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거게임'의 완결작. 1,2편은 도서관에서 신청해주었는데, 시리즈이면서 제목이 다르니깐, 혹 판타지소설이라고 신청불가 판정 받을까 불안하긴하네요.^^ 

 

체코 작가들의 단편구성으로 이루어진 책이라고 하는데, 예전 같았으면 그다지 관심있지 않았을테지만, 프라하에서 살았던 관계로 그냥 지나치기 어렵네요. 솔직히 표지 디자인은 좀 촌스러운게 제 취향은 아니네요.^^  실제 구시가 광장에 있는 천문시계 정말 멋진데 말이지요. 

 

솔직히 마릴리 먼로보다 작가 '조이스 캐롤 오츠'에 반해서 읽고 싶은책. 

 

관심이 갔지만, 그닥 판매율이 저조해서 어쩔까 고민했는데, 올려진 리뷰를 보고 용기를 가지게 되었어요. 꽤 두꺼운데도 3권으로 분권되지 않아 좋았다고 말하려니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그러니 제가 도서관에 요청을 하지요. 

 

원낙 유명한 책이니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어서 구입해줄지 의문입니다. 하지만 혹시 하는 마음에 희망도서로 신청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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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완연한 봄으로 접어드는 계절. 

여자는 봄을 탄다는 말이 맞는것 같아요. 이런 좋은날에 집에서 책만 읽지 말고, 좀 돌아다녀도 좋을듯 합니다.  

4월에 열심히 책 읽어야할지, 열심히 놀아야할지 갈등중이네요.^^


3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일곱 개의 고양이 눈- 2011년 제44회 한국일보문학상 수상작
최제훈 지음 / 자음과모음(이룸) / 2011년 1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2011년 06월 30일에 저장
구판절판
세상의 모든 샐러드- 한 끼 식사에서 손님 초대 요리까지
최신애.이양지.박주희 지음 / 안티쿠스 / 2007년 11월
9,800원 → 8,82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2011년 04월 30일에 저장
품절

우리나라 해양보호구역 답사기- 아주 특별한 바다 여행
박희선 지음 / 자연과생태 / 2011년 5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1월 20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11년 04월 30일에 저장

변종 2
프랑크 쉐칭 지음, 박종대 옮김 / 김영사 / 2011년 1월
22,000원 → 19,800원(10%할인) / 마일리지 1,100원(5% 적립)
2011년 04월 30일에 저장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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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리브 지음, 김희정 옮김 / 부키 / 2010년 2월  

판매가 : 10,800원 : 436쪽  (4/1~4/2) 

'견인 도시 연대기'라는 제목만으로도 왠지 호기심이 생겼어요. 4부작으로 출판된 작품이라는데, 1권을 읽어보고 계속 읽을지는 판단해야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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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난 후의 감정이 잊혀지기 전에 글을 남겨야하는데, 참 게을러지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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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에게 죽음을 스토리콜렉터 2
넬레 노이하우스 지음, 김진아 옮김 / 북로드 / 2011년 2월
평점 :
품절


처음 이 책이 신간으로 만났을때, 표지가 참 독특해서 눈길이 갔었어요. 그런데 독일 추리소설인것을 알고 과연 인기가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외국문학들이 대부분 영어권으로 치우쳐있는 상황에서 다른 문화권의 소설들이 그다지 인기가 없었던것 같았거든요. 그래서 차차 제 기억에 지워지려는 찰나, 제 예상과는 달리 이 책이 판매량도 좋고, 평점도 좋다는 것을 알게 되어 첫인상만을 믿고 읽게 되었습니다.  

 정말 500여페이지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속도감이 있는 책이었어요. 그런데, 솔직히 재미있게 읽었어요..라고 말하고 싶은 책은 아니었습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즐거운 느낌을 주는 재미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소설이 아니었습니다. 뭐랄까, 다 읽고서는 마음이 찹찹하다고 할까요. 

 아마 이 책을 읽는분들이라면 처음부터 '토비'가 범인이 아닐거란 생각을 했을것입니다. 당연, 진짜 범인은 누구일까?하며 '피아'처럼 계속 의심해서 이 책을 읽었으리라 생각되네요. 저 역시 그렇게 의심의 눈초리로 읽어서인지, 어느정도 범인의 윤곽은 잡을수 있었어요. 하지만 막상 뚜껑이 열리고 나니깐 마치 열어서는 안되는 '판도라 상자'를 열은 기분이었어요. 

 한 가족 같았던 마을 사람들의 이중성을 접하고서는 과연 누구를 믿어야할지... 비록 '토비'의 누명은 벗겨졌다고 하지만, 토비가 치뤄야했던 그 끔찍한 시절과 파괴된 가족은 누가 보상해줄까?하는 생각에 마음이 아팠어요. 절대 치료할수 없는 그 상처를 죽을때까지 가져가야할 토비가 과연 정상적인 삶을 살아갈수 있을지도 의문도 들었습니다. 그래도 아멜리에가 곁에 있잖아..라는 사실에 아주 조금 위로가 되긴 했습니다. 

 이 책으로 인해 '넬레 노이하우스'의 다른 작품들을 만나고 싶어졌어요. 비영어권 소설들이 많이 번역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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