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 있지 않아서 희망도서로 신청한 책들이예요. 

신청하고 읽지 않은 책들도 있지만, 대부분 읽었으니 이 책은 도서관에서 구입하고 제가 처음으로 읽은 책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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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시대 2- 가을.겨울
로버트 매캐먼 지음, 김지현 옮김 / 검은숲 / 2011년 5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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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2권으로 분권된 책.
성장판타지 소설 같아 궁금한 책이예요.
아직 구입이 진행중이라 읽지는 못했어요.
소년시대 1- 봄.여름
로버트 매캐먼 지음, 김지현 옮김 / 검은숲 / 2011년 5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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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사파리 동물 친구 POP UP!
내셔널 지오그래픽 편집국 지음 / (주)YBM(와이비엠) / 2010년 10월
19,000원 → 17,100원(10%할인) / 마일리지 9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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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조카 때문에 신청한 도서인데, 신청은 받아들였으면서 구입은 되었으면서도 뭔가의 오류로 아직도 못 받아본 책이예요.
책을 찾을수 없으니 대출도 안되요. ^^;;
프라하- 작가들이 사랑한 도시
얀 네루다.프란츠 카프카 외 지음, 이정인 옮김 / 행복한책읽기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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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에서 3년을 살아서인지 프라하에 관한 이야기 그냥 지나치기 힘들어요.
이 책 읽으니깐, 정말 프라하의 곳곳 장소에 대해서, 그리고 관련된 추억과 이야기들이 떠오르더군요.
프라하에 대한 애정이 드러나는 책이긴하지만, 프라하와 관련이 없다면 그다지 마음에 와 닿지 않을 단편들일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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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1-06-15 17: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50권이라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제가 읽은 책은 하나도 없지만 제가 갖고 있는 책은 <13 써틴> 과 <주석 달린 셜록 홈즈 1>뿐이네요.

보슬비 2011-06-15 18:38   좋아요 0 | URL
50권이라고 하지만 시리즈도 있고, 분권된 책도 있어서 실제 권수는 조금 줄어들거예요. 그래도 저 때문에 도서관에 50권의 책이 늘어났어요.ㅎㅎ

'써틴'은 희망도서로 신청하고 읽지 않았어요. 갑자기 책을 보고 나니 호기심이 급다운.ㅠ.ㅠ 그래도 도서관에 있으니 읽고 싶을때 빌리면 되니깐요. '셜록홈즈'는.... 이미 읽은 내용도 많고, 어떤 책인지 궁금해서 도서로 신청해서 아마 읽지 않고 반납하게 될것 같아요.ㅎㅎ

무게감에 읽을 엄두가 안나요.^^
 
Molly Moon, Micky Minus, & the Mind Machine (Paperback) Molly Moon 4
조지아 빙 지음 / Harpercollins Childrens Books / 2008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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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리문 시리즈는 정말 저 귀여운 퍼그 때문에 읽게 된 책이예요. 처음에는 퍼그가 주인공인줄 알고 착각했는데, 주인공은 몰리문이라는 소녀이고, 퍼그는 그 소녀의 애완동물이랍니다. 시리즈가 재미있어서 3권까지는 도서관에서 빌려 읽다가 그 다음편은 도서관에 없어 구입해 읽었답니다. 

 시리즈를 더할수록 몰리문의 능력이 점차 늘어나요. 마치 무림 고수처럼 말이지요.^^;; 처음에는 최고의 최면술사가 되더니, 최면을 이용해 세상을 멈추는 능력을 배우게 되고, 독특한 크리스탈을 발견한 후에는 시간 여행까지 가능하게 되었거든요. 과연 이번 편에는 몰리문이 어떤 능력을 얻을수 있을까? 궁금했는데, 바로 상대방의 생각을 읽는 능력을 얻게 되는군요. 

 3편을 읽은지가 살짝 되서 전편의 내용이 가물거렸는데, 4편을 읽지마자 깨달았어요. 바로 몰리문의 잃어버린 쌍동이 남자 형제를 찾는것이지요. 자신의 쌍동이를 찾기 위해 이번에는 몰리문은 친구 록키와 애완동물 페툴라와 함께 미래로 가게 되지요. 거이 500년이라는 시공간을 건너 가게되었지만, 도착하는 순간 몰리문은 자신의 모든 능력을 잃게 됩니다. 바로 자신이 구하려고 했던 쌍동이 형제에 의해서 말이지요. 

