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 게이먼의 책이라서 눈길이 가, 아마존에서 살펴보니 평점도 좋네요. 하나의 책을 다양한 표지를 담아 출판할수 있는 현실이 무척 부럽습니다.  

 

스티븐 킹의 책이라 관심이 가는데, 오래전에 출판한 책인데도 아직까지 번역이 안된것을 보면 좀 불안... 

  

'시녀 이야기'의 작가 마거릿 애트우드의 작품이라 눈길이 갑니다.

 

피터팬 전편 시리즈로 3권이 마무리되는 줄 알았는데, 4번째 이야기가 나왔네요. 그동안 재미있게 읽었으니 이 책도 안 읽을수가 없군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하울의 움직이는 성 1 - 마법사 하울의 비밀 하울의 움직이는 성 (문학수첩 리틀북) 1
다이애나 윈 존스 지음, 김진준 옮김 / 문학수첩 리틀북 / 2004년 7월
구판절판


'하울의 움직이는 성'은 영화의 원작소설임에도 불구하고, 책보다 영화가 훨씬 인지도와 인기가 많은것 같습니다. 제가 이 책을 구입하면서 작가가 일본인이 아닌 영국인이라는 것을 알고 정말 놀랬거든요. 아마도 대부분의 이 책을 접한분이라면 다 그렇게 생각했을것같네요.

암튼, 너무 영화가 성공적인지라 오히려 영화 때문에 약간의 손해를 보는듯합니다. 대부분 애니메이션 속의 소피를 기억한다면, 책의 소피를 보는 순간 실망스럽게 느껴지실테니깐요.

정말 무시무시하게 변해버린 소피네요. 애니메이션 속의 소피 할머니는 귀엽기라도 했는데, 책속의 소피 할머니의 모습을 보니 정말 살고 싶지 않아요. ㅠ.ㅠ

만약, 애니메이션을 너무 재미있게 보셔서 원작이 궁금해 바로 구입해서 읽어보신분이라면 무척 실망스러울지 모를겁니다. 하지만, 저처럼 영화를 본지 오래되어 기억이 가물거린다든지, 운좋게도 영화보다 책을 먼저 접하신분이라면 책도 무척 재미있게 읽을실수 있을겁니다.

[정말 허세가득해 보이는 마법사 하울이네요.]

애니메이션에서 초반은 그런데로 원작에 충실했다면, 후반으로 갈수록 책과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그래서 저도 책을 읽다보니 처음에 본 영화가 기억이 나는데, 후반은 잘 기억이 나지 않더라구요. 책을 다 읽고 영화를 다시 본후에야, 후반이 영화와 많이 달라서 기억을 떠오르지 못한거더라구요.

[애니메이션에서도 기억에 남았던, 하울의 감정표현이예요.]

애니메이션은 하울과 소피의 사랑에 좀 더 중점을 주었다면, 책은 좀 더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만날수 있어요. 물론 하울과 소피의 사랑도 그려지지만 영화처럼 그렇게 직접적이지 않아 은근한 매력이 있더군요.

처음 이 그림을 봤을때는 하울인줄 알았는데, 하울의 조수였어요. 애니메이션에는 완전 아이처럼 나오지만, 실제 책속은 좀 더 성숙한 모습으로 또 다른 캐릭터로 그려졌는데, 애니메이션의 모습도 귀엽지만, 책속의 캐릭터가 더 마음에 들었어요.

어쩌다보니 이 책은 영화로 보고, 외서로 읽고 번역서도 읽게 되었어요. 그런후 다시 영화를 보았네요.^^

영화를 다시보니 새삼 영화가 참 잘 만들어졌다고 봐요. 어쩜 저렇게도 해석할수 있을까?할만큼 풍부한 상상력과 영화음악도 좋았구요. 만약, 제가 처음 이 영화를 보고 난후에 이 책을 읽었더라면 책에 실망했을수도 있었겠지만, 영화를 본지 10년도 지난후에 책을 읽어서인지 전 책도 무척 좋았어요. 오히려 영화에 가려져 책이 빛을 보지 못한것이 무척 아쉽더라구요.

그래서 '하울의 움직이는 성'은 이왕이면 책으로 먼저 읽고, 영화로 먼저 보는쪽으로 권해드리고 싶네요.


댓글(2)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후애(厚愛) 2011-03-19 04: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 표지가 참 이쁩니다.^^
그런데 두번째 그림 속 소피 할머니인가요?
무섭게 생겼어요.ㅋㅋ
이 책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보슬비 2011-03-19 12:00   좋아요 0 | URL
번역서쪽이 일본 애니메이션처럼 귀여운것 같아요. 그래서 더 작가가 일본작가로 오해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소피할머니 맞구요. 다른 챕터의 그림들은 그래도 낫더라구요. 그래도 첫 그림은 정말 무서워요. ^^

영화 아직 보지 않으셨다면, 책을 먼저 권해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저는 '하울의 움직이는성 2'는 1편보다는 못했어요.
 

  

 

스티븐 킹 지음, 장성주 옮김 / 황금가지 / 2010년 12월  

판매가 : 11,700원 : 512쪽 (3/19~3/19)
판매가 : 11,700원 : 538쪽 (3/23~3/23)
판매가 : 12,420원 : 584쪽 (3/24~3/24)
 

4권으로 분권되지 않아줘서 정말 다행이네요. 스티븐 킹의 책은 왠만해서 한권으로 내놓기 힘들긴합니다. 분권되었는데도 각권이 500페이지가 넘네요. 다행이도 이라이트지라 그리 무겁지 않습니다. 

열심히 읽을꺼예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번역서와 외서 가격이 만만치 않다 생각했는데, 4개의 이야기를 합본한것이네요. 외서 가격이 좀 더 저렴하지만, 번역서는 양장이고 종이 상태로 보아 비싸다 볼수 없긴합니다. 하지만 합본이고 페이지를 보아서는 외서가 들고 읽기에는 편할듯하네요. 물론 이해력이 좀 딸릴듯하짐나.. --;; 

 

 

처음에는 2권으로 분권되더니, 다음권은 합본해서 나온 책이예요. 가격도 저렴하고 외서쪽이 더 마음에 기울긴합니다. 

 

좋아하는 작가들의 단편집. 외서는 하드커버 밖에 없어서 번역서가 더 저렴합니다. 

  

흥미를 느끼게 하는 표지라 눈길이 갔는데, 호불호가 갈리는 책이네요. 외서가 좀 더 저렴합니다. 

 

관심있는 책이라 영어로 읽고 싶지만, 번역서가 도서관에 있네요. 

 

2권으로 분권되서 출판된 스릴러 소설 

 

읽어보고 싶은 책인데, 언제 읽을지는 미지수... 

 


댓글(2)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후애(厚愛) 2011-03-18 08: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전부터 관심갔던 <워터십 다운의 열한 마리 토끼 (양장)> 이었어요.^^
보관함에 넣고 빼고 넣고 빼고.. ㅎㅎ

보슬비 2011-03-18 21:11   좋아요 0 | URL
네권으로 양장되지 않고 분권으로 나온책도 있답니다. 그런데 가격은 양장으로 구입하시는것이 더 저렴한듯합니다.
 

기대를 해서인지 좀 실망스러웠지만, 언젠가 다시 도전하고 싶은 '다크타워'시리즈이기도 해요.

  

 

 

 

4번째는 아직 번역 되지 않았는데, 4개의 이야기가 합본으로도 출간 

  

타크타워 5,6,7 

7권이 마지막인데 점점 늘어나는 분량.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