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프랑수아 셰뇨 지음, 김희경 옮김 / 이숲 / 2011년 5월  

판매가 : 20,000원 → 18,000원 : 344쪽 (11/23~) 

화장실에서 책을 읽다보니, 저희집 화장실은 형광등이예요.ㅎㅎ 

그래서 그림을 보는데, 별로 미안하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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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1-11-25 09: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표지가 너무 마음에 듭니다.
보고싶기도 하구요.^^

보슬비 2011-11-25 13:58   좋아요 0 | URL
은근 재미있어요. 신랑과 함께 읽고 있답니다.
 

 

스콧 오델 지음 / 에듀카코리아 / 2008년 10월  

판매가 : 17,500원 → 14,870원 : 184쪽 (11/22~11/23) 

오래전에 구입해 두고선 언젠가 읽어야지...했다가, 이번기회에 오디오북과 함께 읽으니 좋으네요. 뉴베리상을 수상한 작품인데, 하나의 책이 다양한 표지를 가지고 출간될수 있는 출판상황이 무척 부러워요. 

우리나라 번역서도 원서와 다른 표지를 취했는데, 나쁘지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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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orse and His Boy (Audio CD, Unabridged)
C. S. Lewis / HarperFestival / 2002년 12월
평점 :
절판


CD4장으로 대략 4시간 분량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챕터단위로 나눠져 있어서 듣기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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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사막
김영희 지음 / 알마 / 2011년 10월
품절


[두달간의 여행의 흔적을 찾아볼수있는 지도. 이 지도도 직접 그리신걸까?]

'나는 가수다'를 보면서 박명수가 김영희PD의 남미여행과 함께 책을 언급해서, 혹시 하는 마음에(농담인가?했거든요.^^) 책을 찾아보게 되었어요. 책을 찾아보며, 새삼 방송의 힘을 느꼈습니다. 개인적으로 특별히 여행서적을 찾아보지는 않는편이니, 방송을 보지 못했더라면 이 책의 존재를 모르고 지나쳤을지도 몰랐었을테니깐요.^^

[직접 보지 못하고 책속의 사진을 보는것도 억울한데, 책속의 사진을 찍으니 더 억울해지네요. ^^;;]

항상 여행서적을 읽게 되면, 내가 가보지 못한 곳을 여행한 당사자에 대한 부러운 마음 반과 시기어린 마음 반이었습니다. 그런데 보통 '남미 여행'에 관한 책자를 읽으면 시기 어린 마음은 좀 적어지더라구요.^^;; 하루종일 타야하는 비행기도 고통스럽고, 언어의 장벽도 무시할수 없고, 은근 힘든 여행이라는 점이 덜 부러워지고, 덜 시기심이 생겼나봐요. 그런데 '소금사막'을 읽다보니 이런.... 시기심이 더 커져버렸습니다.ㅎㅎ

[김영희 PD님이 직접 그린 그림들도 사진만큼 멋지다.]

'소금사막'은 일반 여행정보를 제공하는 여행서적은 아니예요. 오히려 포토 에세이에 더 가까운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혹 '남미 여행'을 하기 위해 정보를 찾으시는 분들에게는 낭패로 다가올수 있는 책입니다. 하지만 저 처럼 책을 통해 여행을 떠나고 싶은 분들에게는 멋진 만남이었어요. 김영희 PD님의 멋진 그림솜씨를 볼수 있는 기회도 갖을수 있고요. (어찌 그림마저 잘 그리시는지... 안 부러워할수 없네요.)

[오래된것이 더 멋질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자동차들]


[실제 풍경과 김영희 PD님이 그린 그림을 비교해보는것도 이 책이 가지고 있는 또 하나의 재미]

[책의 제목이 되기도 했던 '소금 사막' 정말 손가락으로 소금을 찍어 먹어보고 싶게한다.]

사실 김영희 PD님이 하게 되는 '남미 여행'는 마음편한 여행은 아니었을거예요. 야심차게 준비했던 '나는 가수다'라는 프로그램에서 하차한후, 혼란스러운 마음을 여행으로 풀고자 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인지 책 곳곳에서 김영희 PD님의 상처의 흔적들을 찾아볼수 있었지만, 한편으로 여행을 통해 치유하는 과정도 엿볼수 있었습니다. 자칫 슬럼프에 빠질수도 있었던 상황을 슬기롭게 대처한 김영희 PD님이 대단해 보이고, '남미 여행'을 통해 건강한 충전을 하신것 같아 다행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멋진 장면을 직접 보셨다니 안 부러울수가 없다..]

덕분에 저도 책을 읽으면서 마음의 여유를 가질수 있었어요. 구구절절한 글이 아닌 간결한 한 문장이 더 마음에 들고, 그림과 사진의 여백을 통해 예쁜 편지를 받은것 같아 좋았습니다. 실제 대부분의 그림들은 뒷편에 여백이 있어서 뜯어서 편지로 사용해도 좋을것 같아요. 그런 편지를 써도 좋지만, 한편 그런 편지를 받고 싶은 욕심도 드네요.^^

그리고 오랜만에 마음편하게 책을 읽을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림속 나무를 보았을때는 그냥 그림으로 봤었는데...]

[실제 사진을 보니 웃음이 나네요. 너무 잘 표현하셨어요.]

[이런 멋진 사진을 저렴한 디카로 찍으셨다하니 더 멋졌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요즘 가지고 있는 디카가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멋진 사진을 찍지 못한것을 디카탓으로 돌린것 같아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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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라이브 스테이플즈 루이스 지음 / HarperTrophy / 1994년 8월  

판매가 : 9,000원 → 7,200원 : 241쪽 (11/21~11/22) 

판매가 : 37,290원 → 30,570원  

나니아 연대기 내용은 같은데, 다양한 표지로 출판되었네요. 

표지로 봐서는 어린이용, 성인용으로 나눠지는듯.

  

게다가 요즘 영국은 청소년판타지를 어른들도 읽게하려는 목적(?)인지 내용은 그대로이면 표지만 성인판으로 출판고 있어요. 그래서 같은 책인데도 또 소장하고 싶게 만들더군요.^^ 

저도 표지는 성인판이 가장 마음에 들긴합니다. 

이 책 대출하는데, 나니아 연대기중에 이번편이 가장 재미없다는 말씀을 해서.. ㅠ.ㅠ 

오래전에 읽어서 기억이 가물거리는데, 재미없었나? 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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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1-11-22 05: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니아 연대기 앞표지가 걸작입니다.^^

보슬비 2011-11-24 12:28   좋아요 0 | URL
처음 표지가 가장 매력적이긴해요. 단지 페이퍼백이라는것이 아쉽긴합니다.
4편은 컬러판을 읽으니 정말 컬러판으로 소장하고 싶다니깐요. 이미 합본으로 가지고 있으면서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