 하지만 항상 책 표지를 장식해 주인공처럼 보였지만, 조연이었던 페툴라가 이번에는 제대로 활약해주었답니다. 페툴라가 없었더라면, 몰리문이 자신의 잃어버린 능력을 찾지 못했을테니깐요. 우리집 강아지 토토에게도 숨겨진 능력이 없는지 살짝 물어보고 싶네요.^^;;

 한번쯤 상상해보았을 최면술과 시간여행 게다가 다른 사람 심지어 동물의 마음까지 읽을수 있는 능력을 가진 주인공 소녀를 보며 다행이도, 몰리문에게도 가지지 못한것이 있다면 외모랍니다.ㅎㅎ 뭉툭한 감자코에 뽀글거리는 머리와 주근깨. 만약 몰리문이 이쁘기까지 했더라면, 저 질투나서 못 읽었을거예요.ㅋㅋ  

 은근히 시리즈를 더할수록 재미있어지는것 같아요. 약간 지루했더라면 다음편 읽을까? 살짝 고민도 했을텐데, 몰리문시리즈는 그런 망설임을 없애주네요. 솔직히 3권까지 도서관에서 대출해서 읽지 않았더라면, 모두 구입해서 소장하고 싶을 정도랍니다. 국내에서는 1편이 인기가 없어서인지 (솔직히 번역서 디자인 읽고 싶지 않았어요. -.-;;) 안타깝게도 더 이상 번역이 되지 않네요. 저만 재미있는건가? 생각해서 아마존 리뷰평점을 봐도 좋은것을 보니 저만 재미있는것은 아닌것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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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슬비 2011-06-13 2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몰리문을 읽다가 시간 체크를 해보니 한시간에 40~50페이지 정도 읽는것 같네요. 한권 읽는데 10시간 이상 시간이 듭니다. 한글로 읽을때는 3시간정도 읽을책을 3배의 시간을 들여 읽고 있습니다. 그냥... 이런감이라도 잊지 않기위해 꾸준히 읽으려 노력중이예요.
 
Nate the Great and Me: The Case of the Fleeing Fang (Paperback + CD 1장) - NTG Set 02 Nate the Great 2
마르크 시몽 그림, 마조리 W. 샤맷 글 / 문진미디어(문진당) / 2007년 12월
품절


예전에 1권을 읽고, 재미있다고 느꼈는데 제겐 너무 어린 책이 아닌가?해서 계속 시리즈를 읽을지 살짝 고민했던 챕터북이었어요. 그러던차에 이 책의 오디오 CD가 함께 대출할수가 있어서 당분가 꼬마 탐정 네이트를 계속 만날것 같습니다.

탐정옷을 입지 않은 네이트를 만나니 살짝 이상하네요.^^

네이트의 친구들의 각자 자신들의 애완동물과 함께 파티를 하려고 모입니다.

그런데, 애니의 표정이 어둡네요..

바로 작은 푸들이 뭄서워 애니의 강아지 팽이 도망 쳤다고 합니다.^^

과연 팽은 사진속 의문의 아줌마를 따라 갔을까요?

네이트 시리즈가 좋은 이유 중에 하나는 바로 귀에 쏙쏙 들리는 네이트의 목소리 때문인것 같아요.^^

어떤 오디오 CD는 한명의 성우가 모든 인물들을 맞아 이야기를 하는데, 네이트 시리즈는 각각(혹은 남녀) 다른 성우들이 연기를 하듯이 읽기 때문에 오디오 북 듣기가 재미있어요.

속도도 어린아이들에 맞춰 빠르지 않기 때문에 제가 읽기에 딱입니다.^^

책 뒷편에는 네이트 처럼 탐정놀이를 할수 있어, 책을 읽고 아이들이 재미있게 놀수도 있어요. 학습 챕터북이 아닌, 놀이 챕터북이예요.

