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나 헤세 글.그림, 김현좌 옮김 / 봄봄 / 2011년 8월  

판매가 : 10,000원 → 9,000원 : 44쪽 (9/1~9/1) 

그림책이라 둘째 조카 읽어주려했는데, 내용도 좋고 글도 생각보다 많아서 첫째조카도 재미있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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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st of the Pygmies (Paperback)
Isabel Allende / Rayo / 2006년 8월
평점 :
품절


이사벨 아예덴의 '알렉스와 나디아'의 모험은  'Forest of the Pygmies'를 마지막으로 아쉽게 이별을 해야하네요. 오랫동안 읽고 싶었던 책이었는데, 기대만큼 재미있게 읽었어요. 1,2편은 한국어로 3편은 영어로 읽었습니다. 원서는 스페인어일테니, 영어도 번역서임으로 굳이 영어로 읽을 필요는 없었는데, 마침 중고서적으로 저렴하게 구입했던지라 읽게 되었어요. 

이미 대략의 상황들을 알고 있어서인지, 영어로 읽어도 그다지 어렵지 않았습니다. 사실 한글로 읽을때는 하루만에 읽었는데, 영어로 읽으니 5일은 걸린것 같아요.^^;; 그렇지만, 오히려 정독을 해서 읽어서 더 재미있게 읽었다고 할까...      

아마존, 히말라야, 아프리카등 현대문명이 쉽게 접할수 없는 곳으로의 여행은 위험한 모험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기에 짜릿한것 같아요. 어쩜 실제 겪을수 없는 모험을 알렉스와 나디아를 통해 대리만족할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들뜨게하는것 같습니다. 

알렉스와 나디아의 설명할수 없는 능력은 환상적으로 표현되었지만, 전반적인 모험들은 사실적으로 묘사가 되어 종종 이 책이 환상문학인지 일반문학인지 헷갈리게 하는데, 그점이 이 책이 더 매력적이게 느껴지게 하는것 같습니다.

3번째 여행을 통해 좀 더 성숙하게 자란 알렉스와 나디아는 이번에는 우정을 넘어 사랑으로 발전해가는 과정을 보는것도 풋풋해서 좋았어요. 어쩜 예상했던 결과이기도 하고, 이제 훌쩍 커버린 알렉스와 나디아를 보며 소년,소녀시절의 순수했던 모험은 더 이상 볼수 없구나..하는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책을 덮을때쯤, 알렉스가 자신의 모험을 다룬 노트를 할머니에게 책으로 만들어 달라는 부탁하는 대목을 읽고, 아~ 이래서 이 책들이 탄생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면서 왠지 정말 '이사벨 아옌데'가 실제 손자와 친구와 함께 이런 여행들을 경험한건 아닐까?하는 즐거운 상상을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손자, 손녀를 위해 아름다운 동화를 만들어주는 할머니를 가진 손자, 손녀가 무척 부러웠습니다. 

그녀의 환상동화를 더 이상 만날수 없다는것이 무척 아쉽지만, 다음에는 그녀의 대표작인 '영혼의 집'을 한번 읽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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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묵.안대회 지음, 이한구 사진 / 북스코프(아카넷) / 2011년 8월  

판매가 : 18,000원 → 16,200원 : 368쪽  (8/30~9/4) 

예전에 유배지였던곳이 지금은 그래서 환경이 더 잘 보존되지 않았나? 싶기도 하네요. 최근에 읽은 '멋지기 때문에 놀러왔지'에서도 유배지로 간 주인공이 생각나기도 하고 책 속의 사진도 너무 멋져서 읽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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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 브리트 오드뚜왈렛 - 여성용 30ml
버버리
평점 :
단종


오랜만에 알사탕 이벤트에 응모했더니, 당첨되었다는 문자를 받았어요. 

이벤트 당첨인지라 기분이 좋아야하는데^^;; 

예전에도 받아본 화장품도 유통기한이 좀 오래였던지라 신경쓰였었거든요.  

왠지 받아봐야 알것 같다 생각했었는데...

역시나 이 제품도 2008년 10월 이네요. 약 3년... 향수는 5년정도 유통기한이 있다고 하니깐.... 

만약 구입한 제품인 2008년도 제품이 왔으면 싫었을것 같아요. 

그래서 체크해봤더니 품절 

헉.... 그렇군요. 

알라딘에서 알사탕 이벤트로 올라오는 화장품들 혹 유통기한등으로 인한 재고 정리를 위한 방편으로 사용하는건지... 

뭐, 알라딘 입장에서는 재고 정리도 하고 이벤트 생색도 내고 괜찮겠지만. 

솔직히 이벤트 당첨되고서도 기분이 그냥 그래요.^^;;  

혹 저만 그런건지 다른분들도 그런건지 궁금하긴합니다.

이렇게 리뷰 올리면, 꽤심해서, 나중에 알사탕 응모해도 당첨 안시켜줄까? 살짝 걱정도 되고.ㅎㅎ 

아, 배송된 상자도 찢어져서 왔어요. 다행이 상품에는 이상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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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윌킨슨 지음, 하정임 옮김 / 다른 / 2011년 8월  

판매가 : 12,000원 → 10,800원  : 80쪽 (8/30~8/30) 

조카와 함께 읽을 책인데, 왠지 조카보다 제가 더 재미있게 읽을 책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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