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ncan | Lois (지은이) | Random House Childrens Books | 1993-01-01 

판매가 : 8,330원 : 222쪽  (1/26 ~ 1/27) 

이런 책이 있는 줄 몰랐다가, 반값 세일에 건져온 책이예요. 언뜻 무서운 선생님을 실수로 죽인 청소년들의 이야기인것 같은데, 과연 이 이야기가 우울하게 풀어낼지 아니면 유쾌하게 풀지 읽어야 알수 있겠지요.


댓글(2)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후애(厚愛) 2011-01-26 0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대단하십니다.^^
전 영어만 보면 멀미가 나요. ㅎㅎ

보슬비 2011-01-26 09:43   좋아요 0 | URL
책만 읽는답니다. 저를 보니 책을 읽을줄 안다고 영어를 잘하는거은 아닌것 같아요. ^^;;

저도 처음엔 한국에서 한국책 공수해서 읽었었는데, 비용도 많이 들고 미국 도서관에 놀러가니 생각보다 너무 깔끔해서 아이들 그림책부터 빌려서 읽기 시작했어요.

학창시절에 영어 정말 싫어하는 과목이었는데, 저에겐 책읽는것을 좋아하는것이 영어랑 친해지는 방법이었더라구요.
 

아무래도 번역된 책보다는 속도가 나지 않지만, 열심히 읽는 중. 

일주일에 한권씩 목표로..


11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Wayside School Is Falling Down (Paperback + CD 4장)
애덤 맥컬리, 루이스 새커 지음 / HarperTrophy / 2008년 8월
25,500원 → 22,950원(10%할인) / 마일리지 1,270원(5% 적립)
2011년 12월 31일에 저장
품절
Sideways Stories From Wayside School (Paperback + CD 3장)
애덤 맥컬리, 루이스 새커 지음 / HarperTrophy / 2008년 8월
21,100원 → 18,990원(10%할인) / 마일리지 1,050원(5% 적립)
2011년 12월 29일에 저장
품절
Oxford Bookworms Library Level 1 : The Elephant Man (Paperback, 3rd Edition)
Oxford University Press, USA / 2007년 11월
10,500원 → 9,450원(10%할인) / 마일리지 480원(5% 적립)
양탄자배송
1월 19일 (월)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2011년 12월 29일에 저장

Sleeping Beauty, The One Who Took a Really Long Nap (Paperback)
Mass, Wendy / Scholastic / 2006년 9월
11,000원 → 8,800원(20%할인) / 마일리지 440원(5% 적립)
2011년 12월 29일에 저장
절판


11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해리 홀스 (지은이) | Peachtree Pub Ltd | 2007-10-01 


'마지막 북극곰들'이라는 제목과는 다르게 삽화가 너무 포근해 보여서 선택하게 된 책이예요. 그리고 작년에 '북극의 눈물'이라는 다큐를 보고 더 북극곰에 대해 관심이 생겼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책은 70이 넘은 노인이 동물원에 갇힌 북금곰을 보고 더 이상 진짜 북극곰을 자기 생애에 보기 힘들거라는 생각에, 그의 개 루(실제 저자와 함께 살고 있는 개가 모델이라 그런지 왠지 책속의 할아버지가 저자일거란 생각이 들게 하더군요.)와 함께 진짜 살아있는 북극곰을 보기 위해 북극으로 가는 여정을 손자에게 편지를 보내는 형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귀여운 삽화와 편지 스타일은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느껴지게 해요. 특히나 책 속에 등장하는 루라는 강아지가 너무 귀엽답니다.^^ 

고생고생 끝에 북극에 도착하고도 여러가지 기상악화, 변덕스러운 루의 행동으로 계속 여행이 지연되어가지만 마지막에 가서야 할아버지는 북극곰과 만나게 됩니다. 

제목을 보아서 북극곰이 주인공일거라 생각했었는데, 실제 책에 등장하는 북극곰은 표지에 나오는 북극곰들과 초반에 동물원에 갇혀 우울해 보이는 북극곰이 다예요.^^ 오히려 펭귄과 술에 취한 늑대들이 더 자주 등장한답니다.ㅎㅎ 

하지만 그점이 더 낭만적일지 모르겠습니다. 점점 온난화 되는 지구로 인해 극지방이 녹아가면서 더 이상 북극곰이 살기 힘든 환경에 자신의 생애에 마지막이 될지도 모를 북극곰을 보러 가는 할아버지의 심정을 생각한다면, 손자에게 살아있는 북극곰을 직접 보았다는 편지의 한줄의 문구만으로도 무척이나 감동적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할아버지와 루가 본 북극곰이 지구의 마지막 북극곰이 아니길 바래요.
 

 


북극곰은 실제로 북극에서 최강 포식자로 무서운 동물이지만, 하얀색을 가지고 있어서인지 책속에서는 귀여운 동물로 묘사가 잘 되는것 같아요. 저 역시 귀여운 모습에 반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으니 말이지요.


 


책 속의 배경이 된 장소예요. 책을 읽은후에 다시 살펴보면 지도가 쏙 들어옵니다.


 


동물원에 있는 동물들 중에서 저 역시 북극곰이 가장 불쌍한 느낌이 들어요. 가장 추운곳에서 먼거리를 사냥하며 돌아다니는 북극곰이 덥고 좁은 동물원에 갖힌 모습이 안쓰러워요.


 


삽화에 적혀있는 글도 이 책의 소소한 재미 중에 하나랍니다.


