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y Action 1 : Halloween Witch (Student's Book + WorkBook + CD 1장) Ready Action! 8
The LAB 편집부 지음 / The LAB Education Research Center / 2009년 11월
절판


요즘 조카 영어는 신랑과 도련님이 담당하고 있답니다. 원래 도련님이 영어를 더 잘하시는데, 좀 멀리 있는 관계로 평소에는 신랑이 봐주고 가끔씩 도련님이 봐주신답니다. 신랑은 수학을 더 좋아해서 조카 수학 담당하고 있어요.ㅎㅎ

자주 공부하는 것이 더 잘한다고 조카가 영어보다는 수학을 더 좋아합니다. -.-;;

암튼, 조카수준에 맞춰 재미있는 영어학습책 찾기도 만만치 않더라구요. 대체적으로 영어와 친해지게하기 위해 그림책 위주로 골라 읽고, 듣게 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 책은 워크북도 함께 있어서 좋더라구요.

연극형식으로 만들어진 책이라 캐릭터가 확실히 구분되어 있습니다.

이 책을 보니 조카가 프라하에서 할로윈을 보냈던것이 떠오르네요. 자기는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트램에서 나온 귀신들이 조카를 둘러싸서 기념 사진 찍었었지요.ㅎㅎ 사탕 사주긴했지만, 이 썩는다고 많이는 사주지 못했습니다.

할로윈 마녀가 자신의 생일날 친구들을 초대하려하는데...

하필 그날이 할로윈날이네요. 다들 마녀의 생일을 잊고 할로윈 파티에 가려고 준비중입니다.

자신의 생일을 잊은 친구들에게 너무 너무 섭섭했지만...

친구들이 마녀를 위해 깜짝 파티를 준비해주었어요.^^

처음 조카가 이 책을 보고 평소보다 단어가 많다고 살짝 부담스러워하더라구요.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반복되는 단어와 자신이 알고 있는 단어들이라 천천히 보며 읽을수 있더라구요.

암튼, 제 목적은 조카가 영어그림책 읽는데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자신감을 심어주는데 있습니다.^^ㅎㅎ

CD가 수록되어 있는데, 연극형식이라 듣는데 재미있어요. 처음에는 듣고, 다음에는 아이들이 따라할수 있도록, 듣고 따라하기 파트도 있습니다.

책을 읽고 워크북 활용을 하면 좋아요. CD도 함께 활용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아직 어린조카는 음악이 있는 CD만 틀어줘도 좋아하는데, 이책은 노래하는 파트도 많아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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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anderer (Paperback) - 2001 Newbery Newbery : 반드시 읽어야하는 뉴베리 수상작 265
샤론 크리치 지음 / Harper Collins / 200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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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y came and sat next to me. "you know," he said, "maybe that's all anybody wants, is to be useful." He tied end - knots in each of my shoelaces. "And have somebody else notice it," he added.-22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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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anderer (Paperback) - 2001 Newbery Newbery : 반드시 읽어야하는 뉴베리 수상작 265
샤론 크리치 지음 / Harper Collins / 200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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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ha Whiskey Echo Sierra Oscar Mike Echo! 이 책 읽으면 해석 하실수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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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슬비 2011-05-31 2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혹은 군대갔다오신분은 이해할수 있다는데.ㅋㅋ
 
Pleasing the Ghost (Harper Trophy) (Paperback, Harper Trophy)
Creech, Sharon / Harpercollins Childrens Books / 199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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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anderer' 재미있게 읽었는데, 같은 작가였구나.. 이 작가 점점 마음에 드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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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erald Atlas (Hardcover, Deckle Edge)
John Stephens / Alfred a Knopf Inc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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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읽는데, 생각보다 오래 걸렸네요. 책이 재미없거나, 영어가 너무 어려워서 오래 걸린것이 아니라, 이 책이 제 책이라는 점이 오래 읽게 되었어요. ^^;;  한챕터씩 읽으며 다른 책들을 함께 읽다보니 예상보다 완독하는데 시간이 걸렸네요. 그나마 제가 이 책을 다 한달안에 다 읽을수 있었던것은 감기였습니다. 