그리고 팬케잌을 좋아하는 네이트 답게 꼬마 탐정 네이트식의 레서피도 알려줍니다. 언제 한번 이 레서피로 팬케잌을 만들어 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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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고래 - 하늘을 날고 싶은 꼬마 펭귄 '고래'의 꿈과 모험 초등 3.4학년을 위한 성장 동화
김혜란 지음, 김준연 그림 / 써네스트 / 2011년 5월
절판


이 책을 보는 순간 조카가 먼저 떠올랐어요. 가끔씩 제가 읽은 책이 재미있으면 조카에게 추천해주기도 하고, 조카가 먼저 읽어보고 재미있다고 하면 읽어보기도 합니다. 그러다보니 예전보다 어린이 책을 많이 읽어보게 되는것 같습니다.

처음 '날아라 고래'라는 제목을 보았을때는, 고래가 바다 위를 점프하나 했어요. 그런데, 바다 위를 나는 것은 펭귄이었습니다. 새이지만 날지 못하는 새라고 알고 있던 펭귄이 어째서 날고 있었을까? 왜, 펭귄은 고래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을까? 궁금했습니다.

펭귄은 아빠가 알을 품는 새예요. 주인공 펭귄이 '고래'라는 이름을 갖게 된것은 바로 아기 펭귄이 태어나는 순간 멋진 고래를 아빠가 보았기 때문입니다. 독특한 이름만큼이나, '고래'의 일생도 특별할것 같네요.

하지만 자신과 맞지 않는 이름 때문에 괴로워하는 '고래'를 보면서 안타까웠어요. 문득, '고래'를 보면서 사내아이가 사내답지 않게 마음이 여리다고 혼냈던 조카가 생각나더군요. ^^;;
종종 친구들과 절대 다투지 않고 자신의 의견보다 친구의 의견을 따르는 조카를 보면서, 남을 배려하는 모습을 칭찬하지 않고, 자신의 의견을 가지지 못하느냐고 타박만 한것 같아 부끄러웠어요. 너무 옳다는 기준을 어른의 눈높이에만 맞추려는것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고래'에게 멋진 할아버지 새를 만나게 됩니다. 할아버지 새를 통해 '고래'는 좀 더 넓은 세상을 보는 법을 배우고, 꿈을 가지게 되지요.

'고래'는 무리의 안전을 위해, 다친 동료들을 버리고 떠나는 아빠의 선택에 충격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자연의 법칙에서 리더의 선택이 나쁘다라고 말할수는 없습니다.

예전같았다면, '고래'의 의견에만 동의했었겠지만, 이제 제가 '고래'의 의견이 옳다고 말하기에는 순수함을 잃은것 같아요. 리더의 선택이 현명했다고 생각하게 되었거든요.

자신의 영웅이었던 '페페'의 이야기를 듣게 된 '고래'

그리고 자신의 무리를 지키기 위해, 하늘을 날게 된 고래예요.

비록 이 책에서는 범고래가 악당으로 나오지만, 자연의 세계에서 악당은 없습니다. 그것이 자연의 법칙이고, 그 법칙을 깨는것이 우리 인간이니깐요. -.-;;

범고래로부터 무리를 지키려다가 크게 다친 아빠를 만나게 된 '고래'는 자신의 영웅이었던 '페페'가 바로 자신의 아빠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동안 리더로써, 아빠로써 선택했어야 할 모든 것들을 이해하게 된 '고래'는 비로써 어른이 되었네요.

제가 먼저 읽고, 조카에게 읽어보라 권했어요. 종종 제가 권한 책이 재미없었다고 이야기해서 저를 우울하게 만들기도 하지만, 이번 책은 재미있었다고 해서 저도 기분이 좋았어요.

평소 독후감 쓰면 한페이지를 넘기지 못하는데, 이번에는 한페이지 넘게 썼네요.ㅋㅋ

역시나 착한거 좋아하는 조카의 마음이 느껴지는 독후감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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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집'으로 유명한 '이사벨 아옌데'... 

하지만, 나는 위의 책보다..

  

 

  

3권의 판타지 시리즈가 눈길이 갑니다. 오래전부터 읽고 싶었던 책. 

그외 다른 책들은, 라틴 문학을 영역해서인지 좀 비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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