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표지 속의 인물들은 책 속의 주인공의 특징을 좀 더 아름답게 표현한것 같아요. 원서 속의 소녀는 정말 책 속의 주인공처럼 남자인지 여자인지 구분이 안가던데, 번역서는 너무 귀여우면서도 섹쉬하게 표현했네요.^^;;
위의 지도들은 1부 '기프트'에 나온 '서부 해안'의 지도예요. 그 속에 2부의 배경인 된 '안술'은 지도상에 맨 아래에 해당 되는 지역이랍니다. 오렉과 그라이가 얼마나 먼 곳까지 왔는지 알겠더군요.
그리고 2부에는 안술시의 자세한 지도가 있습니다.
자꾸 도서관에 신간에 관심을 기울이다가 읽을 시기를 놓치고 책장에 꽂혀있는 책들...
혹은 시리즈라 다 나올때까지 기다리고 있는 책들..
올해는 그런 책들을 깨워서 읽고, 이사시키기로 했어요.
에쿠니 가오리 지음, 김난주 옮김 / 소담출판사 / 2002년 2월
판매가 : 5,120원 : 212쪽 (2/4 ~ 2/4)
제가 한국에 없을때 가끔 친정이나 동생집으로 책을 주문해 놓은 책들이 있어요. 그래서 가끔은 같은 책이 몇권씩 있는것을 발견하는데, 이 책도 그중에 한권이었답니다.
한권은 방출했고, 한권은 계속 책꽂이에 그대로 꽂혀있었는데, 이제 제가 빼줘야할것 같아요. 올해의 목표. 책장에 책 정리하기.
어슐러 K. 르귄 지음, 이수현 옮김 / 시공사 / 2009년 1월
판매가 : 8,400원 : 540쪽 (2/4 ~2/5)
이번 설때는 어슐러 르귄의 '서부 해안 연대기'를 다 읽게 되었네요. 제가 기대했던 판타지적인 분위기가 2편에서는 훨씬 더 줄어든 느낌이었어요. 3편은 어떨지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트와일라잇 외전이라 그런지 기존의 책과 다르게 양장본으로 좀 더 신경써서 출판했네요. 아마 페이지도 작고, 에드워드와 벨라의 이야기가 아닌지라 좀더 외모에 치중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책 초반에 일러스트가 있는데, 글쎄... 책 속과 연관되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왼편은 좀 징그럽기도 하고..
왠지 비를 연상케 하는 뱀파이어인데, 눈이 빨간것을 보면 컬른가는 아닌것 같아요.
이 페이지는 좀 혐오스러운 느낌마져줍니다.
그나마 황금빛 눈빛을 보니 이제야 컬른 일가를 만난것이 아닌가 싶어요.
에드워드와 벨라를 연상케 하는 일러스트예요. 위의 일러스트를 보면서 완전히 다른 종족처럼 느껴지게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