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서의 분위기가 더 마음에 드네요. 하지만 페이퍼백 외서가 더 저렴하긴한데...  

 

G. K. 체스터튼 하면 '브라운 신부'만 알고 있었는데, 다른 책이 있네요. 펭귄 클래식에서 출판한 책보다는 최근에 출간한 책 디자인이 더 마음에 들어요. 

 

번역서가 훨씬 멋진것 같네요. 가격도 저렴한것이, 관심가는 SF 단편소설.  

 

만약 번역서에 띠지가 없었더라면 더 멋져 보였을걸... 

 

이탈리아 문학이라 원서를 찾을수가 없었어요. 언뜻 일본문학인줄 알았어요. 표지 색이 제가 좋아하는 계열색이라 더 호감이 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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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잊고 있었어요. 아직 '밀레니엄 3편'을 읽지 않았다는 사실을 말이지요. 너무 재미있어서 빨리 읽어야지 했는데,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계속 미루게 된것 같습니다. 개정판이 마음에 들긴하지만, 도서관에는 구판이 있으니 빌려봐야할듯.  

그런데 개정판 그냥 한권으로 번역되면 안되겠니?  

 

관심 있던 책이었는데, 이번에 번역이 되었네요. 영화도 나왔으니 어떤것을 먼저 선택하게 될지는 좀 더 두고봐야겠지요. 

 

까마귀만 등장했지 분위기는 좀 다른듯하네요. 그래도 둘다 분위기가 음울하긴합니다.  

외서가 저렴하긴한데, 판타지 외의 장르문학을 외서로 읽지는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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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박사 2011-04-08 0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악마의 놀이>는 같은 그림의 페이퍼북이 있긴 있어요. 펜더개스트 시리즈가 외국 표지를 그대로 따라가는 스타일이죠. (물론 언급된 밀레니엄도 그렇고...영국판 표지일거예요)

밀레니엄은 이제 다 나왔으니...개정판이랍시고 한 권짜리로 나와버리면 화 날 것 같아요. 이미 2부까지는 사서 진퇴양난 ㅋ 예전에 보니까 구판 3편이 약간 번역이 문제가 있다는 것 같기도 하던데... (같은 번역자시더라도) 새로 나온 책이 훨씬 괜찮을 것 같기도 합니다.

보슬비 2011-04-08 10:44   좋아요 0 | URL
네. 가끔은 외서보다 멋진 표지를 만나면 좋지만, 못할때는 짜증나긴하더라구요.^^;;

그나저나 밀레니엄 이미 분권되서 나왔으니 더 이상 합본해서 또 나오면 짜증나겠죠. 그냥 지난번 '링컨 라임'시리즈가 개정되면서 합본해 출간했길래 이번에 그랬더라면 더 좋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의 저자 엘리자베스 길버트의 책이예요. 가끔 외서보다 번역서가 저렴한 책을 만나면 신기하긴합니다. 게다가 번역서는 시간이 지나면 할인율이 더 높아지니.. 이럴땐 어쩔수 없이 번역서를 선택할수 밖에.. 

  

번역서가 더 저렴한 책. '밀리엄 셀러 클럽' 북인데, 기존의 책 디자인과 좀 다른듯하네요. 언뜻 저는 외서 표지가 더 마음에 듭니다. 

 

페이퍼백이 안 나와서인지 번역서가 훨씬 저렴한 책.  

 

분권을 했는데도 번역서가 더 저렴한 이유는 외서가 하드커버란 점이지요.^^ 페이퍼백은 품절이네요.흠흠..

 

아직 페이퍼백이 미출간이지만, 페이퍼백 가격보다 번역서가 훨씬 저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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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 케이트 지음, 홍성영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0년 10월  

판매가 : 10,800원 : 428쪽  (4/7~4/9)

'트와일라잇' 이후로 영어덜트를 위한 판타지 소설들이 많이 출팔되는것 같네요. 사실 1편이 그리 강렬한 인상을 받지 못했는데, 그래도 안 읽을수 없었습니다. 4편까지 계속 기다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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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망막 박리 재수술을 앞두고 '일곱개의 고양이 눈'을 읽고 있으려니, 책 속의 인물중 한명이 이 수술을 받는 장면이 나오는데, 제가 알고 있는 사실과는 미묘하게 차이가 있긴해요.^^;; 

 그 인물은 마치 3주정도 봉사처럼 지내는것처럼 말하지만, 그정도는 아니거든요. 예전에는 그랬는지 몰라도, 지금은 적어도 잠잘때 손으로 눈을 건들일까봐 플라스틱 안대를 하는데, 가운데가 뚤려서 볼수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수술과정에 망막안에 '가스' 혹은 '기름'을 채워넣어야하는데, 어머니는 '기름'을 넣어야하는 수술인지라, '가스'인 경우는 다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긴합니다. '기름'을 넣을 경우 수술후 최소 3개월에서 6개월후에 기름을 제거하는 수술을 해야하는데, 어머니는 '그름' 제거후 또 다시 망막이 박리되어 재수술을 하셨어요. 

이번에는 1년간 '기름'을 넣고 생활하셔야하셔서, 한동안 불편하시긴 할것 같습니다. 그래도 내년에는 시력이 회복되면 좋겠어요.

 

망막박리[retinal detachment, 網膜剝離]

망막이 맥락막으로부터 분리되는 현상이다. 감각신경 망막층과 바깥쪽의 색소상피 세포층 사이의 잠재적 공간이 떨어진 것을 의미한다.
증상은 눈앞이 번쩍거리고 먼지 같은 물체가 보이는 경우가 있다. 망막박리는 대개 주변부에서 시작하므로 시야의 결손도 주변에서부터 일어나고 박리가 진행되면 눈앞에 검은 장막이 쳐 있는 것처럼 느끼게 된다. 열공망막박리는 수술을 통하여 열공(구멍) 주위의 망막을 망막색소상피에 접합시켜 유착시킨다. 그러나 박리된 망막을 부착하면서 생기는 조직의 상흔은 암점이 된다. 예후는 원인과 박리의 정도 및 기간에 따라 달라진다. 양쪽 눈에 박리가 발생한 경우는 접촉 운동이나, 다이빙, 강렬한 활동에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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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11-04-06 2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른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보슬비 2011-04-07 18:47   좋아요 0 | URL
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