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botson, Eva / Trans-Atlantic Pubns / 2008년 5월

판매가 : 8,640원 : 304쪽 (6/26~6/28) 

제가 읽고 있는책 표지는 오른쪽 표지예요. 둘다 마음에 들지만 제가 읽고 있는책 표지가 더 마음에 들긴합니다.(아마존에서 업어왔지요.) 

암튼... 에바 이봅슨의 책을 몇권 읽었는데 재미있어서 좋아하는 작가이고 표지도 이뻐서 대출했어요. 아마존을 생각하며 쓴 책이라는데 어떤 책일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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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지음 / 중앙M&B / 2011년 5월   

판매가 : 13,500원 : 260쪽  (6/26~6/26) 

책 출간 이야기를 듣고,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러버릴정도로 그다지 관심이 있지 않았어요. 도서관에 책 반납하러 간 날, 이 책이 반납되어 놀러온 동생도 생각나 대출했답니다. 

동생이 먼저 빌려 읽은탓에, 처음으로 반납기한을 놓쳐버린 책이 되었네요. -.-;; 잠깐 방심한사이에 대출연장을 하지 않는 사이, 다른분이 예약해서 그렇게 되었지만... 

어차피 반납기한 놓치고(다행스럽게도 동생독서카드로 대출해서.ㅎㅎ), 겸사 겸사 저도 읽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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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 You There, God? It's Me, Margaret (Paperback) Judy Blume : Level 3.0-4.0 3
주디 블룸 지음 / Yearling / 1986년 6월
평점 :
품절


 예전에 사서분이 '주디 블룸'책 재미있다고 말씀하실때, 저는 '주디 블룸'이 책 속의 주인공 이름인줄 알았고, '주디 블룸'에 관한 시리즈 책을 추천하신줄 알았어요. 워낙 외서는 제목보다 작가 지명도에 중점을 두어서인지 종종 표지에 제목보다 작가이름이 큼직하게 찍혀있는 경우가 많긴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착각하기도 했습니다.)

 그때는 시리즈라 생각해서 읽지 않았는데, 최근에 '마이 리틀 레드북'을 통해 '주디 블룸'의 책을(그녀는 사춘기 청소년들에 관한 소설들을 많이 출간한것 같네요.) 특히 'Are You There God? It's Me, Margaret.'은  미국 소녀들이 초경을 이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는것 같아서, 궁금했어요. 

 책을 읽어보니 왜, 미국 소녀들이 이 책을 좋아하는지 알겠더군요. 아마도 이 책을 읽고 자신들의 친구들끼리 마거릿처럼 비밀 모임등을 만들어 따라했을거란 생각도 들었고요.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하는 소녀들을 보며 귀엽기도 하고 풋풋하기도 했습니다. 

 한편으로는 이 책은 여러 종교에 대해서 생각하게 하는데요. 마침 이 책을 읽으면서 '종교, 이제는 깨달음이다'를 읽고 있어서 더 눈에 들어오는것 같네요. 유대교인 아빠와 기독교인 엄마 사이에 태어난 마거릿은 종교 문제로 외부모님과 단절하며 살아가서인지 마거릿 부모는 마거릿에게 종교를 가르치지 않습니다. 부모가 자식에게 강요하지 않고, 자신이 종교를 선택하기 바라는 마음에서이지요. 

 하지만 마거릿 마음속에는 어른들을 보면서 종교의 선택이 자신이 한다는것이 참 어렵게만 느낍니다. 그냥 편하게 선택해주었으면...하는 마음을 보면서, 누구나 자신이 선택하지 않은 또 다른 인생에 대해 부러움을 느끼는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이 좋았던것은 마거릿의 문제가 100% 해결되서 끝나지 않았다는것이예요. 진짜 인생처럼 마거릿의 인생도 지금이 끝이 아니라 계속 성장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져서 좋았어요.  제 청소년때를 생각해본다면 기억에 남는 책(사춘기 시절 영향을 주었던 책)이 '빨간머리 앤'과 '키다리 아저씨'였던것을 생각한다면, 우리나라에도 이 책처럼 사춘기 소녀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 책들이 많이 출간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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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itches of Worm (Paperback) - Newbery
Zilpha Keatley Snyder 지음 / Yearling / 198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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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작가의 또 다른 뉴베리 수상작인 'The Egypt Game'을 읽은적이 있었는데, 읽으면서 제 스타일이 아니라 살짝 재미없었던 기억이 났어요. 아마도 뉴베리 수상작에 제가 좋아하는 판타지류라 생각했는데, 판타지가 아니었던것도 제 기대에 못 미친 이유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그러던차에 이 책. 제목과 표지 탓에 판타지라 생각했고, 뉴베리상도 수상했기에 (알고보니 그녀는 3번씩이나 뉴베리상을 수상한 작가더군요.) 다시 한번 읽어보기로 했어요. 그런데... 이 책 역시 제가 생각했던 판타지 소설은 아니었네요. 환상문학보다는 미스터리에 가까운 책이었어요. 

 벌레처럼 생긴 못생긴 고양이를 만난 제시카는 자신의 마음을 조정할줄 아는 고양이가 마녀의 고양이라 생각합니다. 사실, 저도 살짝 그런류의 책인줄 알았어요. 제시카를 도와 마법을 하고, 좀 더 밝은 모험을 그린 성장 문학으로 생각했는데, 뭔가 뒤틀려있는... 그것이 마녀의 짓이라 생각하지만 실상은 제시카의 사춘기적 상황과 만나 자신의 나쁜 행동을 그저 변명하기 위한 하나의 구실로 만든것뿐인것 같아요. 

 제시카의 입장에서 혼자인 엄마에겐 자신은 짐과 같은 존재이고, 어른앞에서는 한없이 무력해질수 밖에 없는 아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어쩜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무언가가 필요했을지도 모릅니다.  

 뉴베리상을 3번씩이나 수상한 작가의 작품인데, 그녀와 두번째 만남도 그다지 저와 잘 맞지는 않았던것 같아요. 그렇지 않아도 다른 작품들의 표지에 살짝 혹해있었는데, 이 책을 계기로 당분간 그녀의 책과 이별을 해야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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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연대기 샘터 외국소설선 5
레이 브래드버리 지음, 김영선 옮김 / 샘터사 / 2010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어릴적 환상특급을 다시 보는 기분. TV드라마로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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