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배틀로얄'과 '헝거게임'이 떠올라 흥미를 점점 잃어가는데, 어라? 비틀기식 유머로 제 정신줄을 잡아주네요.

 

  

구이치로 노인이 난쟁이 프로레슬러인 이누이의 묘한 행방을 '소년탐정단'이나 '괴인 20면상'을 통해 통해 찾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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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11-03-22 2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도가와 란포의 소년 탐정단은 김래성의 백가면(?)이란 어린이 추리 소설에도 많은 영향을 주었지요.그나저나 이 책은 당최 번역이 안되는군요ㅜ.ㅜ

보슬비 2011-03-23 20:26   좋아요 0 | URL
저도 제목 보고 번역된 작품이 있는줄 알았는데, 원래 없는거였군요.
 

 

책을 읽으면서 책 속에 또 다른 책이 등장하는 것은 재미있는 것 같아요.

  

주인공 매트가 밤마다 함께 사는 앞이 보이지 않는 할아버지에게 책을 읽어준답니다. 저녁때 지루하다며 사탕이 나오는 게임기를 사달라는 매트에게 '모비딕'이 매트에게 지루할수 있다는 할아버지의 말씀에 웃음이 나오긴했습니다. 

종종 나이 들어 책을 읽지 못하게 되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드는데, 우리나라도 외국처럼 오디오북이 활성화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트가 사랑하는 소녀 진이 변해버린 아버지 때문에 괴로워하며 맥베스 속의 글을 인용하지요. 

지금 생각하니 왠지, '모비딕'과 '맥베스'의 등장이 참 불길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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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츠이 야스타카 지음, 장점숙 옮김 / 북스토리 / 2011년 1월  

판매가 : 11,700원 : 392쪽 (3/21~3/21) 

인구과잉으로 노인들을 대상을 생존게임을 해야한다는 상황이 '배틀로얄'과 '헝거게임'이 생각나게 하네요. 이미 내가 살기위해 남을 죽여야하는 상황을 읽은탓에 다소 흥미가 떨어지긴하지만 표지가 제 눈길을 잡는 책이어 발목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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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11-03-22 2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일본에서 나올만한 소설이네요.우리도 곧 따라갈것 같다는데 일본은 노인 인구에 비해 절은 세대가 작아서 문제라고 하지요.

보슬비 2011-03-23 20:26   좋아요 0 | URL
네. 비슷한 내용이라 생각해서 편하게 읽다가 블랙코미디로 가는 바람에 또 다른 재미를 주더군요. 요즘 전반적으로 문제이긴하죠.
 

 

로이스 로리 지음 / Laurel-Leaf / 2006년 1월  

판매가 : 7,730원 : 169쪽 (3/20~3/21) 

이 책 먼저 읽다가 'Gathering Blue'를 먼저 읽어야한다는 것을 알고, 중단하고 그 책부터 읽었어요. 이제 제자리를 찾은 느낌이네요.^^ 

The Giver의 연작 소설로 궁금했던 부분을 이 책을 통해 풀릴지 책을 덮을때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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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슬비 2011-03-21 2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책때문에 엄마 병원에서 기다리는 동안 지루하지 않아 다행이었어요.
신랑이 저보고 이미 적응이 잘되어서인지 앉은자리에서 엉덩이도 떼지 않고 잘 있는다고 칭찬(?)해주었어요.ㅎㅎ
 

 

에쿠니 가오리 지음, 김난주 옮김 / 소담출판사 / 2003년 10월  

판매가 : 6,300원 272쪽  (3/20~3/20) 

이 책은 제가 해외에 있을때 구입해서 모르고 2권이나 구입했던 책이었어요.^^;; 한권은 정리하고, 한권은 계속 가지고 있어서 이제는 읽을때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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