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잭슨'의 작가 릭 라이던의 또 다른 판타지 동화. 

 

왕좌 게임에서 1권을 사고보니 나머지 3권들도 관심이 가긴합니다. 1000페이지가 넘다보니 번역서도 나오긴했는데 700페이지로 2권 분권되었더군요. 요즘 같은 분위기였다면 3권으로 분권될 양이네요.^^ 

 

신데렐라 이야기를 재해석한 책이라는데, 페이퍼임에도 가격이 비싸네요. 번역서가 있지만 오래전에 품절되었던데... 읽고 싶은데 가격 때문에 고민되게 하네요.  

 

읽고 싶게 만드는 표지 디자인으로 관심이 가지만, 비용이 부담되네요. 번역서도 아직 나오지 않은상태이고, 미국에 있었다면 아마존에서 중고 상품 찾아봤을텐데 안타까워요.^^;; 

   

은근히 관심이 가는 판타지 소설. 언뜻 늑대인간이 등장하는 것 같던데..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또 다른 시리즈인데, 3번째 번역된 책인지 아니면 또 다른 이야기인지는 잘모르겠어요. 이번에 3권 읽고 살펴봐야할듯. 

 

표지가 마음에 들어 살펴보니 책 정보가 별로 없어 아마존에 들어가보니 평점이 좋아 관심이간다. 

  

표지가 눈길이 끌어 아마존에 가보니 평점이 좋은 판타지소설. 3권 각각 사느니보다는 3권 합친것이 더 저렴하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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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풀 크리처스 - 그린브라이어의 연인, 판타스틱 픽션 블루 BLUE 3-1 판타스틱 픽션 블루 Blue 3
캐미 가르시아.마거릿 스톨 지음, 김승욱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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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트와일라잇'의 영향탓인지 '판타지 로맨스'가 대세인것 같네요. 우리나라 드라마속의 재벌2세와 사랑에 빠지는 것이 오히려 더 가능성 있겠어요.ㅋㅋ 암튼, 개인적으로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는지라 전 좋아요. 

 '뷰티풀 크리처스'라는 제목 때문에, 이번에는 늑대인간이 주인공인가?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제 예상을 깨고, 마녀(?)가 등장하는군요. 아무래도 주술사가 등장하니 해리포터가 생각나더군요. 어둠의 무리를 향해 대항하는 주인공들. 다른점이 있다면, 해리포터가 머글과 사랑에 빠지지 않는 대신, 리나는 인간과 사랑에 빠진다는 점이지요. 그러고보니 리나가 해리포터보다 좀 더 인간적이네요.^^;;  

 그래도 해리 포터의 세계는 인간과 결혼할수 있지만, 리나의 세계는 주술사와 인간은 완전 다른 종으로 절대 이루어질수 없다고 합니다. 키스 한번에 죽을판이니 에드워드와 벨라도 자신의 상황을 이선과 리나에게 불평할수도 없네요. 하지만 결국 그들의 사랑은 어떻게든지 이루어지겠지요. 벨라가 뱀파이어가 되는것처럼 말이지요. 

 판타지로써는 재미있었지만, 로맨스소설로는 아직 가슴떨리게 몰입되지는 않았어요. 아마도 제가 읽은 판타지 로맨스에서는 주인공 남자는 인간이 아니고, 주인공 여자가 인간인데 반해 '뷰티풀 크리처스'는 여자 주인공이 인간이 아니어서인것 같아요. 보통 로맨스 소설은 여성들이 읽어서인지 힘을 가진자가 남자인경우가 많잖아요. 그래서인지 몰라도 리나에 비해 약해보이는 이선의 모습이 제게 큰 어필을 하지 못한것 같네요. ^^;; 

 그리고 처음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 복선들을 많이 깔아놓고 싶은지 약간 지루한 점도 있긴합니다. 페이지를 줄이고 좀 더 속도감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긴했지만, 다음 이야기가 기다려지긴합니다. 앞으로 4부작으로 구성되어 1년에 한편씩 출판한다고 하는데, 기다리다 지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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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팥크림아이스 2013-04-05 17: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 로맨틱하지는 않더라구요. 트와일라잇은 보면서 꺅꺅 거리게 만드는데, 이건 좀 무덤덤..

