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und Like a Ball! (Hardcover)
Ernst, Lisa Campbell / Blue Apple Books / 2008년 3월
품절


스무고개를 연상케하는 책이예요.

공처럼 둥근것이 무엇일까요?

책을 넘기면 구멍은 점점 커져요. 그리고 무지개처럼 쌓여갑니다.

블루베리는 아니겠고..

고양이가 장난치는 어항도 아니라네요.

그림의 색감이 참 좋아요.
그림책의 반복적인 느낌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패턴이지요.

과연 파랗고 둥근것은 무엇일까요?

아름다운 지구예요.

책 마지막에는 지구를 아름답게 지키기위해 우리가 알아두면 좋은 방법에 대해 적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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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nst, Lisa Campbell / Chronicle Books Llc / 2008년 3월  

판매가 : 17,720원 : 30쪽 (2/26~2/26)  

첫째 조카는 읽고, 둘째 조카에게는 읽어주는 책. 

색감이 좋아서 골라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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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 태너 - 이클립스 외전 트와일라잇 5
스테프니 메이어 지음, 이원열 옮김 / 북폴리오 / 2010년 8월
평점 :
절판


 솔직히 '트와일라잇' 외전으로 '브리 태너'를 기다리지 않았어요. '뉴문'에서 '에드워드'가 벨라를 떠나서 생활했던 이야기를 외전으로 집필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던지라, 처음 '트와일라잇' 외전이라 들었을때 그 책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존재하고 있는지도 몰랐던 '브리 태너'라는 뱀파이어에 대한 외전이 나왔다고하니 약간의 실망을 뒤로하고라도 호기심이 생기는건 어쩔수 없네요. 아마 트와일라잇 팬이라면 이 책을 그냥 넘기실분은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책을 살펴보면서 '이클립스'에서 안타깝게 볼투리 가에 죽임을 당하게 되는 '브리'의 이야기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고보니 이름은 몰라도 그 상황속의 아이는 이상하게 제 기억에 남았던것 같습니다. 역시 저자도 그 점을 꿰뚫어보았는지도 모르겠네요.  

 암튼, 엔딩을 알고 이 책을 읽으려니 바꿀수 없는 운명에 안타까워하면서, 사랑받지 못하고 단지 누군가의 목적에 의해 어두운 세력으로 클수 밖에 없었던 그녀의 운명이 무척 볼공평하게 느껴졌습니다.  

 사실, 기존의 '트와일라잇' 시리즈는 로맨스 소설로 분류되어 있기 때문에, 혹 그런 분위기를 이 책에서 찾고자 했던 분에게는 실망스러울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트와일라잇에 가장 중요한 뱀파이어들의 또 다른 삶에 흥미를 느끼시는 분들이라면 재미있으실거예요. 저는 후자에 속하긴 하지만, 좀 아쉽다면 이 책이 기존 책에 비해 짧다보니 양장본으로 고집해서 가격을 올린점이예요. 아마도 '트와일라잇'의 인기가 계속된다면 기존 시리즈도 양잔본으로 다시 만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긴합니다. 암튼, 내용이 나쁘지는 않지만, 기존 시리즈와 비교해서 비싸다는 생각은 어쩔수 없네요. 에드워드였다면 문제가 되지 않았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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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제비 2011-06-20 0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드워드의 입장에서 쓴 트와일라잇이 나올뻔 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중간에 원고가 유출되서 무산됐다는 얘길 듣고 안타까웠습니다ㅜㅜ

보슬비 2011-10-03 18:26   좋아요 0 | URL
댓글이 달렸는줄 지금 알았어요. -.-;;

에드워드 입장이 무산되다니... 안타깝네요.
 
테메레르 3 - 흑색화약전쟁
나오미 노빅 지음, 공보경 옮김 / 노블마인 / 2007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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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메레르와 로렌스의 가치관에 관한 고뇌에 초점이 맞춰지면서 처음 '테메레르'를 접할때의 아기자기한 재미들은 서서히 사라지고 있는것 같아요. 처음에는 그점이 무척 아쉬웠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대체역사 속에 드러나는 여러가지 문제점이 단순히 환상문학 속에 속한 상상의 소산물이 아닌, 실제 역사와 비교가 되면서 진지하게 고민이 되는것 같습니다.  

