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정보가 없어서 어떤 내용인지 더 궁금하네요.  

 

황석영님의 신작. 궁금하다.  

   

관심가는 스릴러. 표지가 마음에 드네요.^^ 

   

3편 표지가 마음에 들어서 찾아보니 ''무라노 미로 시리즈' 라고하는데... 찾다보니 1편의 표지가 가장 마음에 들고, 2편은 좀 뜬금없어 보이네요. 

 

조정래님의 중단편 소설들이 다시 재발간되고 있네요. 그동안 장편소설의 작가로만 알고 있다가 오래전의 글을 읽어보니 색다르고 좋아요. 

 

표지가 강렬해서 찾아보니 한국형 스릴러네요. 관심도 가고, 궁금하기도 하고..  

  

궁금해 궁금. 특히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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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설공주에게 죽음을'의 작가인 넬레 노이하우스의 신작이 나왔네요. 

첫번째 표지 배경으로 나온 집은 그대로 인것을 보면 혹 배경이 첫번째 나온 이야기인가? 했더니 수사반장 보덴슈타인과 감성 형사 피아 콤비가 다시 만난 책이네요. 관심갑니다. 

 작가가 남성인줄 알았는데, 여성작가였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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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11-06-05 2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우 책 표지가 넘 멋집니다용^^

보슬비 2011-06-06 20:07   좋아요 0 | URL
그래서 더 읽고 싶어지긴해요. 전작도 재미있게 읽었고요.
 

 

빨간책만큼이나 강렬한 이 책. 

새삼 나는 '생리'를 한다는 표현으로 '공산당'이라는 표현을 쓴다는것을 이번에 깨달았어요. 리뷰를 통해 그렇게 표현할수 있겠다..생각했는데, 오늘 동생에게 받은 문자에 '공산당' 아직이라는 표현으로 보고 솔직히 놀랐습니다. ^^;; 

 

  

이 책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주디 블룸의 책이예요. 

미국 소녀들은 이 책을 통해 소녀에서 여자가 되는 과정을 배우게 되는가 봅니다. 

지금 읽고 있는데, 재미있긴해요. 우리도 우리문화에 맞는 책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되는데, 혹 그런책 아시는분 있나요?

  

 

주디 불름의 또다른 책들.

 

빨간 머리 앤도 등장해서 반가웠어요. 제 초등학교때 정말 좋아했던 책이었는데, 아마도 여자아이들이라면 빼놓지 않고 읽는 고전문학인것 같습니다. 

 

스티븐 킹 때문에 초경에 대한 무서운 이미지를 심어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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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1-06-04 04: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억의 만화 '빨간 머리 앤' 저 너무 좋아해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보슬비 2011-06-04 11:55   좋아요 0 | URL
네. '빨간 머리 앤' 10권 시리즈 읽었는데, 3편까지가 가장 좋은것 같아요.
후애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SF 세계에서 안전하게 살아가는 방법 NFF (New Face of Fiction)
찰스 유 지음, 조호근 옮김 / 시공사 / 2011년 4월
평점 :
절판


  'SF 세계에서 안전하게 살아가는 방법' 제목이 참 멋져서 눈길이 간 책이었어요. 게다가 제가 좋아하는 장르인 공상과학 소설이고, 시간여행을 다루었다기에 관심이 갔습니다. 그리고 언뜻 저자의 이름을 보고 한국 작가라 생각했는데, 제가 착각한거였네요.

 그런데 이 책은 첫인상만만 강렬했고, 끝인상은 지쳤어요. SF소설중에 시간여행이라는 소재를 다룬 책들이 많았는데, 이 책은 제가 읽은 시간 여행에 관한 소설 중에 가장 난해했고, 그래서인지 저자의 이야기에 몰입하는데 실패했습니다. 

 저자의 책 속에서 안전하게 살아남고 싶었는데... 마치 값비싼 가전용품을 선물 받았는데, 너무 어려운 설명서 탓에 사용법을 제대로 이해못하고 구석에 던져 버리고 싶은 욕망을 이 책에서 느꼈다고 할까요. 그나마 다행인것은, 제대로 따라가지 못하면서도 묘하게 흥미가 있어서 책을 덮지 못했다는것입니다. 어쩜 불행일수도 있겠네요. 과감하게 이 책을 덮지 못하고 재미와 감동도 받지 않았으면서도 끝까지 이 책을 읽었으니 말이지요.

 아마도 저는 주인공이 3류였던것이 싫었는지 몰라요. 타임루프 속에 갖혀 무한반복의 삶이 어찌나 지루하던지 그 삶에 완전히 공감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나마 다행스러운것은 찰스 유가 자신의 상태를 깨닫고 알에서 깨어나왔다는거겠지요. 단지 그 과정이 은근히 복잡하고 난해하고 지루한것이 문제였을뿐입니다.   

 때론 너무 난해함보다는 단순함이 사람을 설득하는데 더 중요한 포인트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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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슬비 2011-06-03 2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천사의 게임' 이후로 최하점수를 받은 책인것 같네요.
 
런던 아이 미스터리 나를 찾아가는 징검다리 소설 12
시본 도우드 지음, 부희령 옮김 / 생각과느낌 / 2011년 6월
품절


지구의 어느 쪽에 있느냐에 따라 배수구로 빠져나가는 물의 방향이 달라질 수 있고, 강의 어느 쪽에 서 있느냐에 따라 런던 아이의 회전 방향이 달라질 수 있고, 벌레가 암컷이냐 수컷이냐 또는 인공위성이 움직이고 있느냐 정지하고 있느냐는 보는 관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것, 나의 뇌 속에서 무엇인가 반짝 불이 켜졌다. 그것은 어떤 모습이었다. 비슷해 보이나 사실은 서로 다른 두 모습, 하나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다른 게 하나 더 있는것.-19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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