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ansion In The Mist (Paperback, Reprint)
Bellairs, John / Puffin / 2004년 8월
평점 :
품절


 고딕스러운 분위기와 '미스터리'라는 문구에 혹해서 읽게 된 책이었어요. 주인공 안토니가 만나게 된 다른 세계는 무시무시한 세계이긴하지만 이 책은 미스터리쪽보다는 판타지쪽이 더 가까운것 같네요.  

 우연히 여름방학을 보내게 된 곳에 발견된 상자는 다른 세계로 가는 문이었습니다. 언뜻 '나니아 나라'의 옷장이 떠오르긴 했지만, 안토니가 만나는 세계는 나니아처럼 밝은곳이 아니예요. 뭔가 음울하고 우중중충한것이 그곳에 있기만해도 오싹하고 공포스럽게 하는 곳이지요. 

 우리가 사는 세계와 다른 차원의 세계를 연결해주는 통로를 발견하게 된 소년은 소년의 친구이자  보호자인 Miss Eells과 Emerson과 함께 다른 세계로의 여행을 하게 되지만 그곳에서 찾게 된것은 우리의 세계를 정복하고자하는 괴물들을 만나게 됩니다.  

 암튼, 생각보다 단순한 스토리, 단순한 악당, 단순한 문제 해결등으로 좀 시시했어요.

 그나마 이 책이 흥미로웠던것은 일반적인 판타지 주인공들이 아니라는 점이었어요. 어린 소년과  함께 악당을 물리친 인물들은 70에 가까운 할머니, 할아버지였거든요.^^;; 언뜻 '찰리와 초콜릿 공장'에 나오는 할아버지가 떠오르긴했는데, 소외받는 인물들이 주인공으로 위험에 빠진 세상을 구하는데, 그들이 세상을 구했다는건 아무도 모르겠지요. 

 이 책이 재미있었더라면, 이 작가의 다른 책들도 한번 살펴볼텐데, 다른 작품을 볼 만큼 제 흥미를 끌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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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Cut My Hair! (Paperback + CD 1장) Scholastic Hello Reader Level 1 (Book + CD) 5
문진미디어(외서) / 2007년 2월
절판


영어를 배우고 있는 조카에게 조금 쉬운 책을 고르다보니 털 짜르기 싫어하는 강아지의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선택하게 된 책이예요.

저렇게 싫어하는 모습도 무척 귀여워서 솔직히 강아지가 원하는데로 털을 안 잘라주고 싶네요.

사실 강아지를 키우고 있지만, 털이 짧은 강아지인지라 한번도 털 손질을 해준적이 없어요. 하지만 긴털을 가진 강아지들은 정기적으로 털 손질을 해주는것이 강아지에게도 사람에게도 좋은것 같습니다.

털을 자른후에 자신의 모습이 바보같아서 싫다는 강아지에게 조카는 이 모습도 귀여운데..라고 하네요. 그러게요. 손질된 모습도 귀엽긴하네요.

하지만 자신의 모습을 보고 비웃을까...

숨어버린 강아지.
하지만 저 엉덩이는 어쩔껴...^^

그런데 친구들이 놀러왔네요.

친구에게 들킬세라 숨어버리지만...

언제까지 숨어지낼수 없지요.

그래서 친구들에게 멋진 모습으로 등장합니다.

결국 자신의 모습을 친구들이 비웃지 않고 좋아해서 이제는 더 이상 자신의 모습이 부끄럽지 않아요.

그림도 귀엽고, 내용도 쉽고 재미있어 영어를 읽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좋은것 같아요. 아직 글도 모르는 조카도 그림만봐도 재미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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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여단 샘터 외국소설선 3
존 스칼지 지음, 이수현 옮김 / 샘터사 / 2010년 7월
평점 :
품절


 처음 '유령여단'이라는 제목을 보았을때, 무슨 기괴한 서커스를 다룬 미스터리 스릴러인가 했었어요. 그런데 제가 좋아하는 SF소설이라 좀 더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왜, 'The Ghost Brigades'라는 제목이 '유령여단'으로 번역되었을까?하는 궁금증도 있었고(책을 읽고 나서야, '여단'이라는 말이 군부대의 조직을 뜻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제서야 제목을 이해하게 되었네요.^^), 그냥 눈길이 끌어서 이 책을 읽고 싶었는데, 마침 이 책이 시리즈로 나온 책이었고, 그래서 전편인 '노인의 전쟁'을 먼저 읽은후 읽기로 했었습니다. 

 예상치도 못한 '노인의 전쟁'을 너무나 재미있게 읽어서 '유령 여단'도 무척 기대가 되었습니다. 특히 전편에 나왔던 제인의 입장에서 다루었다기에 더 호기심이 생겼는데, '유령여단'을 읽어보니 제가 생각했던 제인이 주인공이 아니었네요. 물론, 제인의 입장인 '유령여단'에 대한 글이지만 그녀가 주인공이 아닌 '제러드 디랙'이라는 인물입니다. 처음에는 서운했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또 다른 매력에 빠지는 저를 발견하게 되었어요. 

무엇보다 '유령여단'은 전편의 '노인의전쟁'의 유머스러움이 사라지고, 진지하고 슬픔을 간직한 책이었어요. 또 다른 스타일로 단번에 독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는데, 특히 초반에 허를 찌르는 반격은 정말 영화로 만나면 정말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인공 '제러드 디랙'이 남들과 달리 좀 특별한 인물이었기에, 어느정도 예상된 결말이었어요. 해피엔딩으로 보기엔 슬프고, 새드엔딩으로 보기엔 너무 희망적인 이 책은 책에서 손을 뗀후에도 제러드라는 인물이 한동안 계속 제 머리에서 떠나지 않네요.

'노인의 전쟁'으로 존 스칼지에게 매료되었는데, '유령여단'으로 완전 그의 팬이 되어버리게 되었네요. 3부작에 외전까지 나왔는데, 빨리 번역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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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미 노빅 지음, 공보경 옮김 / 노블마인 / 2007년 12월  

판매가 : 8,400원 : 512쪽 (2/19~2/22) 

계속 재미있길 바라... 

그래서 여기서 끝나지 않고 계속 읽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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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과 액션 스릴러를 크게 보면 한 장르로 볼수 있지만, 읽다보면 좀 다르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것 같아요. 최근에 읽은 책들중에는 추리소설은 일본문학이 많았고, 스릴러쪽은 미국문학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저는 추리소설보다는 스릴러쪽이 더 좋아요. 

추리소설은 범죄가 발생되고 범인을 찾아가는 형식으로 주도 탐정소설들이 많고, 

스릴러 소설은 범죄가 발생되고 주인공들이 범인을 찾으면서 범죄에서 벗어나가고자 하는 형식이 많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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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Dead in Dallas (Mass Market Paperback)
샬레인 해리스 지음 / Ace Books / 200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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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d Until Dark (Mass Market Paperback)
Harris, Charlaine / Ace Books / 2001년 5월
18,600원 → 15,250원(18%할인) / 마일리지 77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1월 23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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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의 밤
정유정 지음 / 은행나무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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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홀- 도시를 삼키는 거대한 구멍
이재익 지음 / 황소북스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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