 원래 제가 '나폴레옹' 전쟁에 대해서 정확히 아는바가 없어요. 하지만 유럽 역사에서 '나폴레옹'을 뺄수 없을 만큼 큰 역사적 사건으로, 그 당시 역사를 좀 더 자세히 안다면 이 책이 재미있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전혀 모른다하더라도 읽는데 큰 지장은 없습니다. 

 테메레르는 자신만 생각하지 않고, 로렌스와 영국에 남아있는 용들의 상황을 먼저 생각해서 자신의 여생을 편하게 지낼수 있는 중국을 떠나 영국으로 돌아가기로 결정하게 됩니다. 그 와중에 이번에는 영국이 터키에게 대금으로 지불한 용의 알을 가지러 또 다른 모험을 하게 되네요.   

 이번편에서 가장 흥미로운점이 있다면 테메레르가 만난 야생용들이었어요. 인간의 사회관습에 얽매여있지 않는 그들을 보며 야만스럽다고 이야기할수 있지만, 한편 우리가 용으로 간주해서 생각했을뿐 당시 인간사회에서도 흑인과 인디언들에게 보내는 시선들이 야생용들에게 보내는 시선과 그다지 다르다 생각되지 않아요. 그래서 읽는내내 불편했던 점도 있었습니다. 

 다양한 경험과 세계 각국으로의 여행을 한 테메레르는 점점 열린 사고를 가지고 되지만, 인간의 입장에서 볼때는 위험한 사상을 가진 위험한 동물로 취급될것 같은 예감에 테메레르와 로렌스의 앞날이 걱정되긴 합니다. 특히 '리엔'이 그들에게 등을 돌린만큼 당분간 그들의 삶이 순탄치 않을거란 예감이 드네요. 과연 테메레르와 로렌스는 그들에게 닥친 위기를 어떻게 해결할지 다음편이 무척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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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없는 나는?
기욤 뮈소 지음, 허지은 옮김 / 밝은세상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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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이 여자'를 읽고, 기욤 뮈소의 다른 책도 한번 읽어볼까? 생각했어요. 꽤 많은 로맨스 소설들을 출판했고, 예전에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도 나름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나서 안 읽은 다른 책들이 궁금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왠지 더 이상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네요. 3권만 읽고 약간 식상한 느낌이 들었던것 같아요. 그렇다고 스타일이 계속 같은 느낌은 아닌데, 뭐랄까? 이미 다른 책들도 비슷할것 같은 느낌. 그래서 뭔가 심심하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기분이랄까요. 게다가 '당신 없는 나는?'는 달콤 쌉싸름한 로맨스 소설을 기대해서인지 제가 원하는 그런 기분을 충족시켜주지 못한것 같습니다. 

 오히려 이 책은 '로맨스 소설'보다는 '액션 스릴러'에 더 가까운것 같아요. 가브리엘의 남자친구와 아버지와의 대결이 재미있어서 차라리 그쪽으로 비중을 두는 편이 더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너무 엔딩이 뜬금없게 느껴졌어요. 갑자기 판타지로 가다니... 왠지 해피엔딩으로 끝내기에 억지로 맞추는 느낌이 들어서 공감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지 않아요. 아니, 오히려 판타지 로맨스 무지 좋아합니다. 그 외에도 공감가지 않은 부분들이 많아서인지 좀 실망스러웠던것 같아요. 

 마지막 주인공이 '천국의 열쇠'를 바다로 던지는 장면은 '타이타닉'이 생각나서 그저 웃음만 피식 나왔습니다. 혹, 기욤뮈소의 다른 책 중에 정말 재미있게 읽어서 추천해주시는 분이 없다면 원래 그의 책을 계속 읽어볼까?했던 제 계획을 수정해야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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