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욤 뮈소 지음, 허지은 옮김 / 밝은세상 / 2009년 12월
판매가 : 9,900원 : 362쪽 (1/20~1/20)
'종이 여자'를 읽고 그의 책들을 읽어볼까 고민중이예요. 너무 연달이 읽으면 비슷한 스타일로 재미없을까?하는 생각도 들지만, 요즘 로맨스 소설에 눈길이 가긴하네요.
원서 표지를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도 많지만, 때론 독자 연령대를 고려해 바꾸거나 표지 디자인의 저작권료를 지불하지 않아서인지 바뀐책들 중 원서가 더 마음에 드는 책들만 모아보았어요.
외서가 내가 좋아하는 분위기.
전혀 다른 책 같은 이 분위기.
아마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책으로는 외서 분위기가 너무 어둡고 어른스러워서 바꾼듯하네요. 저 같은 경우는 외서 디자인이 더 마음에 들긴하지만, 뭐 읽는 대상을 고려해야하기도 하겠지요.
영화 표지 디자인보다 외서의 표지가 좀 더 마음에 드는것 같아요. 영화는 아직 보지 않았는데, 책으로 먼저 만나고 싶네요.
원서의 표지가 잔인해 보였던걸까? 난 원서 색감이 훨씬 마음에 드는데..
'손도끼'의 속편이라고 하는데, 역시 외서가 더 마음에 드는데....
제가 처음으로 고전도 재미있을수 있구나를 알려주었던 책.
고전소설들은 오래도록 출판되서인지 다양한 표지 디자인들이 있네요.
마음에 드는 표지 디자인들
외서가 800페이지가 넘어가면 3권 이상 분권되는 경우가 많네요. 페이퍼백이 있어서 1000페이지가 넘어도 무겁지 않은 책들...
소장용으로 하드커버를 보급형으로 페이퍼백을 낼수 있는 출판 현실이 무척 부럽네요.
도서관에 번역서 외서 다 있는데, 분량이 길어서 계속 노려보는중이예요.
아마 3권이상 분권된 책들은 다 계속 노려봐야할듯 합니다.^^;;
이 책 3권으로 분권되어 읽어보고 싶어도 읽기 힘든책
스티븐 킹의 책은 워낙 분량이 많다보니 번역을 하면 엄청나게 분권되는것 같아요. 제가 본것중에 가장 긴것이 스탠드 6권이죠. 그나마 3권 가격이 하드커보보다는 약간 저렴하지만, 페이퍼백은 한권 가격이면 충분하네요.
3권 분권되었지만 잘 읽힌 책이었어요. 재미있었다면 도서관에 외서가 있어서 읽어보려했는데, 굳이 외서를 찾아 읽지 않을 책이었습니다. 저한테는..
잉크하트 3부작 시리즈. 솔직히 영역 표지 디자인이 더 마음에 드는데, 아마 우리는 독일원서 표지 디자인을 사용한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