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로 분류하기에 좀 헷가리는 책들도 있지만, 환상소설에 가까운 책들은 판타지로 분류했어요. 

대략 90여권의 책을 읽었는데, 2010년 300권정도 읽었으니 1/3 가량을 판타지 소설을 읽었네요.  

 

완전 마음에 들었던 판타지 소설이었어요. 어른들이 읽어도 재미있을것 같은 책입니다.

 

   

SF소설로 분류해도 좋을만큼 SF 판타지 어드벤쳐 소설이랍니다. 

기회가 되면 외서로 읽은 책이기도 해요.

  

너무 재미있게 읽었던 피터팬의 또 다른 이야기들. 번역서로 읽었다면 더 재미없었을것 같아요.

  

뉴베리상을 받은 책인데, 마음 따뜻한 책이었습니다.

   

3권이 마지막인데, 2011년에 3권을 읽을것 같아요.

     

'프린세스 아카데미'가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다른 책들도 재미있긴한데, 이 책을 외서로 읽었으면 더 재미있게 읽었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네번째 책도 있는데 더 읽을까 고민중이에요.

    

SF소설로도 분류할만한 책인데, 환상적인면도 있어 판타지 소설에도 포함했어요. 2011년에는 '데이 워치'와 '더스트 워치' 읽을 예정이예요.

 

스티븐 호킹을 연상케 하는 책인데, 재미있습니다.

 

이제 4권은 그만!!

 

SF적인 요소가 있지만, 판타지 성향이 더 강한지로 판타지 소설로 구분했습니다. 책속의 삽화가 있었다면 더 재미있을 책.

 

항상 이 책을 생각하면 슬픔 감정이 일어요.

 

일본의 기담

       

시간여행이 있지만, 판타지면이 더 강한듯.

  

유쾌 상쾌 통쾌한 책.

 

우울하다하지만, 전혀 우울하지 않은 책.

  

뉴베리상을 받기엔 좀 울적한 책이랍니다.

  

번역서도 나쁘지 않지만..2011년에는 영어로 시리즈를 읽을 계획입니다.

 

환상 동화. 잃어버린 소중한것을 찾고자 하는 아이.

  

추리소설 경향이 있지만, 상황이 판타지적인 면이 많아서 판타지 소설로 분류했어요. 엔딩만 더 좋았더라면 완벽했을텐데..

 

약간의 아쉬움이 있지만, 일본의 요괴 이야기도 아기자기해요.

   

현대의 기담을 다룬 책

   

고딕스러운 분위기가 넘치는 책이예요.

  

좀비 이야기도 판타지로 구분해야할지 망설입니다.^^

 

열대우림속에 찾으려고 하는 욕망의 꽃. 과연 찾을수 있을까요?

   

추리적인 요소도 있지만, 판타지적인 면도 있어 판타지 소설로 구분했어요.

 

판타지 로맨스, 서로 다른 작가이면서 천사 혹은 악마를 사랑하는 여자예요.

 

    

상속을 둘러싼 모험을 다룬 책이예요.

 

 

  

SF, 미스터리, 판타지적인면을 고루 갖춘 챕터북

 

  

 

   

1권만 읽고 2권부터 분권되서 읽지 않았는데, 다시 읽어야할지 고민이예요.

  

 

SF적인 소재이지만 상황은 판타지적인 면이 강해서 판타지 소설로 분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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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11-01-07 2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슬비님이 읽으신 책중에서 엠버연대기와 뱀파이어 헌터만 읽었네용^^

보슬비 2011-01-07 23:48   좋아요 0 | URL
둘다 판타지로 분류하기에 약간 애매한 소설이었어요.^^
나중에 SF소설과 호러 소설로 분류되어 올라올듯합니다.ㅎㅎ
앰버 연대기는 재미있게 읽었어요. 그런데 신앰버 연대기는 번역이 될지 궁금하네요.
 
우행록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22
누쿠이 도쿠로 지음, 이기웅 옮김 / 비채 / 2010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비채에서 출판하는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를 몇편밖에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꽤 만족스러웠던것 같아요. '우행록' 역시 그 시리즈라는 점과 기묘한 슬픔을 간직한 마스크의 표정에 매료되어 선택한 책이었습니다.  

책의 제목인 우행록 <愚行錄>의 뜻은 '바보 같은 짓을 하는 자들의 이야기'라고 하네요. 추리소설경우에는 책의 정보를 너무 많이 알게 되면, 스포일러를 접할수가 있어서 되도록 평점과 인상으로 선택하는 경우가 많아서 읽는 내내 궁금해 하다가 책을 다 읽고서야 책 정보를 찾아보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 뜻을 이해하고 나니 이 책의 의미를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더군요. 

처음에는 유아의 방치로 사망하게 한 어머니의 구속에 관한 기사가 실리게 됩니다. 저는 전혀 책의 내용을 모르고 있었던지라, 이에 관련된 이야기가 나올거라 생각했었는데, 진짜 사건은 남부러울것 없이 화목해 보였던 가족이 처참하게 살해된 사건을 다루고 있었습니다. 전혀 관계가 없어 보이지만, 추리 소설 특성상 가족살해와 연관이 되어있을거란 추측만하고, 그 연관성은 책을 책을 읽는 동안 혹은 읽은후에야 밝혀지겠지 생각했습니다.  

