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제훈 지음 / 자음과모음(이룸) / 2011년 1월   

판매가 : 11,700원 : 384쪽 (4/4~4/5) 

 '퀴르발 남작의 성 '을 통해 알게 된 '최제훈'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이번 책도 은근히 기대가 됩니다. 3마리의 고양이를 키우는데, 7개의 고양이 눈이 보인다면 좀 섬찟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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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cy Jackson and the Olympians, Book Three the Titan's Curse (Percy Jackson and the Olympians, Book Three) (Paperback) Percy Jackson and the Olympians (Paperback, 미국판) 3
릭 리오던 지음 / Disney Pr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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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퍼시 잭슨 시리즈' 때문에 그리스 신화를 다시 알아가고 있어요. 아마 이 시리즈가 끝나면, 그리스신화에 대한 책을 찾아볼까? 생각중이랍니다. 그동안 많이 들어왔던 신화들도 있지만, 좀 세부적으로 읽어본적이 없었던것 같아서 새삼 궁금하더라구요. 

 2편에 죽어서 나무가 된 제우스의 딸 Thalia가 황금양피로 인해 부활하는 것으로 끝이 났었어요. 혹 올림포스 신들이 받은 예언에 제우스, 포세이돈, 하데스의 자식들 중 16살이 되면 올림포스 신들의 운명을 결정하게 된다는 신탁을 받은 인물이 이제 '퍼시 잭슨'만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물론, 저는 Thalia가 그 인물일거란 생각은 않해요.) 

 캠프를 다시 세우기 위해, 퍼시와 아나베스, 탈리아는 그루버와 함께 신의 아이들을 찾아 나섭니다. 그 와중에 아르테미스의 헌터 일행을 만나게 되면서 반신반인인 여자 아이들에게는 여름캠프외에 다른 선택을 할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요.

솔직히 비앙카가 동생 니코와 함께 여름캠프를 가기보다는 아르테미스의 헌터가 되기로 결심할때, 약간의 배신감도 느꼈지만, 한편으로는 그 동안 동생에게 느꼈던 책임감의 무게를 생각하면 이해가 가기도 했습니다. 시리즈가 진행될수록 새로운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것도 책의 재미를 더 해주는 것 같네요.

 붙잡힌 아르테미우스와 아나베스를 구하기 위해 예언에 따라 Zoe, 비앙카, 구르버, 탈리아, 퍼시는 모험을 떠나게 되는데, 5명의 아이중에 2명은 이번 임무로 인해 목숨을 잃는다는 예언을 앞두고 있으니그들의 앞날이 순탄치 않을거란것은 뻔한 이야기겠지요. 

 Zoe를 통해 우리가 알고 있는 신화들이 완벽한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요.(물론, 작가의 상상력이라는 것을 알지만, 흥미롭더군요.) 그리고 왜, 헌터들과 술의 신 '디오니소스'가 영웅들을 싫어하는지, 알아가는 과정도 재미있습니다. 

 이번 편에서 흥미로운 신이 있다면,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예요. 5차원적인 신의 생각을 인간이 어떻게 이해할수 있겠느냐만은, 퍼시를 도와준다는 행동들이 오히려 퍼시를 괴롭히는 행동이 되기도 하고, 살짝 퍼시의 앞날이 불안하게 하는 요소가 될듯합니다.^^

 종종 퍼시는 영웅심리에 실수를 하기도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던 기존의 영웅들과 다른 행동들을 보여줌으로써, 새로운 영웅으로 탄생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록 앞으로 그의 운명이 어떻게 결정될지는 계속 지켜봐야겠지만, 비극적인 영웅들의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퍼시잭슨의 그림자 진 얼굴 왠지 무섭게 느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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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리쿠가 소설이 아닌 여행에세이로 돌아왔다. 고소공포증을 이기고 여행을 했다는데 궁금. 

 

프라하의 까렐다리와 프라하성이 보이는 표지에 매료되어 살펴보았는데, 미리보기를 하니 완전 반해버렸어요. 읽고 싶다.  

 

사진만 봐도 가슴이 설레이네요.
가봤던곳도 있지만, 토토 때문에 많은 기차 여행을 하지 못한것이 아쉬워요.

 

신랑은 절대 걷는 여행 싫다고 하겠지만, 그냥 보기만해도 좋을듯하네요. 원래 올해 제주도 여행가려했는데, 여러가지 일들이 생기면서 힘들것 같네요. 

  

프랑스는 파리밖에 여행하지 못했지만, 좋은 기억 때문에 지금도 살고 싶은 도시를 꼽으라면 '파리'를 이야기하고 싶어요.  불법체류하며 파리에서 보낸 커플들의 용기에 박수를!!

 

북유럽 여행이 워낙 비싸다고 해서 그냥 책으로만 만족할까봐요.^^;; 

 

멋진 일러스트로 저를 사로잡네요. 서울에 살면서 자세히 몰랐던 서울을 다시 알게 하는 책 

 

빵을 굉장히 좋아하는것 같지 않지만, 의외로 단백한 빵이나 디저트를 좋아하는 나를 발견. 

 

가끔은 좋은 카페를 찾아 나만의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은듯. 

 

당분간 일본 여행은 힘들겠지만, 언젠가 좋은 기회가 있길 바라는 마음. 

 

워낙 땅이 넓은 미국이다보니 전체를 다 여행하기 힘들테지만 언젠가 다 보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하다.  

 

그냥 보기만 해도 좋을것 같다. 지중해로의 여행. 진짜 좋을듯.

 

난 영국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만, 신랑은 영국 여행하고 싶어해서 관심이 간다. 이 책을 읽으면 영국으로 여행하고 싶을까? 

 

언젠가 호주로도 여행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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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1-04-04 04: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유럽으로 여행을 가고 싶은데.. 여유가 안 되네요.

요즘 기분은 좀 어떠세요?

보슬비 2011-04-04 10:13   좋아요 0 | URL
하루 우울이었어요. 금방 풀렸답니다.^^;;

여행책들보면서 마음만 여행할까봐요. 요즘 구글 거리뷰로 구경할수 있으니 다행이지요.ㅎㅎ 나중엔 박물관도 뷰할수 있다고 하던데.^^
 

 

Rick Riordan 지음 / Hyperion / 2008년 5월  

판매가 : 19,810원 : 361쪽  (4/3~4/7) 

이 책을 구입할때 왜 하드커버를 구입했는지는 가물거리네요. 그냥 급한 마음에 페이퍼백을 기다리지 못한것 같은데, 지금 생각하면 좀 아깝다는 생각이..^^;; 페이퍼백이 훨씬 저렴한데 말이죠. 다행이도 대부분 하드커버는 무거운데 비해, 이 책은 가벼워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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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의 책을 찾다가 문학동네에서 출간된 '톰 아저씨의 오두막' 표지가 마음에 들어서 다른 표지들도 찾아보았어요. 영어문화권 고전소설들을 찾다보면 오랜동안 사랑을 받아와서인지 다양한 표지 디자인으로 출간된것을 볼수 있었답니다. 

한가지 표지밖에 가질수 없는 현실로써는 왠지 너무 너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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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1-04-04 04: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들이 정말 많네요.^^
전 아셰트 클래식에서 나온 <엉클톰스캐빈>을 갖고 있어요.
아셰트 클래식 시리즈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더 이상은 안 나오는 것 같아요.ㅜ.ㅜ

보슬비 2011-04-04 10:14   좋아요 0 | URL
엉클 톰스 캐빈 때문에 아셰트 클래식 시리즈를 알게 되었어요.
시리즈 책을 가지고 계시다니 부러운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