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lly Moon's Hypnotic Time Travel Adventure (Paperback) - Molly Moon 3 Molly Moon 3
조지아 빙 지음 / Harpercollins Childrens Books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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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문 시리즈의 3번째 이야기예요. 처음 몰리문을 만날때 솔직히 시리즈 순서가 엉망이어서 잘못 선택할까봐 읽기를 꺼려했었어요. 다행이도 도서관에 이 책이 있어서 순서를 직접 확인하고 난후에 읽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시리즈는 순서가 잘못되면 읽기 좀 짜증나긴하는것 같습니다. 아마존에 들어가 순서를 찾아볼수 있긴하지만, 그래도 귀찮긴해요.^^;; 

암튼, 1편에서는 몰리가 최면술사가 되어가는 과정을, 2편에는 최면을 통해 세상을 멈추는 능력을 배웠다면 3편에스는 이제 최면을 통해 시간 여행을 하기 까지 합니다. 과연 4편에는 몰리가 어떤 능력을 배우게 될지 궁금하기까지 하네요. 

이번엔 시간여행을 하다보니 정신없긴 했습니다. 그동안 자신의 사악한 삼촌이 엄청난 계획을 세운줄로만 알았는데, 그 배경에는 1870년대 인도에 사는 거인(실제 거인이라기보다는 '최홍만' 같은 사람인것 같습니다.)이 존재 했습니다. 그의 계획이 몰리로 인해 망치자, 최면술을 배우기전의 몰리를 찾아 없애려하는데, 약간의 차질이 생기게 되지요.^^ 그로인해 11살의 몰리는 1870년대로 가서 아기, 3살, 6살, 10살의 네명의 몰리와 만나게 됩니다.  

완전 정신이 없었어요. 물론 우리가 알고 있는 시간여행 이론에 굉장히 위배가 되지만, 어린이 판타지 소설로 생각하면 놀라운 상상력이 만들어낸 여행을 경험하게 되실거예요. 특히 이번에는 몰리의 애완동물인 페툴라가 드디어 시간까지 멈출수 있게 됩니다.  

다음편에는 몰리의 잃어버린 쌍동이 남자아이를 찾는것이 될듯합니다. 솔직히 너무 많은 우연으로 인해 혹 몰리의 쌍동이 형제가 록키가 아닐까?하는 의심도 하지만.. 설마?하는 마음에 빨리 다음편을 읽어봐야할것 같네요. 

 

[표지에 페툴라 위의 귀여운 강아지는 뭘까? 했는데, 책을 읽으면 작은 강아지의 정체를 아실수 있을거예요.] 

 

[항상 아쉬웠던것은 '몰리문' 시리즈에 삽화가 없다는거였어요. 이번에는 책 표지 바로 앞에 몰리가 여행하게 되는 인도의 배경이 있답니다. 그래도 항상 삽화에 목이 말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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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도서로 신청한 책들이 분권된 책들인지라 많이 대출한 느낌이네요. 

다행스럽게도 두꺼운 분량에 비해 다들 가벼운 용지를 사용했는지 생각보다 덜 무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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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슈피겔만 지음, 권희종 외 옮김 / 아름드리미디어 / 1994년 9월    

판매가 : 5,620원 : 160쪽 (4/16~4/16)
판매가 : 5,620원 : 152쪽 (4/16~4/16)

도서관에서 대출할 책들이 많아서, 아트 슈피겔만의 '쥐'는 도서관에서 읽었어요. 만화라고 하지만 정독하게 만드는 책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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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방스에서의 완전한 휴식
정수복 지음 / 문학동네 / 2011년 3월
구판절판


프랑스를 생각하면서 '첫인상'의 중요성을 느끼게 하는 나라인것 같습니다. 여러나라를 여행하면서 '파리'만큼 강렬한 인상을 주었던곳도 없었던것 같아요. 멋진 건물과 유쾌한 사람들, 맛있는 음식, 감탄스러운 미술품들...

'파리'에서의 좋은 추억 탓에 언젠가 신랑과 함께 '파리'외에도 프랑스의 다른 지역도 여행하면 좋겠다라는 꿈을 함께 꾸곤했습니다. 그래서 '프로방스에서의 완전한 휴식'이 눈길을 끌었던것 같습니다.

바쁜 도시속 생활이 아닌 여유로움을 품고 있는 시골마을로의 여행은 누구나 꿈꾸는 여행이 아닌가 싶어요. 게다가 그 장소가 '프로방스(프랑스 남동부의 옛 지방명)라면 금상첨화겠지요.

[이 책이 더 마음에 드는것은 바로 사진 때문인것 같습니다. 그냥 사진만봐도 마음이 정화가 되는 느낌이랄까요.^^ 특히 제가 가장 부러운것은 바로 카페 문화입니다. 갇혀있는 공간이 아닌 열린 공간에서 자연과 함께 여유를 즐길수 있는 마음이 보기만 해도 스트레스가 날리는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다보니 프로방스의 뜨거운 태양에 눈이 멀 지경이었습니다. 그 느낌이 지치다기보다는 건강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새삼 한국의 하늘이 얼마나 탁하다는 것을 느끼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동안 텍사스에서나 프라하에서 지인들이 오시면 무척 맑은 하늘에 감탄하시곤 했는데, 지금 왜 그렇게 그분들이 하늘을 보고 탄성을 지르셨는지 이해가 되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은 그분들의 심정이 되어 책을 읽는 매순간 감탄하고 설레이며 읽었답니다.

[담벼락에 화분을 만든것도 아이디어가 좋은것 같아요. 자유로움이 느껴집니다.]

[아를에서 자드킨이 만든 빈센트와 테오의 청동 작품. 프로방스의 작은 마을이라도 중요한 역사를 간직하지 않은 곳이 없는것 같습니다. 다양한 예술들의 발전이 너무 부러운 순간입니다.]

저자와 함께 프로방스의 발자취를 따라 느림의 미학을 배워, 책도 야금 야금 읽었답니다. 저자가 사회학자이다보니 단순히 프로방스의 아름다움에마 취한 여행이 아닌, 다양한 지식도 함께 배울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저자가 '활자중독자'라고 자청하듯이, 여행장소에서 만나는 유명작가와 관련된 책(루르마랭에서는 카뮈를 퐁텐에서는 페트라르카, 아를에서는 고흐의 편지를 읽는 저자)
을 읽으며 당시의 시대상도 함께 배우게 되었는데, 저 역시 책에 관심이 많다보니 자신이 좋아하는 작가를 찾아 가는 여행도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파리 여행때 이곳을 '오베르 쉬르 우아즈'에 들리고 싶었는데, 갑작스러운 일정으로 이곳을 가지 못한것이 가장 아쉬워요.]

'프로방스에서의 완전한 휴식'은 마음과 안구과 정화되었던 책이었어요. 이 책의 저자인 정수복씨가 '파리'에 관한 또 다른 여행에세이집을 출판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기회가 되면 그 책도 찾아서 읽어보고 싶게 만든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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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을 먼저 구입했는데, 이번에 1편을 구입했어요.

  

1,2권 양장본이지만 3권 양장본으로 구매하기에 너무 가격이 커서 그냥 페이퍼백으로.

   

조카도 보고 나도 보고. 세일해서 구매

  

책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것은 영화를 바탕으로 다시 쓴 내용. 평이 좋고 세일해서 구매

 

1,2편 구매했으니 3편 아니 구매할수 없지.

 

관심있던 시리즈인데 세일로 7,8권을 먼저 구매하게 되었다. 이 책은 아마 세일 계속 기다리며 구매해야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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