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령 지음 / 파란미디어 / 2011년 8월 

 

판매가 : 13,000원 → 11,700원 : 536쪽 (9/24~9/25) 

판매가 : 13,000원 → 11,700원 :536쪽 (9/25~9/25) 

판매가 : 13,000원 → 11,700원 :536쪽  (9/26~9/26)

요즘 '후애'님 덕분에 시대 로맨스에 살짝 눈길을 주게 되는것 같아요. 그런데 대체로 시대 로맨스는 3권이 시리즈인경우가 많네요. 책 정보에는 모두 '536쪽'이라 되었는데, 정말 그런지 읽어보면서 체크해봐야겠어요. 

암튼, 분량이 만만치 않아요. 오늘, 내일 열심히 읽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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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1-09-25 08: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때문에 시대 로맨스 매니아가 되실 것 같아요.ㅎㅎㅎ
20페이지까지 읽다가 너무 지루하고 재미가 없어서 접었는데 다시 한번 읽어볼까 해요.^^

보슬비 2011-09-25 15:29   좋아요 0 | URL
전 살짝 걱정하며서 읽었는데, 아직까지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시간되시면 다시 한번 도전해보세요.^^

보슬비 2011-09-26 1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3권 모두 '536'쪽이네요.ㅎㅎ

후애(厚愛) 2011-09-27 04:07   좋아요 0 | URL
전 두꺼운 책이 너무 좋아요.>_<

보슬비 2011-09-28 10:37   좋아요 0 | URL
처음엔 쪽수 잘못 적었나보다했는데, 이상하게 쪽수를 맞추었더라구요.ㅎㅎ
 

 

류현아 글, 임익종 그림, 류재명 감수 / 토토북 / 2009년 6월  

판매가 : 9,500원 → 6,740원 : 160쪽 (9/23~9/28) 

조카와 함께 읽고 있는 책이에요. 조카보다 제가 더 재미있게 읽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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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슐러 K. 르 귄 지음, 이지연, 최준영 옮김 / 황금가지 / 2006년 7월  

12,000원 → 9,600원 : 296쪽 (9/23~9/27) 

그동안 읽고 싶었던 시리즈였어요. 영어로 읽어야하나..했는데, 마침 도서관에 있어서 대출하려했더니, 2008년도에 누군가 대출해서 반납하지 않았더라구요. 

처음엔 대출확인해달라고 부탁했는데, 별 반응이 없어서 희망도서로 신청해서 신청이 받아들여 이제야 읽게 되었습니다. 

영어로 읽고 싶긴했는데, 번역서 책이 더 마음에 들어서 한글로 읽어볼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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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너무 재미있게 봤던 기억에, 아마 제가 번역서와 외서를 구입하게 된것 같네요. 암튼, 책을 구입할때서야 책의 원작자가 일본인이 아닌 영국인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영화가 너무 우명하다보니 이런 착각도 생기게 되네요.  

정말 다행스러운것은 영화를 보고 바로 이 책을 읽지 않았다는 점이랍니다. 어느정도 영화에 대한 이미지만 간직한채 줄거리가 잘 기억나지 않으니 오히려 책을 읽는데 좀 더 재미있게 읽을수 있었던것 같아요. 사실 초반에는 영화 속 내용들이 떠오르면 약간 다른점이 있다는 것만 깨달았는데, 나중에 책을 다 읽고 다시 영화를 보니 제가 생각했던 영화도 많이 기억과 일치 하지는 않더군요.ㅎㅎ 오히려 그점 때문에 저는 책도 재미있게 읽을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어찌되었든 처음에는 외서로 읽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읽다보니 외서만 이렇게 읽다보면 번역서는 읽지도 않은채 책장에 방치하거나 그대로 다른곳으로 정리될것 같아 함께 읽기로 했습니다. 외서와 번역서를 함께 읽은 경우는 없었던터라(오래전에 읽었던 번역서를 다시 외서로 읽는다는지 아니면 반대의 경우는 있었지만) 둘다 활용하는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처음에는 영어로 먼저 읽고, 번역서를 읽어보기도 하고, 번역서를 먼저 읽다 영어로 읽어봤는데, 저 같은 경우는 영어로 먼저 읽은후 번역서를 읽는편이 더 낫아서 계속 그 순서대로 읽어봤어요.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하면서 읽는것도 재미있는것 같아요. 다행스럽게도 재미있는 책이어서 한번에 2번 읽어도 지루하지 않았어요. 

