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식 글.그림, 김민구.정재학 원작 / 길벗 / 2011년 2월  

판매가 : 12,420원 276쪽 (3/15~3/27) 

아무리 만화라도 평소 같으면 읽지 않을 책인데, 경제공부하는 신랑을 둔 아내라면 좀 알아야할듯하여, 좀 쉬운 방법을 택하기로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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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은 쭈욱 읽기보다는 틈틈히 한편씩 읽고 좋은 책 같아요. 

한권에 여러 작가의 책들을 만나도 좋고,  

한작가의 여러 소재를 만날수 있어서 좋은것이 단편소설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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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명예의 전당 3 : 유니버스
로버트 A. 하인라인 외 지음, 벤 보버 엮음, 최세진 외 옮김 / 오멜라스(웅진) / 2011년 11월
22,000원 → 19,800원(10%할인) / 마일리지 1,1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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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 문학 걸작선 2
제리 올션 외 지음, 존 조지프 애덤스 엮음, 조지훈 옮김 / 황금가지 / 2011년 10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2011년 12월 14일에 저장
절판

종말 문학 걸작선 1
스티븐 킹 외 지음, 존 조지프 애덤스 엮음, 조지훈 옮김 / 황금가지 / 2011년 10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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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30 Thirty- 젊은 작가 7인의 상상 이상의 서른 이야기
김언수 외 지음 / 작가정신 / 2011년 10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1월 20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11년 11월 14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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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의 움직이는 성 2 - 양탄자 상인 압둘라 하울의 움직이는 성 (문학수첩 리틀북) 2
다이애나 윈 존스 지음, 김진준 옮김 / 문학수첩 리틀북 / 2004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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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이 책을 구매했을때는 표지가 바뀌기 전이어서 부제목이 없었어요. 그래서 저는 '하울의 움직이는 성 2'라는 제목이 2번째 책이라는 뜻보다는 'How's moving castle'을 2권으로 분권한 책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1권의 책을 읽고서야 '2'라는 뜻이 두번째 이야기라는 뜻이었네요. 

 영화가 너무 성공적이다보니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라는 타이틀을 붙였는데, 영화와는 상관없는 속편의 이야기였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마법사 하울과 소피의 또 다른 모험이 저를 기다릴거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엉뚱하게도 양탄자 상인인 '압둘'이 등장하며 그의 모험을 다룬 책이었답니다. 솔직히 첫번째 이야기는 평소 접하지 못했던 독특한 아이디어로 인해 제 눈을 사로잡은것에 비해 두번째 이야기는 날으는 양탄자부터 소원을 들어주는 병등은 이미 접했던 소재라 진부했어요. 그래서인지 이야기가 늘어지고 재미없었던것 같습니다. 

 그나마 다행스럽게도, 책의 후반에와서야 마법사 하울과 소피, 캘시퍼가 등장하면서 제 눈을 사로잡았지만, 그래도 무척 아쉬웠습니다. 워낙 전편의 이야기가 강렬하고 캐릭터들이 매력적인지라 속편은 그 명성을 따라가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3편도 번역이 되었던데, 만약 3편 역시 주인공이 바뀌었다면 이번편의 실망으로 읽지 않으려했어요. 하지만 언뜻 3편은 하울과 소피의 이야기가 중심인듯하여 다시 한번 솎는셈 치고 읽어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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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홍 1부 3 - 청실홍실, 개정판 화홍 1
이지환 지음 / 청어람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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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을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결국 드라마에 푹 빠지며 지냈었답니다. 그러면서 그 책과 비슷한 시대 로맨스 소설들이 많이 출판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어떤 책을 읽을까? 고민하다가 '후애'님이 추천해주신 책들중에 도서관에 있는 '화홍'을 읽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보자면, 시대 로맨스로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을 처음 만난것이 정말 다행이라 생각했어요. ^^;; 유머러스하고 달달한 로맨스가 제 입맛에 딱 잘 맞았거든요. 그런것에 비해 '화홍'은....  굳이 3권으로 출판해야할까?하는 의문이 들만큼 저는 좀 지루했어요. 3권중에 한권은 방중술에 관한 이야기라고 할만큼, 19금스러운 이야기들이 많은데다가 그로인해 속도감이 떨어지는 느낌이었거든요.  

 이 책이 19금으로 안되어있다는 것이 좀 이상했어요. -.-;; 원래 로맨스 소설들 중에 이런류들이 많은건가요? ㅠ.ㅠ 아무리 왕이 잘나고 멋져서 첫눈에 반했다하지만, 그의 태도는 읽는내내 제 마음을 사로잡지 못한것 같습니다.솔직히 그가 소혜에게 한 행동은 완전 경악스러운것이, 잘못된 부부간의 성을 그린것 같아 불편했습니다. 전 나쁜 남자보다 착한 남자가 더 좋아요.흠흠...