 감기 때문에 독서에 집중할수 없어, 다른책을 함께 읽지 못하겠더라구요. 다행이 이 책은 재미있게 읽고 있었던터라 집중하는데 방해되지 않아서 읽게 되었으니, 어찌보면 감기에 고마워해야겠군요. 암튼, 이 책은 저에게 있어 감기마저 잊게 한 책이 되었습니다.  

 관심있던 책이었는데, 원서를 읽을까? 번역서를 읽을까? 망설였는데, 저에게는 정말 다행스럽게도 번역서를 구입하면 원서를 주는 이벤트로 더 저렴하게 원서를 읽을수 있게 되었네요. 처음에는 원서와 번역서 번갈아 읽어볼까?하다가 원서를 읽는쪽이 더 재미있어서 곧 원서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청소년도서고, 제가 판타지류를 좋아하다보니 원서를 읽는데 그다지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후반에 갈수록 복잡해지는 상황에 이해하려고 여러번 읽기는 했어요.)

 부모는 살아있지만, 부모의 행방을 모르고 고아원을 전전하며 모험을 하게 되는 세 남매를 보면서 저는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A Series of Unfortunate Events)속에 등장하는 보들레어 세남매가 생각났습니다. 그나마 정말 정말 다행스러운것은 케이트 세남매는 보들레어 세남매에 비해 행복하다는 것이네요. 케이트 세남매는 아무리 무시무시한 모험을 하더라도 결말은 왠지 해피엔딩을 끝날거라 예상할수 있어서인것 같아요. 그에 비해 보들레어 세 남매는.....  아, 생각하기도 싫네요. ㅠ.ㅠ 

 'The Emerald Atlas'는 어두운면이 많이 등장하긴 하지만, 가족간의 사랑, 세남매의 형제애등으로 가슴뭉클하고 감동적인면들이 많았습니다. 정말 이 책속의 주인공들처럼 세남매가 있는 가족이 있다면 적극 이 책을 추천하고 싶네요. 

 묘사도 뛰어나서 읽는동안 머리속에 상상이 되어 좋았어요. 정말 이 책이 영화로 만들어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빨리 다음 시리즈가 출간되면 좋겠어요. 

 
 

비슷한 듯 다른 번역서와 원서 디지인. 
원서 양장본이 번역서보다 감촉이 더 좋습니다.^^


번역을 하면서 페이지가 더 두꺼워졌네요.
그래도 번역서나 원서 모두 양장본인것에 비해 가벼워서 정말 다행입니다.
책끈도 있어서 좋았어요. 양장본에 책끈없는거 정말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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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슬비 2011-05-30 2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음편 나올때도 원서 주는 이벤트 하면 정말 좋겠는데^^ㅎㅎ
왠지 인기 있다고 안할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후애(厚愛) 2011-05-31 03:29   좋아요 0 | URL
부럽습니다^^
이 책 갖고 싶어서 보관함에 담아두기는 했는데.. 구매할지 잘 모르겠어요.ㅜ.ㅜ

보슬비 2011-05-31 16:10   좋아요 0 | URL
갖고 싶은거 다 구매할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pjy 2011-05-31 1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들레어는 정말 네버엔딩이잖아요^^; 그나마 다행스러운 케이트 삼남매군요ㅋ
맞습니다! 반양장에도 책끈은 기본입니다ㅋ
이런 판타지소설은 원서로 옆에서 실감나게 읽어주고,, 그담엔 한국어로 예쁘게 해석도 곁들여주면 참 좋겠습니다~아, 책 읽어주는 목소리좋은 내 남자 어디 없나요~~~

보슬비 2011-05-31 16:08   좋아요 0 | URL
네. 보들레어 남매들... 그래서 슬퍼요. 아무리 작가가 계속 경고했지만...
그들 남매의 앞날이 걱정되긴하네요. ^^

오디오북 살짝 탐나긴하는데, 비싸요. ㅋㅋ
pjy님의 바람처럼 그런 남자 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