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통해 알게 된 작가예요. 제가 좋아하는 청소년 판타지 소설을 많이 출간한듯 합니다.
나를 무지 무지 헷갈리게 했던 '하울의 움직이는 성' 시리즈.
표지만 봐도 무척 흥미로 보이네요.
다이애나 윈 존스 지음, 김진준 옮김 / 문학수첩리틀북스 / 2010년 7월
오늘 'House of Many Ways'를 받았어요. 언뜻 내용을 읽을때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또 다른 시리즈라는것을 알고 있었지만, 바로 '하울의 움직이는 성 3'째 책일거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지금 3편을 읽으려고 혹시나해서 책 초반에 원제목을 확인했다가 완전 -.-;;
그렇지 않아도 작년에 3편이 나온것을 보고 봐야지 했다가 올해 희망도서로 신청해서 이번에 읽으려 했는데...ㅠ.ㅠ
번역서 정보에 원제를 잘못 표기하는 바람에 저 같은 착각을 하는 분들이 생길거란 생각이 드네요. 이거 알라딘에 이야기해야하는건가??
사실 '하울의 움직이는 성 2'편도 외서를 1,2권으로 분권한것으로 착각했었는데, 그것 또한 원제 표기를 제대로 하지 않은 오해로 생긴건데... 흠...
1편은 원서랑 번역서 번갈아 가며 읽었는데, 살짝 고민되네요. 이건 그냥 원서로 읽을까 고민중입니다.. (번역서가 마음에 들었던 것중에 하나는 챕터마다 간단한 삽화가 있다는 거였는데, 3편은 그것마져도 없네요... ㅠ.ㅠ)
도서관과 필요한 분의 손으로 넘어간 책들.
제게 들어오는 책들은 많은데, 떠나는 책들은 적은것 같아 그렇네요.
시리즈가 나오는것 같은데, 읽어보고 재미있으면 다음편도.. 그나저나 외서치고는 꽤 큰 사이즈다.
번역서가 1000원이나 저렴하지만, 영어책으로 구매했어요. 읽어보고 재미있으면 다음 시리즈도.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4번째쯤 되는 이야기인듯. 3권은 도서관에서 번역서로 신청해서 읽으려하는데, 설마 3권의 원서는 아닐테지..^^;;
'오즈의 마법사'에 나오는 서쪽 마녀를 재해석한 판타지 소설.
원래 1권을 구매해야하는데, 알라딘보다 다른곳이 1권이 더 저렴해서.-.-;; 2권먼저 구매.^^;;
1권 구매해야지 읽을수 있는 책
영화가 있다는데, 읽은후에 영화도 볼 예정
Collins Classics 시리즈로 3,600원이길래 제가 좋아했던 고전 한권 골라봤어요. (고등학교 시절 이 책을 읽고 완전 매료되었는데, 그때 산만큼 살은후의 느낌은 어떨지..^^;;) 원래 모두 유료 배송인데, 이 책만 무료 배송이라 한권 구입해보고 좋으면 다른 고전들도 이 책으로 구입할까합니다.
잭 더 리퍼 살인마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작가 루이스 캐럴이 살인마라는 설, 그외에 '푸른수염', 빨간두건'등의 동화 속에 나오는 살인마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솔직히 옛날 동화들이 요즘보다 더 잔인한것 같아요. ^^;;
초반부터 연쇄 살인마가 나오고, 가끔 책에 대한 정보를 전혀 모르고 읽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양들의 침묵'의 살인마의 모델이 '에드 게인'이라는 인물이라고 합니다. '싸이코'와 '텍사스 전기톱 연쇄 살인사건'의 영향을 준 인물이라고 하네요.
그러고보니 살인마의 공통점을 지금에야 발견했습니다.
도스토예스키의 작품으로 너무 길어서 솔직히 읽기가 두려운 고전이긴합니다. 책 속에 등장하는 인물이 열살때 이 책을 읽는 조숙함을 보여주었네요.^^;;
러시아 작가중에 저는 톨스토이가 가장 대중적으로 편한것 같더라구요.^^;; 이 책 역시 읽어보지 못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고전과 멀어지는 느낌이예요. ㅠ.ㅠ
'보바리 부인'과 '채털리 부인의 연인'의 내용을 헷갈려 하는 등장 인물을 보면서 이 책들을 읽지 않은 저로써는 진실을 알수가 없네요.^^;; 비슷한 내용인것 같긴한데...
영웅문에 대한 내용이 나온것이 아니라, 영웅문만큼 긴 자신의 이야기를 언급하기 위해서 등장했어요. 전 예전에 고려원에서 나온 문고판을 가지고 있는데, 번역에 대한 평만 아니었어도 같고 싶었을것 같습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만큼이나 '거울나라의 앨리스'는 제 책속의 책 카테고리에 참 자주 등장하는 책인것 같아요.
이 책 정말 있을줄 몰랐어요. 작가의 이야기속에 만들어낸 또 하나의 작품일거라 생각했는데, 혹시 하는 마음에 찾아보니 출판되어 있는 책이군요.^^ 왠지 무척 궁금해지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