 그리고 대부분 로맨스 소설에 중요한 제 3의 인물인 여주인공의 키다리 아저씨('성균관'에서의 문재신같은)도 이 책에서는 그다지 큰 활약을 하지 못한것 같습니다. 제 3의 인물의 등장으로 아슬한 감정을 느꼈는데, '화홍'에서는 그 누구의 마음도 제 마음을 아슬하게 하지 못한것 같아요.  

 단지 마음에 든것이 있다면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를 가상의 나라에서 재탄생하는 과정은 무척 흥미로웠습니다. 하지만 전 이런류보다는 좀 달콤쌉싸름한 사랑이야기가 더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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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1-03-12 1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추천 해 드린 책이라서 죄송하네요.^^;;
참 연록흔 읽어 보셨어요? 판타지면서 시대물 로설인데 정말 괜찮습니다.^^
연록흔에 이어 범이설도 나왔는데 기대중입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보슬비 2011-03-12 14:13   좋아요 0 | URL
아니예요. 후애님. 사실 리뷰 올리면서 혹 후애님 속상하게 해드리는건 아닌지 살짝 걱정했어요. ^^;; 그냥, 제가 좀 더 어린 취향인가봐요.ㅎㅎ '화홍'은 좀 낯부끄러워서... ㅠ.ㅠ

후애(厚愛) 2011-03-13 09:22   좋아요 0 | URL
아닙니다. 전 절대로 속상하지 않아요.^^
저도 시대물 읽다보면 낯부끄러움 글들을 많이 보게 될 때 좀 그랬어요.
낯부끄러움 글들이 많으면 소장가치가 떨어지거든요. ㅋㅋ(저한테만 ㅎㅎ)
안 그래도 저도 화홍 19금이 안 되어 있어서 이상하다고 생각했었어요.
막내조카가 화홍을 원했는데 몇 년 있다가 사 준다고 했어요.^^

보슬비 2011-03-13 12:21   좋아요 0 | URL
^^;;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록흔'은 아직 읽어보지 못했어요. 우선은 도서관에 소장되어있는 책부터 읽어보려고요.
 
잘린 머리에게 물어봐 - The Gorgon's Look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20
노리즈키 린타로 지음, 최고은 옮김 / 비채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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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린 머리에게 물어봐'에 한번 더 기대를 해보았지만,  이번에야 확실히 일본의 탐정식 추리소설을 제가 좋아하지 않는다는것을 깨달았어요. 이미 모든 사건들이 다 벌어진후에야, 범인을 찾는 방식보다는 일어나는 과정에서 주요 희생자나 주인공을 살리는 스릴러 스타일이 제가 더 선호하는 추리소설인것 같아요.  

 석고상의 머리와 그 석고상의 모델이 사라진 사건은 무척 흥미로웠지만, 초반 전개는 좀 지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책을 읽는데, 몰입하는 시간이 좀 길었던것 같아요. 읽으면서 어느정도 복선들을 예상해서인지 범인이 밝혀지는 과정에서 저는 그다지 놀라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설마 그들이 아니겠지 생각했는데, 맞아서 허무했다고 할까요. -.-;; 

 그나마 이 책이 가장 마음에 들었던것은 마지막 죽은 에치카의 삼촌의 마지막 독백 때문이었습니다. 그가 뱉은 말이 묘하게 가슴을 때리는것이 그의 심정이 고대로 제 가슴에 닿아서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 책으로 인해 당분간 저는 일본의 탐정식 추리소설과는 잠시 이별해야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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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장소] 2017-02-16 14:4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와 전 초반 부분이 더 흥미로웠다고 기억하는데...

보슬비 2017-02-17 19:19   좋아요 1 | URL
ㅎㅎ 전 기억이 가물 가물 거려요. 가끔 처음읽은것처럼 읽다가 나중에 책제목이 바뀐것뿐 같은책을 읽은 경우도 있고... ㅠㅠ

그러고보면 읽고 오래도록 이야기가 기억나는책은 대단한것같아요^^

[그장소] 2017-02-17 19:51   좋아요 1 | URL
저도 다 기억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아니더라고요 . 도서관에서 대출을 이전에 봤던 거면서 또 한적도 있어요 . 익숙한 이건 뭐지~ 하면서 도서관 대출 열람표를 확인하곤 아!! 읽었었구나! 한걸요!^^
이 책은 석고 ㅡ 질감 부분 때문에 기억이 오래 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