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론 크리치 지음 / Harper Collins / 2002년 4월  

판매가 : 7,730원  : 320쪽 (5/30~5/31) 

최근에 도서관에 입고된 책이라 읽고 계시던 책을 저보고 먼저 읽으라고 하셔서 대출했어요.^^;; 

읽으시는 도중에 빌려주신관계로 왠지 빨리 읽어야할것 같은 부담감이 팍팍되긴합니다.ㅎㅎ 

번역서와 외서 분위기가 완전 다르네요. 번역서는 제가 좋아하는 푸른색감의 표지라 마음에 들고, 외서는 따뜻해 보이는 색감이 좋아요. 뉴베리상을 수상한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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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11-05-30 2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우 분위기가 상당히 있어보이는 책 같습니당^^

보슬비 2011-05-30 22:58   좋아요 0 | URL
네. 지금 읽고 있는데, 재미있는것 같아요.
아직 감기는 다 낫지 않았지만, 요며칠 없어진 집중력이 살아나서 책 읽기 시작했어요.ㅎㅎ
 
만화로 이해하는 세계 금융 위기
세스 토보크먼 & 에릭 라우센 & 제시카 베를레 지음, 김형규 옮김 / 미지북스 / 2011년 4월
절판


'나는 왜 저항하는가'를 통해 알게 된 '세스 토보크먼'의 또 다른 시사경제만화라 관심이 가게 된 책이예요.

우리나라 경제도 아닌 미국 경제에 왜 관심을 가질필요가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지도 모르지만, 요즘 세계 경제가 하나로 연결되어있다는 점, 그 중심에 미국 경제가 있다는 것을 안다면 그냥 지나칠수가 없는 문제이지요.

강렬한 그의 그림체는 어떠한 글보다 더 효과적으로 읽는이의 이해력뿐만 아니라 감수성까지 장악하는것 같습니다.

미국은 우리와 다른 부동산경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와 연관성이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그 생각이 바뀌게 되었어요. 점점 우리가 그들의 경제를 모방하고 있다는 알게 되었거든요.

한 가족이 집을 잃는것과 다른 가족이 돈을 잃는것이 왜 함께 일어나게 되는지 이 책은 설명합니다.

길거리에서 방황하는 부랑자를 보며 나는 절대 저 사람처럼 되지 않을거야,라고 생각하지만 요즘 경제 상황을 본다면 절대 자신만할수는 없습니다. 바로 저 사람이 우리의 이웃이고 나 자신이 될수 도 있다는 것이 세스 토보크먼이 바로 눈 앞에서 보여주니깐요.

얼마나 우리가 금융정보에 대해서 무지한지... 그들의 사탕발림으로 한순간의 잘못된 선택이 크나큰 아픔을 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대로 당하기 보다는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그 도움을 거절하지 않는 누군가로 인해 우리는 작은 희망을 보게 됩니다.

미국도 한때 부동산 경제에 매달릴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카드로 만든 집이었습니다. 최근 우리의 부동산 경제를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투자를 목적으로, 서민들의 터전을 빼앗고 중상층의 터전을 만든다고 하지만, 결국 남게 되는것은 텅빈 주거 공간이었습니다.

문어발식 경영은 우리나라만이 사용하는 말이 아니었네요.

거침없고 솔직한 그의 글을 통해 현실을 직시하게 됩니다.

'신용카드' 예전에 신랑에게 카드만들기를 권하던분이 경제학적으로 카드는 어떠냐고 물었을때, 신랑이 카드를 만들지 않는것이 경제적이라고 이야기해서 권하시던 분이 민망해했던 기억이 나네요. 우리나라 신용카드가 미국과는 또 다른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기에, 손해라고 말은 못하지만 카드로 인해 무분별한 소비 문화가 생긴것은 맞는것 같습니다.

5천원의 할인을 받기 위해 때로는 필요없는 5천원짜리 물품을 구입할때가 있거든요. -.-;;

금융위기를 예전처럼 해결하기 힘든 이유중에 하나로 바로 개인주의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예전에는 대중들이 힘을 모아 자신의 권리를 쟁취했었지만, 지금은 개인주의로 인해 대중의 힘을 잃었다고 하네요. 우리의 힘은 개인의 힘이 아닌 개개인의 힘이 모여 집단의 힘을 만들어낼때 비로서 그 진가를 발휘할수 있습니다.

요즘 심심치 않게 들리는 우리나라 금융위기를 이해하고 싶다면, 세스 토보크먼의 '세계 금융 위기'를 읽어보신다면 우리가 빠져있는 위기를 좀 더 쉽게 이해하실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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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특가로 35% 세일하는데... 구매하고 싶지만, 너무 많은 권수에 소장하지 말자!!라는 내 신조가 무색해진다. 그래도 구매하고 싶은데 어쩌지... 주말동안 바뻐볼까.

   

27권의 신의 물방울. 와인을 좋아하는데, 이 책 읽으면 우리 가계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칠듯하다.  

  

이 책 처음에는 엽기적이다 생각했는데, 또 다른 시각을 열어준 책. 소장하고 프레 한 만화

  

엔딩 끝까지 보지 못했는데, 재미있게 읽었던 만화책.  

 

초밥 좋아하는데, 이 책보면 정말 초밥 무지게 땡길듯

그외에 만화들을 클릭하면 지금 Gift 코너에서 여러 만화들이 세일하고 있는데 생각 있으신분들은 이번기회에 하나 마련해보시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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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 토보크먼 & 에릭 라우센 & 제시카 베를레 지음, 김형규 옮김 / 미지북스 / 2011년 4월  

판매가 : 10,800원 : 130쪽 (5/28~5/28) 

'나는 왜 저항하는가'를 읽고 '세스 토보크먼'에 대해서 알게 되었는데, 또 다른 경제 만화가 출판되어 안 읽어볼수 없었어요. 

파격적이지만 그래서 눈에 확 들어오는 그의 그림, 이번에는 세스 토보크먼뿐만 아니라 다른 만화가와 함께 한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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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디도 스트리트'로 기억에 남았던 작가였는데, 2년만에 다른 책이 번역되었네요.

외서 표지와는 다른 분위기인데, 번역서 표지가 훨씬 마음에 들긴합니다. 다만, 분권된 바람에 가격이 외서쪽이 저렴하다고 할까요. 

이번에는 이 책이 꽤 많이 팔렸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그의 다른 책들도 번역될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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