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크 시몽 그림, 마조리 W. 샤맷 글 / 문진미디어(문진당) / 2007년 12월  

판매가 : 9,000원 : 48쪽 (8/2~8/2) 

오디오북과 함께 들으며 읽으니 재미있어요. 특히 약간 어눌하지만 자랑스러워하는 네이트의 목소리 무척 귀엽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설흔 지음 / 창비(창작과비평사) / 2011년 4월  

판매가 : 9,000원 : 220쪽 (8/2~8/2) 

제목이 멋져거 기억에 있던 책이었는데, 마침 알라딘의 북콘서트에 당첨되어 엄마랑 함께 간적이 있었어요. 읽어야지...했는데, 어제 '평화방송'에서 저희가 간 북콘서트를 TV에서 봤습니다.ㅎㅎ 

방송용으로 찍는줄 알았지만, 언제 방송되는지 몰랐는데 우연찮게 TV를 틀어 보았네요. 뭐, 계시같아서 이제 정말 읽어야할것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런던스모그사건 [London smog accident]  

1952년 영국 런던에서 대기오염으로 일어난 환경 재난.

 
 

언제
1952년 12월 4일~12월 10일
어디서
영국 런던
어떻게
만성폐질환과 호흡장애로 총 1만 2000여 명 사망

석탄 연소에 따른 아황산가스 배출로 스모그 발생


1952년 12월 4일 영국 런던의 기온이 급강하하였고, 하늘은 구름으로 가려져 짙은 안개가 지면을 덮고 있었다. 구름과 안개로 태양빛이 차단되어 낮에도 앞을 분간할 수 없을 정도로 어두웠으며 습도는 80%가 넘었다.

당시 영국은 가정이나 산업체에서 모두 자국에서 많이 생산되는 석탄을 주로 연료로 사용하였다. 석탄 연소에 따른 연기가 정제되지 않은 채 대기중으로 배출되었고 때마침 나타난 무풍현상과 기온역전으로 인해 대기로 확산되지 못하고 지면에 정체하게 되었다. 배출된 연기와 짙은 안개가 합쳐져 스모그를 형성하였고, 특히 연기 속에 있던 아황산가스가 황산안개로 변하였다. 이것은 런던 시민의 호흡기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었다.

스모그 현상은 12월 10일까지 계속되어 런던 시민은 호흡 장애와 질식 등으로 사건 발생 후 첫 3주 동안에 4,000여 명이 죽었고, 그 뒤 만성 폐질환으로 8,000여 명의 사망자가 늘어나 총 1만 2000여 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를 계기로 영국은 1953년 비버위원회를 설립하여 대기오염 실태와 대책을 조사하고 연구하기 시작했다. 이 위원회가 제출한 보고서를 바탕으로 1956년에 대기오염 청정법을 제정하였다. 또한 이 사건은 세계 모든 나라의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다.  



                      [출처] 런던스모그사건 [London smog accident ] | 네이버 백과사전 

 


댓글(3)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보슬비 2011-08-01 2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을 읽다가 실제 사건이 바탕이 되었다고 해서 찾아봤는데, 정말 큰 사건이었네요.

카스피 2011-08-02 2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쟁도 아닌 평화시에 질병도 아닌 대기오염으로 12,000명이나 죽다니 참 대단한 사건이지만 이런 사건을 모르고 있다는 것도 대단한것 같아요.만일 지금처럼 인터넷이 발달한 시대에 이런 사건이 생겼다면 아마 큰 환경 이슈가 되었을 거란 생각이 드는군요.

보슬비 2011-08-03 09:48   좋아요 0 | URL
정말 저도 이 기사 읽으면서 실제로 이런일이 있을수가 있나?했어요. 많은 사람이 죽었는데, 저도 이 책 때문에 처음 알게 되었어요. 그러고보니 저 어릴적에 무서웠던 만화책이 산성비로 사람들이 녹는거였는데..^^ 어떤 책인지 기억이 가물거리네요. 당시 환경에 대한 경고성 만화였던것 같아요. 카스피님 말씀대로 지금 이런일이 있어났다면 큰 이슈가 되었겠죠.
 

