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실수를 했다고 그 사람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54쪽
책을 좋아하는 제시카 때문인지, 책들이 많이 등장해요. 그래서인지 번역본 디자인은 책들을 표지로 정해졌나봐요. 원서는 이 책의 직접적인 제목과 표지를 등장시켰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번역서 쪽이 더 마음에 들긴해요.
읽었는데, 생각보다 저는 좀 재미가 없어서 더 이상 시리즈를 진행시키지 않았어요.
지금 읽고 있어서인지 책 속에 등장하니 더 반갑네요.
도서관에 오디오북만 있어서 책만 구매해볼까 생각중이예요.
원서 표지를 봤었는데, 번역책도 있는 책이었네요. 이번 기회에 읽어볼까?
읽어보고 싶은데, 아직도 못 읽고 있었습니다.
영화를 봐서인지 왠지 책을 읽었다고 착각하는 책.^^
재미있게 읽었는데, 제시카가 해피엔딩을 좋아하는 선생님을 위해 선택한 책이지요.
아직 번역이 되지 않은 책인데, 궁금.
항상 불망 가득한 제프리가 장애우들을 돌볼때는 너무 따뜻한 마음씨를 보여주어서 마치 '지킬 박사와 하이드'를 제시카는 연상했나봅니다.
가을이라 독서가 되지않는걸까? 꾸준히 읽는다 생각했는데, 독서량이 줄었네......
라고 생각했는데, 영어책을 읽어서 속도가 더 더디었던듯 하네요.
그래도 이정도 속도라면 올해 300권 목표량은 채워질듯.
읽는게 즐거운 나
클라이브 스테이플즈 루이스 지음 / HarperTrophy / 1994년 8월
Lewis, C. S. / Bbc Audiobooks Amer / 2009년 9월
판매가 : 9,000원 → 7,650원 ; 221쪽 (11/2~11/6)
소장용으로 합본 컬러판 양장본을 가지고 있는데, 역시 소장용일뿐..^^;;
네버랜드 클래식으로 오래전에 읽어서 언제가 영어로 읽고 싶었는데, 오디오북이 있어서 이번 기회에 읽기 시작했어요.
오디오북을 찾다가 도서관 사서분께서 추천해주셔서 선택하게 된 책이예요. 처음에는 시라는것을 알고 부담스러워했는데, 보통 시와 다르다며 강력 추천해주셨어요. 정말 읽다보니 너무 어렵게 함축된 시가 아니라 유머스러운 시라 읽는내내 웃음을 잃지 않았어요. 오디오북은 그중 몇편의 시를 골라 저자인 '셸 실버스타인'이 들려주는데, 무척 재미있답니다. 노래도 부르고, 은근 자장가 같은것도 있고 은율이 있어서 듣기 좋아요. 책을 빌리고 나서야,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저자라는것을 알았어요. 어쩐지 익숙한 느낌이 든다고 할까요. 삽화까지 직접 쓰고, 오디오북도 읽어주고, 정말 재주가 많은 작가네요. 완전 부러워..
은근 말장난들이 있어서 어떻게 번역되었는지 궁금하긴 하네요.. 아이를 돌봐주는 사람을 베이비 시터(baby sitter)라 불리는데, 정말 아기를 앉아(sit)버린 사람이 되었네요.
굉장히 잘난척한 사람들을 비꼬는듯한 시예요. 멋지게 다이빙했는데, 결국 맨땅에 헤딩하게 생겼네요.ㅎㅎ
머리는 하나이면서 21개의 모자를 가지고 있는 사람과 21개의 머리를 가지고 있지만 한개의 모자를 가지고 있는 사람. 가진 사람이 없는 사람을 빼앗는 경우네요.^^
저도 뱀을 싫어하지 않지만, 뱀이 저렇게 나에게 표현한다면 싫겠어요.ㅎㅎ
자신이 가지고 싶은 것을 부모님때문에 가지지 못한 아이들이 부모님께 이 시를 보여주면 좋아할것 같아요.
책을 읽을때보다, 오디오북을 들을때 더 실감이 나는 시였어요. 은율감이 너무 좋거든요. 오디오북을 듣고나니, 입에 은근 촥촥 감긴답니다.ㅎㅎ
역시나 아이들의 마음을 느끼게 한 시였어요. 예전에 이 시를 읽은적이 있었던것 같은데, ''셸 실버스타인'의 시였네요.
상어만 없을뿐이예요.ㅋㅋ 웃음이 나긴하지만, 저로써는 수영을 못해서 더 무섭네요.
이 시가 재미있는것은 시와 함께 있는 삽화 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저자가 직접 그린거라죠.
먹어도 죽고, 먹지 않아도 죽는다면... 저도 먹고 죽겠어요.^^;;
그림만 봐도 너무 웃겼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