 


펭귄들.. 그런데 펭귄하고 북극곰은 같이 안 사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


 


왼편의 그림과 오른편의 그림을 보면 하루밤 사이에 눈이 얼마나 많이 내렸는지 비교가 되지요.^^


 


창가에서 웃고있는 늑대를 보니깐 무섭기보다는 웃음이 나는데, 웃으면 강아지 루가 화를 내겠지요.


 


이글루에서 눈 폭풍을 피하고 있는 루와 펭귄


 


드디어 할아버지와 루 그리고 펭귄은 북극곰을 만나게 됩니다. 북극곰의 삽화가 있을줄 알았는데, 텍스트로만 북극곰을 만나게 되니 묘하네요. 정말 손자가 되어 할아버지의 글을 읽는 기분이랄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Stewart, Paul / Random House Childrens Books / 2009년 3월  


폴 스튜어틀과 크리스 리들이 만났다는것만으로도 이 책은 제게 무척이나 흥미로운 책이었답니다. 예전에 그들이 만들어낸 '땅끝연대기'를 너무 재미있게 읽었거든요. 보통 중간계라는 통칭으로 사용한 'middle earth'가 아닌 'muddle earth'라는 통칭도 왠지 그들다운 표현같아 궁금했습니다. 

솔직히 책의 디자인과 제목만으로 봤을때는 땅끝연대기의 연장선인줄 알았는데, 또 다른 세계를 창조한것이었어요. 그리고 번역서가 있던데, 처음 외서는 1권인데 번역서는 3권으로 나눠져있어서 상술인가?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읽다보니 외서는 3편의 이야기를 한권으로 묶은거더라구요. 

살펴보니 각각으로 나온 책은 없지만, 그렇게 된 이상 3권으로 분권해서 번역된것이 이상한것은 아니었습니다. 

실수로 'Muddle Earth'로 끌려오게 된 조는 여러가지 이상한 상황들을 겪게됩니다. 의도하지 않았지만, 영웅(?)답게 문제도 잘 해결되고, 'Muddle Earth'에서 필요한 진짜 영웅도 만나게 됩니다. 처음에는 익숙치않은 상황에 읽는데 집중이 되지 않지만, 곧 상황이 정리되면서 새로운 세계의 매력을 찾으실수 있을거예요. 그리고 크리스 리들의 독특한 삽화도 무척 마음에 드실겁니다. 

앞으로 계속 두 사람이 작가와 삽화가로 좋은 파트너가 되어 재미있는 책을 출간하면 좋겠어요. 왠지 두 사람을 보면 '로알드 달'과 '퀜틴 블레이크'를 떠오르게 하네요. 

 




등장인무들 소개



Muddle Earth의 세계



마법에 걸린 호수에 있는 배들



판타지 동화답게 용도 등장하고



악당이 핑크 테디 베어라니... 왠지 귀여운 악당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Riordan, Rick / Scholastic / 2008년 10월  


이 책은 영화 예고편으로 먼저 알게 되었어요. 100만 달러의 상속을 포기하고 가문의 비밀을 찾는 모험이라고 했는데, 과연 어떤 큰 비밀을 가지고 있길래 100만달러를 포기할까? 궁금했거든요. 

사실 이 책속의 상황에 처했다면 100만 달러를 받는 쪽을 선택했겠지만, 만약 내게 이미 100만달러 이상의 재산을 가지고 있었다면, 혹은 책 속의 주인공 에이미와 댄처럼 100만 달러를 가지고 싶어도 가질수 없는 상황이라면 어쩜 100만달러를 포기할수도 있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이 재미있었던 것은 우리가 알고 있던 역사적 인물과 사실 그리고 지금 현재라는 시점이 이 소설이 허구가 아닌 진짜 사실처럼 느껴져 더 큰 스릴을 주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직 완결이 되지 않았지만 10권의 책이 나올 예정이고 각 권마다 작가가 다르다는 것도 이 책의 큰 매력인것 같아요. 한 작가가 시리즈를 내는 것도 좋지만 그럴 경우 기간도 오래 걸리고 자칫 매너리즘에 빠질수도 있는데, 여러 작가가 이야기를 풀면 기다리는 기간도 짧아질거고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수 있지 않았을까?하는 기대도 되네요.

하지만 이 책이 제게 정말 재미있게 느껴졌던것은 배경이 파리이기 때문인것 같아요. 짧은 여행이었지만 파리를 경험해서인지 에이미와 댄이 파리 구석 구석을 돌아다닐때 마치 진짜 그곳에 따라 다니면서 함께 하는 기분이 들었거든요. 다음편에는 두번째 단서를 찾아 모짜르트가 살았던 오스트리아로 향하던데, 그곳 역시 여행했던 곳이라 상당히 기대가 되네요.^^  

과연 에이미와 댄은 사악한 다른 팀들을 이기고 진짜 카일가의 힘을 찾아 낼수 있을지 끝까지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영화를 개봉해서인지 주인공 소녀와 소년의 모습도 함께 수록이 되었네요.



카일가의 비밀을 찾는 첫번째 단서



카일가 집안의 문장이예요.



해골이 남긴 단서의 의미는? 

 

 

 

 


댓글(2)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hnine 2011-01-26 07: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0권도 이미 나온 것으로 알고 있어요. 9권이 Linda Sue Park의 작품이라서 그것부터 읽어보고 싶기도 해요.

보슬비 2011-01-26 09:40   좋아요 0 | URL
네. 10권 나왔다고 들었어요. 이 책을 읽을 당시 6권까지 나와서 다 읽지 못했는데, 도서관에서 빨리 10권까지 구매했으면 좋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