덥고 습한 여름, 집에서 쉬운한 아이스티 마시며 책과 함께 여름휴가를 보내야지


2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Forest of the Pygmies (Paperback)
Isabel Allende / Rayo / 2006년 8월
14,300원 → 10,720원(25%할인) / 마일리지 540원(5% 적립)
2011년 08월 31일에 저장
품절
세계사를 바꾼 7가지 결정적 순간들
필립 윌킨슨 지음, 하정임 옮김 / 다른 / 2011년 8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2011년 08월 30일에 저장
절판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판타스틱 픽션 블랙 BLACK 3-21
마이클 코넬리 지음, 조영학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8년 9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2011년 08월 30일에 저장
구판절판
힌트는 도련님
백가흠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1년 7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1월 19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11년 08월 27일에 저장



2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상호 : 다유 

전화 : 054-773-8866 

홈페이지 : http://www.다유.com/  
 

아침에 간단하게 빵과 커피, 요쿠르트로 먹고 '석굴암'과 '불국사'를 다녀오니 슬슬 배가 고프더군요. (더워질것을 고려해 일찍 움직였는데, 여름에는 일찍 입장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11시경에 오픈하는 집을 찾다가 천연조미료와 콩고기 요리를 유명하다는 '다유'로 발길을 옮겼습니다.  

 

첫인상이 좋았어요. 그런데 문을 열고 들어가고 신발을 벗는 그 공간.... 너무 더웠습니다. -.-;;

에어컨이 안되는데, 마치 온실 비닐하우스에 들어온 느낌이랄까.....

그나마 내부로 들어가니 쉬원해서 정말 다행이예요.


 

누렁이도 더운지 이른 낮잠을 자네요.

근처에 가니 귀찮아도 꼬리는 흔들더군요.^^ㅎㅎ 

  

일찍 도착해서 사람들이 없어 더 좋았습니다.^^

밖은 더운데 쉬원한곳에 앉아 밖을 쳐다보니 너무 좋더군요. 그냥 드러눕고 싶었어요.

 

 

 

실내 내부가 한국적인것이 좋았어요. 사진을 찍지 않았는데, 다양한 다기들이 전시되어 있어 작은 박물관을 보는 기분이었습니다.
 

 

제가 시킨 콩고기밥 , 닭고기맛과 돼지고기 맛이라고 하는데, 솔직히 고기맛이 난다고 할수는 없어요.^^ㅎㅎ

살짝 말린 두부를 먹는 느낌인데, 소스가 잘 어울렸던것 같습니다.
맑은 된장국과 잡곡밥도 인상적이예요. 

그런데 김치는 무척 시었습니다. 원래 쉰 김치를 좋아하는 저는 괜찮지만, 쉰김치 싫어하시는 분들은 별로일지도... 

 

신랑이 시킨 매운콩 불고기

맵긴한데 달달해서 그리 맵지 않다 생각했는데... 계속 먹으니 은근히 맵더군요.

살짝 깻잎에 싸서 먹으니 좋아요.

  

음식들이 정갈하고 깔끔합니다.

 

양이 많지는 않아서 남성분들은 먹고 배고플수 있어요. 반찬은 더 달라고 하면 더 주십니다.

다만, 역시 양이 작아서 사람들이 많이 분빌때 계속 달라고 말할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약간 단점이라면 저는 음식들이 대체로 너무 달았습니다.

콩고기 요리들이 달았는데, 내놓으신 야채 샐러드 소스도 새콤달콤한 소스라 식사로 먹기에 너무 달지 않나 싶었어요. 조금 덜 달면 더 건강한 식단 같다는 생각이 들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먹기 좋게 하기위해서 달게했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제가 단것을 많이 좋아하지 않기도 합니다. 

 

후식으로 보이차와 매실차를 시켰습니다. 너무 아기자기하게 내놓으셔서 먹는데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다시 갈 계획이 있냐고 물으면 '예'라고 대답하겠습니다.
그럴경우 위에 시킨 메뉴중에 매운콩 불고기와 다른 요리들을 시켜보고 싶네요.  

 

메뉴판 

 

 



댓글(2)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카스피 2011-08-02 2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사진을 보니 맛있어 보이네요.저도 경주에 자주 갔지만 처음 보는 음식점이군요^^
그나저나 콩고기는 영양학적으론 좋을지 몰라도 실제 맛은 아직 고기에 근접하질 못한것 같더군요.언젠가는 실제 고기맛이 나는 콩고기가 발명되겠지요.

보슬비 2011-08-03 09:44   좋아요 0 | URL
네. 그래도 고기를 좋아하는 신랑이 아주 맛있다고 하네요. 뭐, 두부도 엄청 좋아하는지라 제가 좀 더 부지런하면 고기 덜 먹을텐데 귀찮아서..ㅠ.ㅠ 반성해야지요.

맛있어서 반찬 남기지 않고 다 먹었는데, 좀 덜 달면 좋겠어요.
다음에 가면 채과밥이라는걸 먹어볼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