범인은 작가가 살해된 가족과 관련된 주변인물들을 탐방하면서 처음에는 전혀 원한을 살 인물들이 아니라 생각되던 살해된 가족들의 또 다른 이면을 발견하게 됩니다. 어쩜 젊었을때의 실수라며 덮을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살해될수밖에 없는 정당성이 만들어져가는 것 같아서 점점 불편해집니다. 하지만 정말 불편하게 만든것은 아마도 우리가 타인을 평가 할때 얼마나 불공평하고 편협하며 타인의 불행을 즐기는가를 깨닫게 되어서인것 같아요. 

전체적인 스타일은 마음에 들긴하지만 범인이 밝혀졌을때 그 허무함이란... 요즘은 추리소설에 반전이 없으면 안되는 강박관념에 놓여있어서인지, 이 책 역시 반전이라고 이야기하지만 굳이 이걸 반전이라고 하기엔 좀 무리가 있지는 않나 싶어요. '우행록'은 범인을 밝히는 재미보다는 사건 속에 숨겨져있는 인간의 본성을 다룬 이야기가 더 흥미롭고 재미있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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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7,500원 :  633쪽 (1/7~ 1/9)

평점이 좋아서 읽어야지 했다가, 예상보다 두꺼운 페이지에 덮어버렸던 책이예요. 은근히 추리소설이 재미있는듯하면서 와닿지 않아서 안 맞는것도 많아서 호불호가 가리더군요. 긴 책인만큼 재미있으면 좋겠어요. 

영화로도 나와있던데, 읽고 재미있으면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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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열심히 책을 읽어보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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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라장 사건
아유카와 데쓰야 지음, 김선영 옮김 / 시공사 / 2010년 10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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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죽고 탐정이 일을 해결하면 뭐할까...
종이 여자
기욤 뮈소 지음, 전미연 옮김 / 밝은세상 / 2010년 12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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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브리 태너- 이클립스 외전
스테프니 메이어 지음, 이원열 옮김 / 북폴리오 / 2010년 8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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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Legends of the Fall (Paperback)
Jim Harrison / Delta Classics / 198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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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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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나의 행운이야! 내책꽂이
미리암 프레슬러 지음, 김지현 옮김, 김한나 그림 / 크레용하우스 / 2010년 7월
절판


이 책은 순전히 제가 책속에 등장하는 강아지 '닥스훈트'를 키우기 때문에 선택한 책이예요.


제가 키우는 닥스훈트 '토토'랍니다. 토토는 제가 처음으로 키운 강아지이기도 하고, 타지의 외로운 생활에 좋은 친구가 되준 아이랍니다. 정말 책의 제목처럼 토토는 저에게 행운인 아이지요.

언뜻 정중앙에 닥스훈트 강아지를 보고 닥스훈트가 주인공인 책일거란 막연한 추측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닥스훈트는 책 처음만 등장하고 더 이상 등장하지 않네요.^^;;

주인공인 제시가 친구로부터 하루에 닥스훈트 세마리를 보면 행운이 온다는 말을 믿었는데, 어느날 제시는 세마리의 닥스훈트를 보게 됩니다.

어릴적 저도 이런식의 어린이다운 믿음을 배운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그때는 하늘의 비행기를 100번 본다는 거였는데, 항상 100번쯤 가서 세는 것을 잊고 다시 처음부터 셌던것 같네요.^^;; 100번이 많은듯하지만, 자주 비행기를 봐서 그다지 보는것이 어려웠던것은 아니었어요. 단지 숫자를 헷갈리지 않고 100번까지 보는것이 더 어려웠지요.

3가지의 소원을 얻게 된 제시는 첫번째 소원을 수두에 걸린 친구를 위해 사용했답니다. 친구를 위하는 마음이 무척 기특했어요. 그리고 영리하게 두번째 소원을 소원의 수를 늘리는것으로 사용했고요.ㅎㅎ

하지만 이런 제시의 맘을 몰라주는건지, 자신이 사용한 소원들이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아 제시는 화가 났습니다.

사실 제시는 소원을 자신을 위해서가 아닌 친구와 가족의 행복을 위해 사용했어요. 그런 제시의 마음을 읽어서인지 저도 무척 속상했습니다. 하지만 분명 제시의 소원 중에 하나는 이루어질거라 믿었습니다.

제시가 빌었던 소원은 하나도 이루어진것 같지 않았지만, 제시는 자신의 진짜 행운을 알게 됩니다. 바로 서로를 사랑하는 가족이라는거죠.

부모님에게는 사랑하는 자식들이, 자식들은 사랑하는 부모님이 서로에게 행운이었습니다.

제시가 자신이 아닌 남을 위해 소원을 사용할수 있었던것은 바로 부모님의 사랑 때문이 아니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랑을 받는 아이들이 사랑을 베풀줄 아는것처럼 말이지요.

비록 제가 생각했던 닥스훈트가 주인공은 아니었지만, 이 책 덕분에 가족에 대한 사랑을 다시 한번 생각할수 있었습니다. 물론 토토도 저희 가족에게는 없어서는 안되는 행운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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