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으면서 박완서님께서 읽으신 책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 그중에 내가 읽은 책도 있고, 읽고 싶은 책도 있으며 처음 알게 된 책들도 있다. 관심이 두면, 언젠가 읽게 되겠지.. 

[내가 읽은 책]

   

이 책을 읽으면서 남한산성에 한번 가보고 싶다 생각했었는데, 아직도 가보지 못했다. 게으른 나...

  

박완서님도 판타지 소설을 재미있게 읽으셨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더 친근해지는 느낌. 

[알게 된 책]

 

시집을 안 읽은지 참 오래되었다. 지금도 난 시집이 어렵다.   

 

[읽을 책] 

   

집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언젠가 읽겠지 안일한 생각에 아직도 못 읽고 있는 책. 오히려 도서관에 빌린 최근 신간을 먼저 읽을듯하다.

 

오래전부터 읽고 싶었는데, 계속 쳐다보기만 한채. 올해는 읽으려나?

  

이 책은 전자책으로 구매했는데, 한국와서 종이책을 접하면서 읽을 기회를 놓쳤다. 이번엔 그냥 종이책으로 읽자.

 

읽은것 같은데, 읽지 않은것 같기도하고.. 워낙 반고흐에 관한 책들이 많으니.. 다시 한번 살펴보면 읽었는지 안 읽었는지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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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다
파울로 코엘료 지음, 권미선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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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 아버지는 바닷가에 함께 있었다. 아버지는 그녀에게 바닷물의 온도가 괜찮은지 알아보라고 했다. 다섯 살인 그녀는 아버지를 도울 수 있다는 게 신이 나, 바닷물에 다가가 두 발을 담가 보았다.
"발을 집어넣어봤는데 차가워요." 아버지에게 돌아온 브리다가 말했다.
아버지는 그녀를 번쩍 안아올려 바닷물까지 데리고 가더니 아무 말 없이 물속에 풍덩 집어넣었다. 그녀는 깜짝 놀랐지만, 곧 이것이 아버지의 장난이라는 걸 알고 재미있어했다.
"물이 어떠니?" 아버지가 물었다.
"좋아요." 그녀가 대답했다.
"그래, 이제 앞으로 뭔가를 알고 싶으면 그 안에 푹 빠져보도록 해."-133-134쪽

그녀는 그 가르침을 곧 잊었다. 겨우 스물한 살밖에 되지 않았지만 그녀는 다방면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열광했던 만큼이나 빠른 속도로 포기하곤 했다. 역경에 대한 두려움은 없었다. 그녀가 두려워하는 것은 오직 하나의 길만을 선택해야 한다는 강요였다.
하나의 길을 서낵한다는 것은 다른 길들을 포기해야 한다는 의미였다. 그녀에게는 앞으로 살아갈 날들이 많았고, 지금 하고 싶은 일들 때문에 훗날 후회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늘 시달렸다.
'온몸을 던지는 게 두려운 거야. '그녀는 생각했다. 가능한 한 모든 길을 가보고 싶었지만, 결국엔 아무 데도 가보지 못한 셈이 되었다.-134쪽

위험을 감수해야 했다. 어떤 길들은 계속 따라가고, 다른 길들은 포기해야 한다. 위카가 말했던, 옳은 길이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그 길을 걷는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를 떠올렸다. 하지만 최악은 그것이 아니었다. 제일 나쁜 것은 자신이 그 길을 제대로 선택했는지 평생 의심하며 그 길을 가는 것이었다. 선택에는 늘 두려움이 따르게 마련이다.-13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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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10,800원  : 400쪽  (1/12 ~ 1/21) 

올해는 책장속에 잠자고 있던 책들을 꺼내 읽기로 했어요. 이 책은 오래전부터 읽고 싶었는데, 지금에야 읽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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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어서 소장하고 싶었던 책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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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elp (Perfect Paperback)- 『헬프 』 원서
캐서린 스토켓 지음 / Penguin Group USA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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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9월 25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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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판타스틱 픽션 블랙 BLACK 3-21
마이클 코넬리 지음, 조영학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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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소년시대 1- 봄.여름
로버트 매캐먼 지음, 김지현 옮김 / 검은숲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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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소년시대 2- 가을.겨울
로버트 매캐먼 지음, 김지현 옮김 / 검은숲 / 2011년 5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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