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ening Library / 2005년 10월  

판매가 : 39,000원 → 31,200원 : 총 12시간 51분 (10/10~11/2)

오디오북만 들어본적은 없었는데, 트와일라잇은 이미 책을 먼저 읽고, 훑어보는 식으로 들어본적이 있어 우선은 잠잘때 조금씩 듣고 있어요.  

처음에는 듣다가 잠자겠지 했는데, 은근 신경써서 들어서인지 듣다가 끄고 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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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페이지 미스터리
아오이 우에타카 지음, 현정수 옮김 / 포레 / 2011년 8월
평점 :
절판


 방대한 스토리라인을 보여주는 장편소설도 좋지만, 가끔은 작가의 번득이는 아이디어를 보고 싶다면, 단편소설을 읽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그래서 종종 단편소설을 읽지만, '4페이지 미스터리'는 단편보다 더 짧은 쇼트에 가까워요. 물론, 제목에서 알려주듯이 모든 이야기는 4페이지로 완성됩니다.  

 솔직히 제목을 보며 정말, 4페이지에 모든것을 보여줄수 있을까? 의심을 했는데, 기대했던것보다 너무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추리소설이기도 하지만 블랙유머에 가까운 느낌이었어요. 아이디어가 좋아서 단편들을 좀 더 길게 장편으로 연장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점이라면,(어쩜 장점이 될수도 있는) 이야기가 짧아 계속 읽는것이 오히려 힘들게 느껴졌던 책이예요. 그래서 이 책은 천천히 하루에 두세편씩 읽게되다보니 다른 장편보다 오래 읽었답니다. (완전 화장실에서 읽기 좋은 책이였어요. ㅎㅎ)  그리고 4페이지에 모든 이야기를 끝내려다보니, 이야기가 친절하지는 않아요. 약간은 읽는분들의 상상력을 동원해야 진짜 이야기를 이해할수 있는 이야기들도 있답니다. 그래서 저도 몇편은 여러번 읽어 겨우 이해했어요. 지금도 제가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신은 서지 않지만, 읽는 사람들의 해석에 따라 또 다른 이야기가 될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큰 매력이 아닌가 싶어요. 

 짧지만 그래서 모든 액기스를 담으려고 노력하는 작가의 도전 정신이 마음에 들었답니다. 이 책을 출발로 그의 또 다른 작품들을 만나고 싶은데, 다음에는 단편이 아닌 장편으로도 만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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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1-10-21 0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구매보다는 빌려서 읽고싶은 책이랍니다.ㅎㅎ

보슬비 2011-10-21 14:55   좋아요 0 | URL
정말 후애님 한국오시면 도서관 가까운곳 찾아보셔야할듯하네요.^^
 

 

Stine, R. L. / Scholastic Paperbacks / 2010년 7월  

판매가 : 9,100원 → 8,190원 : 214쪽 (10/18~10/18) 

예전에 'Horror Land' 시리즈를 본것 같긴하네요.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는다고 해서 읽고 있어요. 삽화가 있으면 좋겠는데, 삽화는 없네요. 

이제 곧 할로윈도 다가오는데, 잘 맞는 책이긴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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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1-10-19 0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싫어하는 할리윈이 다가오고 있어요.ㅠ.ㅠ
표지가 참 귀엽습니다.^^

보슬비 2011-10-19 11:16   좋아요 0 | URL
할로윈을 싫어하시는군요.^^
요즘 우리나라도 할로위한다고 장난아니예요.

내용은 짜증 엄청납니다. 완전 민폐 외계인이 나오거든요.^^
 

 

 

  

3편이 시리즈 완간인지 모르지만, 재미있어 보이는 표지 디자인이라 관심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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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1-10-19 09: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타지 동화군요.
동화라고 안 하셨으면 판타지소설이라고 생각 했을거에요.^^

보슬비 2011-10-19 11:16   좋아요 0 | URL
동화라는 기준이 모호하지만..^^;

청소년용 판타지라 보시면 되요.ㅎㅎ
 

 

파올로 바치갈루피 지음, 이원경 옮김 / 다른 / 2011년 9월  

판매가 : 24,000원 → 21,600원 : 695쪽 (10/17~10/17) 

도서관에 희망도서로 신청했다가, '판타지 소설'이라고 퇴짜 맞은 소설. 

책 정보 찾아보면서 판타지보다 SF소설에 가깝다고 판단해서 담당 사서에게 찾아가 SF소설이라 우겨서 신청해준 책이예요.^^;; 

그런데 책 받아보니 첫페이지 SF소설이라고 버젓이 적혀있네요.^^ ㅋㅋ 

읽어보니 공상과학으로 보는편이 좋을듯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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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y 2011-10-18 1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타지나 sf나 뭐가 기준이래요? 참^^;

보슬비 2011-10-18 20:53   좋아요 0 | URL
라이트 노블에 판타지가 많아서 그런것 같아요.^^
장르문학중에 추리소설과 SF소설만 신청 받아주더라구요.

후애(厚愛) 2011-10-19 09: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페이지가 어마어마 하네요.ㅎㅎ
전 이상하게 뚜거운 책이 좋아요.^^

보슬비 2011-10-19 11:16   좋아요 0 | URL
두껍다는 생각못했는데, 좀 무거웠어요.
가격도 만만치 않죠.
이런책들은 도서관에서 빌려봐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