보슬비 2013-04-05 17:17   좋아요 0 | URL
그래서 트와일라잇이 전세계적으로 인기가 있었던것 같아요.^^
아무래도 평범한 주인공이 여자가 아닌 남자라는 점도 좀 매력도가 떨어졌을지도..ㅎㅎ
 

 

제럴딘 머코크런 지음, 정회성 옮김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10년 11월  

판매가 : 8,820원 : 308쪽 (3/17~3/19) 

청소년 판타지 소설이라고 하여 관심이 갔어요. '카네기 메달 수상작'이라는데, 첫페이지를 읽어보니 재미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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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쌀국수 재료5종세트(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기세요)

평점 :
절판


 알라딘에도 베트남 쌀국수 세트가 있었네요. 

 저희부부가 원래 베트남 쌀국수를 좋아하는데, 한국에 오니 그동안 해외에서 먹었던것보다 고기 양이 적어서 살짝 불만이었거든요.^^ㅎㅎ 그래서 집에서 한번 만들어 보자 해서, 찾아서 만들어보았어요. 

 원래 다른 소스들은 가지고 있어, 세트로 구매하지 않고 베트남 국물용 큐브만 따로 구입했는데, 그렇지 않으신분들은 이 세트가 좋아요.  

 

 

 국물용 큐브는 4개가 들어있고, 쌀국수 면 하나를 2개정도 사용하면되요. 그렇게 하면 대략 3인분정도 나옵니다. (저희는 좀 싱겁게 먹는편이라 3인분에 2개 사용하지만, 진한 맛을 원하시면 1인분에 1개 사용한다 생각하시면되요) 

 그리고 정육점에서 샤브샤브용 고기와 차돌박이를 사와 양파와 파, 마늘을 넣은 끓은물에 살짝 데쳐낸후 육수로 사용하시면 더 맛있어요.(핏물의 거품과 기름은 건져내야합니다.) 그 고기육수에 베트남 육수 큐브를 넣으면 완전 맛있어요.^^;; 

 약간 번거롭긴하지만 밖에서 사먹는것보다 저렴하고 푸짐하게 먹을수 있어 좋아요. 

 

양파는 얇게 썰어서 물, 식초, 소금, 설탕을 넣고 재웠어요. 숙주와 청양고추 썰어서 준비했습니다. 

뜨거운물에 쌀국수를 삶은후 다시 육수에 삶아서 건져 담았습니다. 취향에 따라 소스와 야채를 넣기 때문에 베트남 국수는 먹는 사람따라 맛이 다른것 같아요.  

그리고 국수에 넣은 고기가 많아서 따로 소스에 찍어먹어도 좋구요. 한번 집에서 베트남 쌀국수 도전해보세요.

쌀국수면은 따뜻한 물에 미리 불려서 삶으시면 빨리 삶으실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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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y 2011-03-17 1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손님접대용으로도 깔끔하게 좋을듯 싶어요^^
젤 간편한 손님접대는 반찬 따로 필요없이 삼겹살에 상추쌈인데 요새는 고기값과 야채값이 무서워서 참 곤란하더라구요-_-
그렇다고 손님인데 김장김치에 된장찌개는 너무 하잖아요ㅋ

보슬비 2011-03-17 12:40   좋아요 0 | URL
쌀국수만 먹기 좀 아쉽구요. 스프링롤도 함께 준비하면 더 좋은것 같아요.
손님 초대는 항상 신경이 쓰이긴해요. 평소 먹던데로 절대 못 내놓죠.ㅎㅎ

mosaique 2011-03-21 16: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드는 법까지 알려주시니 도움됐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보슬비 2011-03-21 21:26   좋아요 0 | URL
도움이 되셨다면 다행이네요. 처음엔 저도 고기 때문에 한번 실패했어요.^^;;
살짝 데쳐서 삶은 국수에 올려 뜨거운 육수를 붓어서 드시면 좋아요.
맛있게 드세요.
 
어느 미친 사내의 고백 모중석 스릴러 클럽 7
존 카첸바크 지음, 이원경 옮김 / 비채 / 2007년 3월
절판


내가 가장 미쳐 있던 시절에 배운 게 하나 있다. 즉, 사람은 벽과 창살과 잠긴 문으로 이루어진 방에서 다른 정신병자들에 둘러싸여 살거나 심지어 독방에 홀로 갇혀 지내기도 하지만, 사람을 가둔 진짜 방은 그런 게 아니라는 사실. 사람이 사는 진짜 방은 기억, 관계, 사건, 온갖 종료의 보이지 않는 힘으로 이루어져 있다. 가끔은 망상으로, 가끔은 환각으로, 가끔은 욕망으로, 가끔은 꿈과 희망, 혹은 야망으로, 가끔은 분노로. 그게 중요했다. 항상 진짜 벽을 인식하는 것이.-15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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