읽으면서 영화의 이미지가 생각나는것이 정말 영화가 원작을 너무 잘살린것 같았습니다. 사실 영화 때문에 하울과 소피의 로맨스를 기대했다면, 원작에 좀 실망하실수도 있어요. 하지만 좀 더 다양한 사건들을 접하고 싶으시다면 책의 내용도 무척 훌륭하답니다. 워낙 영화가 잘 만들어져서 원작이 빛을 못보는거지, 상상력은 정말 멋진것 같아요.  

앞으로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속편을 읽으려하는데, 과연 주인공들이 재등장하는지 아니면 다른 인물로 바뀔지는 무척 궁금하게 하네요. 혹 속편에 하울과 소피의 티격태격 로맨스를 만나게 되는건 아닌지 살짝 기대도 되지만, 혹 다른 주인공들을 만나면 실망할까봐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읽어봐야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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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nsloth 2011-12-01 0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 영국 작가의 소설이었다는것과, 속편이 있었는지 몰랐네요 ^^ 저도 하울과 소피의 뒷이야기가 너무 궁금했었는데 !! 읽어봐야겠습니다 :)

보슬비 2012-01-05 21:22   좋아요 0 | URL
댓글 확인이 안되서 지금에야 확인했습니다.
너무 늦게 답글 달아드리네요.
영화를 너무 재미있게 보신분은 책에 실망하시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2편은 번역서로 읽었는데, 아무래도 하울과 소피가 중점이 아니라서 그랬던것 같아요. 3편은 다시 돌아온다던데, 아직 읽어보지 못했어요.^^
 

 

 이 책은 반값하는 도서를 구입하면서 가격을 맞추려고 찾다가 구입하게 된 책이예요. 언뜻 줄거리를 보니 싫어하는 선생님을 협박하려다가 죽이게 된 십대들의 이야기인지라 코믹으로 갈지 스릴러로 갈지는 모르지만, 재미있겠다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다지 많은 기대를 하지 않고 읽어서인지, 의외로 초반부터 잘 읽히는 책이더군요. 이 책을 읽기전에는 진짜 못된 선생님인가보다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바른길 사나이로 자기관이 뚜렷하고 고집이 셀뿐 그다니 나쁜 분도 아니었어요. 단지 학생들을 위한 일이라는 것을 학생들이 몰라서 오해를 한것뿐이죠. 

 암튼, 무시무시한 선생님이 싫어서 단지 선생님을 장난처럼 납치해 협박만 하려했던 5명의 학생들은 예상치 못한 상황을 접하게 됩니다. 겁만 주려했던 선생님이 차디찬 시체로 변해버렸기 때문이지요. 평소 지병이 있었는데, 급박한 상황으로 급사하신거죠. -.-;; 

 이제는 돌이킬수없는 상황으로 가게 된 순간, 문제는 5명의 아이중 이 사건을 주도한 '마크'라는 소년입니다. 아마 책을 읽다보면 처음엔 주인공인줄 몰랐던 그가 점점 사건의 핵심이 되어가는 과정을 볼수 있어요. 평소에는 있는듯 없는듯, 모든것에 무관심하고 쿨해보이던 소년이 이 사건으로 인해 활기를 띄게 됩니다. 심지어 저도 묘하게 '마크'에게 매료가 되더라구요. 하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그 소년이 이상하다는 것을 눈치채실거예요.  

  

 십대들의 범죄를 다룬 스릴러로 그렇게 깊이는 없지만, 한편의 드라마를 보듯이 속도감도 있고 나름 재미있게 읽었는데, 나중에 책을 읽고보니 공포영화로 성공한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의 원작자더군요. 그래서인지 그 영화와 비슷한 분위기가 있는것 같아요. 그외에 다른 십대들의 범죄소설들을 많이 발표했던데, 그냥 재미있게 읽을만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죽은 선생님이 처음으로 오필리어에 과한 시를 쓴 주인공에게 칭찬에 가까운 글을 남겼는데, 이 글을 읽으니 안타까운 마음이 더해지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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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슬비 2011-09-22 18: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해 책이 번역 되었네요. 표지는 그다지 마음에 들지는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