하는 엄마의 운동복장을 보니, 미국이나 한국이나 크게 다르지 않구나..하는 생각도 들었고요.

미스터리적인 요소도 있는데, 이 책이 일기라는 점을 생각한다면, 주인공이 얼마나 솔직한지 알수 있을겁니다. 약간의 문화적 차이는 있겠지만, 그레그 또래의 생각을 읽을수 있다고 할까요.

어른들이 어린이들을 오해하고 정확히 알지 못하면서 혼내는 상황은 어른인 저도 무척 뜨끔했습니다.

그레그가 부당하게 간식을 먹지 못하게 된것도 아빠 탓이었다니, 얼마나 억울했겠어요.

이 장면에서도 무척 많이 웃었습니다.

'윔피키드' 시리즈는 편하게 웃고 머리 식히기 좋은 책인것 같아요.

영어읽기에 흥미를 느끼는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고, 번역서도 나와있으니 함께 비교해서 읽는것도 좋은것 같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스릴의 탄생 - 일본 서스펜스 단편집
사카치 안고 외 지음, 이진의.임상민 옮김 / 시간여행 / 2010년 9월
평점 :
절판


이 책을 통해 새삼 일본추리소설들이 얼마나 많이 출판되고 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생각해보니 정말 제가 읽은 추리소설 중에는 한국 추리소설이 거이 없는것 같아요. 몇편 읽은 기억이 있지만, 어떤 책을 읽었는지 기억하지 못할만큼, 제가 읽은 추리소설은 미국이나 일본에서 출판된 책들이었습니다. 

사실 우리나라에서 장르소설로 성공하기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주위의 평가도 그렇고, 워낙 장르소설들은 대중소설로 인식되기보다는 매니아층을 겨냥해서 출판되는 경우가 많아서이기도 한것 같아요. 그런 와중에 일본은 매일 한권이상 출판되고 있다하니 정말 놀랍네요. 우리나라도 그렇게 되면 좋겠다 생각했지만, 그러면 왠지 일본을 따라하는것 같고, 우리나라도 우리나라의 문화에 맞는 장르 소설이 개발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SF, 판타지, 로맨스 중에 하나라도 성공하면 좋겠어요.) 

이 책은 일본에서 추리소설 붐을 일으켰던 초창기 시대의 작품들로 7명의 작가들의 작품을 실은 책이예요. 한작가의 다양한 단편을 만나는것도 좋지만, 이렇게 여러 작가의 작품을 한권으로 만나는것이 더 좋은것 같아요. 그래야 좀 더 이미지가 겹치지 않는 다양한 글을 만날수 있는것 같거든요. 

개인적으로는 '쇠망치'가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주인공이 파멸로 가는 과정이 무미건조하게 잘 표현했는데, 그래서인지 마지막에 안타까운 감정이 잘 전달된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 여자를 두고 형제간의 사랑을 다룬 '승부'와 뻔한 이야기가 될수도 있지만 짧고 강렬하게 적은 '곤충도'가 마음에 들었어요.

아무래도 초창기의 작품이다보니 조금은 부족한 면이 있긴해요. 하지만, 대체적으로 인간이 가지고 있는 원초적이 공포를 다룬 작품들로만 잘 모아둔것 같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벌써 2010년의 마지막 달이라니.. 시간이 정말 빨리 간다는 생각이 드네요. 

마지막 달인만큼 좋은책 많이 읽을거예요.


3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유령여단
존 스칼지 지음, 이수현 옮김 / 샘터사 / 2010년 7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2011년 01월 15일에 저장
품절

노인의 전쟁
존 스칼지 지음, 이수현 옮김 / 샘터사 / 2009년 1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2010년 12월 12일에 저장
품절

대지의 기둥 3
켄 폴릿 지음, 한기찬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9월
14,500원 → 13,050원(10%할인) / 마일리지 72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2011년 01월 15일에 저장

대지의 기둥 2
켄 폴릿 지음, 한기찬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9월
13,500원 → 12,150원(10%할인) / 마일리지 67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2011년 01월 15일에 저장



3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둘째 조카에게 읽어주고, 첫째 조카와 함께 읽을 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