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도서라고 희망도서 불가 받았어요. 

로저 젤라즈니 책인데, 도서관에 그의 책들이 많긴한데 이 책은 안되나봐요.^^;; 나중에 다시 도전할까보다. 

  

판타지 도서인데도 신청했어요. 왜? 1편 신청받아주었거든요. 분류를 잘 못봤나^^ 

이미 1편이 있는 상태에서 속편은 희망도서로 받아주기도 하는데, 이번엔 통과될지 모르겠습니다. 기준이 애매해요. 

 

어린이 책들 대부분은 판타지 소설들이 많은데, 그래도 희망도서 거부할때가 많더라구요. 하지만 이 책 역시 1,2권이 도서관에 있으니 속편은 신청가능할것 같습니다.

 

표지가 멋진 책이예요. 이 책을 시작으로 마이클 코넬리의 책을 도전해봐야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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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l's Moving Castle (Paperback) - 『하울의 움직이는 성』원서
다이애나 윈 존스 지음 / HarperTrophy / 2001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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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너무 재미있게 봤던 기억에, 아마 제가 번역서와 외서를 구입하게 된것 같네요. 암튼, 책을 구입할때서야 책의 원작자가 일본인이 아닌 영국인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영화가 너무 우명하다보니 이런 착각도 생기게 되네요.  

정말 다행스러운것은 영화를 보고 바로 이 책을 읽지 않았다는 점이랍니다. 어느정도 영화에 대한 이미지만 간직한채 줄거리가 잘 기억나지 않으니 오히려 책을 읽는데 좀 더 재미있게 읽을수 있었던것 같아요. 사실 초반에는 영화 속 내용들이 떠오르면 약간 다른점이 있다는 것만 깨달았는데, 나중에 책을 다 읽고 다시 영화를 보니 제가 생각했던 영화도 많이 기억과 일치 하지는 않더군요.ㅎㅎ 오히려 그점 때문에 저는 책도 재미있게 읽을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어찌되었든 처음에는 외서로 읽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읽다보니 외서만 이렇게 읽다보면 번역서는 읽지도 않은채 책장에 방치하거나 그대로 다른곳으로 정리될것 같아 함께 읽기로 했습니다. 외서와 번역서를 함께 읽은 경우는 없었던터라(오래전에 읽었던 번역서를 다시 외서로 읽는다는지 아니면 반대의 경우는 있었지만) 둘다 활용하는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처음에는 영어로 먼저 읽고, 번역서를 읽어보기도 하고, 번역서를 먼저 읽다 영어로 읽어봤는데, 저 같은 경우는 영어로 먼저 읽은후 번역서를 읽는편이 더 낫아서 계속 그 순서대로 읽어봤어요.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하면서 읽는것도 재미있는것 같아요. 다행스럽게도 재미있는 책이어서 한번에 2번 읽어도 지루하지 않았어요. 

읽으면서 영화의 이미지가 생각나는것이 정말 영화가 원작을 너무 잘살린것 같았습니다. 사실 영화 때문에 하울과 소피의 로맨스를 기대했다면, 원작에 좀 실망하실수도 있어요. 하지만 좀 더 다양한 사건들을 접하고 싶으시다면 책의 내용도 무척 훌륭하답니다. 워낙 영화가 잘 만들어져서 원작이 빛을 못보는거지, 상상력은 정말 멋진것 같아요.  

앞으로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속편을 읽으려하는데, 과연 주인공들이 재등장하는지 아니면 다른 인물로 바뀔지는 무척 궁금하게 하네요. 혹 속편에 하울과 소피의 티격태격 로맨스를 만나게 되는건 아닌지 살짝 기대도 되지만, 혹 다른 주인공들을 만나면 실망할까봐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읽어봐야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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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에서 보기도 하고, 집에서 보기도 하고. 

영화를 좋아했던 신랑과 저는 인터넷 영화 동호회에서 만나 결혼까지 했답니다.ㅎㅎ 

서로 좋아하는 취향이 달라서 하루에 몇편을 보고 했었는데, 그때는 멀티플렉스도 없어서 근처 영화관을 달려가며 봤던 기억이 있네요. 

10년이 지난 지금 예전보다는 영화를 많이 같이 보지는 못하지만, 틈틈히 보려고 노력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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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푸팬더 (1disc)
마크 오스본 외 감독, 루시 리우 외 목소리 / 아인스엠앤엠(구 태원)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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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의 움직이는 성 일반판 (2disc)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기무라 타쿠야 외 목소리 / 대원DVD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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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블루레이] 그린 호넷
미셸 공드리 감독, 세스 로건 외 출연 / 소니픽쳐스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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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엠 넘버 포- I Am Number Four
영화

2011년 03월 05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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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애나 윈 존스 지음, 김진준 옮김 / 문학수첩리틀북스 / 2004년 7월  

판매가 : 8,070원 : 344쪽  (3/5~3/5) 

제목 탓에 'Holw's moving castle'의 분권인줄 알았는데, 시리즈의 2번째였네요. 제가 가지고 있는책은 부제목이 없어서 다른 이야기일거라 생각하지 못했어요. 살펴보니 살짝 다른 표지로 새단장했더군요. 1000원 원가도 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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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강 기행 - 임진강, 더 이상 변방이 아니기를
이재석 지음 / 정보와사람 / 2010년 11월
절판


바위 위로 바위솔이 보였다. 아름다운 다육식물이어서 수없이 남획되는 식물이다. 토종에 대한 사랑, 희귀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여러 식물들이 자생지를 잃었다. 바위솔도 그 중 하나이다. 여러해살이 식물이지만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맫으면 죽고 만다. 미국쑥부쟁이, 인동, 사위질빵, 철쭉에 물푸레나무까지. 서너평 바위위에 온갖 식물이 자라고 있었다. 도로에서 몇 걸음 벗어난 대가치가 너무나 큰 선물이다.

사람들은 자연을 담장 안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안간힘이다. 작은 생명에 감탄한 사람들은 전원에 집을 마련하고 자연을 불러들인다. 그러나 이것은 도시에 근거를 둔 사람들의 행동양식이다. 몇걸음만 나가면 울타리 밖에서 얼마든지 자연을 만날 수 있음에도 굳이 그것을 소유하려 한다.

-> 요즘 다육 식물을 키워서인지 처음 '바위솔'이 다육식물이라는 것을 알고 순간 탐 하는 마음이 일었는데, 왠지 부끄럽게 하는 글이네요.-8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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