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번역서를 빌렸어요. ㅎㅎ 가끔 너무 재미있게 읽은책은 한글로도 다시 읽어보게 되더라구요.

어떤 느낌일지 다시 읽어봐야지..

 

 

추천해주는 책인데 이상하게 안 읽히는 책.

결국 가족 중에 읽고 싶다고 해서 빌렸는데... 적극 추천하면 생각해보고..

 

 

읽고 싶었던 책인데, 도서관에서 판타지 소설이라고 구입안해줘서 뿔났었다.

그런데, 책배달 서비스를 하면서 살펴보니 다른 도서관에 있어 책배달로 신청한책.

1권 읽어보고 재미있으면, 나머지 권들도 책배달 시켜야지.

 

 

6권까지 읽고 계속 기다리다가 이제야 책 배달 서비스로 신청한책.

앞 내용 살짝 가물거리려는데, 처음부터 읽어야하나 살짝 고민되지만...

한번 읽어보고 정말 그래야하면 처음부터 다시 읽어야지.

 

 

 

이 책은 도서관에서 대출한 책은 아니고, 서평도서로 나왔길래, 사실 신청하기보다는 강력 추천으로 댓글 달다가 신청으로 오해받아 덜컥 내 앞으로 오게 된 책. ^^;;

 

고등학교 때 이 책읽고 엄청 감명받아서, 영어책으로 구매했는데 아직도 그냥 보고 있다가 영어로 읽어야지...했는데, 아무래도 다시 이 책을 읽어야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허영만.송철웅 지음 / 가디언 / 2010년 7월

판매가 : 13,000원 → 10,400원 : 304쪽 (2/1~2/10)

 

사실 전편 '맛있게 잘 쉬었습니다.'가 기대보다 못해서 이 책도 좀 불안하지만...

그래도 소설이 아니어서 화장실에 읽기 좋을것 같아 읽고 있어요.ㅎㅎ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주 어릴적에는 추리소설을 좋아한다 생각했고,

조금 더 커서는 SF소설을 좋아한다 생각했는데...

지금은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는것 같네요.^^

 

올해는 얼마나 읽을지 체크해봐야겠어요.


6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The Hobbit: The Enchanting Prelude to the Lord of the Rings (Mass Market Paperback)
존 로날드 로웰 톨킨 지음 / Ballantine Books / 1986년 7월
14,300원 → 11,440원(20%할인) / 마일리지 58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1월 19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12년 12월 25일에 저장

Charlie and the Great Glass Elevator (Audio CD, Unabridged)- Harper Children's Audio, 3hr. 30min.
Dahl, Roald / HarperFestival / 2004년 7월
33,750원 → 27,000원(20%할인) / 마일리지 1,35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1월 19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12년 12월 17일에 저장

약 3시간 20분 분량의 오디오북입니다.
The Silver Chair (Audio CD, Unabridged)
C. S. Lewis / HarperFestival / 2004년 4월
50,530원 → 41,430원(18%할인) / 마일리지 2,08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1월 29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12년 12월 15일에 저장

5시간 25분 분량의 오디오북입니다. 책과 함께 읽다가 오디오북만 듣게 되었네요.
Charlie and the Chocolate Factory (Audiobook, Unabridged Edition,영국식발음, CD 3장)
로알드 달, Eric Idle 지음 / Puffin / 2007년 9월
23,300원 → 18,640원(20%할인) / 마일리지 940원(5% 적립)
2012년 12월 04일에 저장
구판절판
3시간 15분 분량의 오디오북입니다.


6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샬레인 해리스 지음 / Ace Books / 2005년 5월 

판매가 : 10,400원 → 8,840원 :  310쪽 (2/4~2/7)

 

1편부터 에릭이라는 캐릭터가 예사롭지 않게 느껴졌는데, 점점 남주인 빌보다 에릭에게 관심이 가더니, 이제 에릭이 남주의 자리를 꾀차버렸네요.^^

 

1~3편까지는 책을 읽고 미드를 봤는데, 4편은 에릭 때문에 참지 못하고 미드 빠르게 돌려 에릭만 나오는 파트만 본후 책 읽고 있어요. ㅎㅎ 책 다일고 미드 봐야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페러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폴라 데이 앤 나이트 Polar Day & Night
랜섬 릭스 지음, 이진 옮김 / 폴라북스(현대문학) / 2011년 11월
장바구니담기


책표지를 보는 순간 몽환적이고 음침한 분위기에 압도되는것이 느꼈어요. 그 분위기 탓인지, 아니면 붉은 책띠지 때문인지 솔직히 표지의 이상한점을 처음에는 눈치 채지 못했답니다.

책을 읽고서야, 사진속의 아이가 공중에 떠있다는것을 알게 되었어요.

이 책의 중심은 사진입니다. 제이콥의 할아버지의 거짓말이 진실이라고 믿게 해주는 증거이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거짓이라고 믿게 만든 증거이기도 하지요.

지금 누가봐도 이 사진은 조작되었다는것을 알수 있으실겁니다. 저도 어릴적에 이런 사진들을 보아왔었던터라 처음 사진이라는 기계가 발명되면서 미스터리라는 이름으로 얼마나 많은 사진들이 조작되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사진 속에서 숨겨진 이야기를 진실로 끌어냅니다.

실제 존재하는것처럼 파일도 함께 수록되었는데, 번역하면서 원서의 원본도 함께 수록한 아이디어도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사실 책 속의 사진과 이야기가 연결성이 있게 이야기를 풀어낸 것은 이 책이 처음은 아니었습니다. 책 속의 이야기가 실제 존재한것처럼 만들기 위한 하나의 장치이고 했지요.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과거에 조작된 사진과 혹은 실제 존재했던 사진을 가지고 한편의 환상 동화를 만들어 냈다는것이 놀라웠어요.

처음 이 책을 읽을때는 책 속의 사진이 그저 이야기가 진실성을 보이기 위해 이 책을 위한 조작된 사진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책 뒷편을 읽었을때, 조작된 사진은 맞지만 작가는 실제 존재했던 사진들을 모아 사진속에 숨겨진 환상적인 이야기를 퍼즐처럼 연결시켰답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이 이야기가 진실이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한편 진짜 세상의 어느곳에 제이콥과 같은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세계가 숨겨져 있지는 않을까?하는 즐거운 상상을 하게 된지도 모르겠네요.

책 속의 수록된 사진과 책 속의 이야기를 함께 연결해서 읽는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재미인것 같습니다.

좀 섬찟한 사진이예요. 조작이라는것을 알지만, 그래도 무시무시한 이야기속의 증거가 되는 사진인지라 더 섬찟할지도...

처음엔 책 속의 사진들만 찾아서 살펴보았어요. 그때는 제게 특별한 의미가 되지 않았는데, 책을 읽고나니 책 속의 사진들이 하나씩 저에게 말을거네요.

아마도 이 책을 읽으신분들이라면, 이 사진이 얼마나 아름답지만 슬픈 사연이 있는지를 아실거예요.

요즘 판타지 어드벤쳐 소설이 등장하면 '해리포터'와 비교해서 홍보하는 문구들을 많이 보게 되는것 같아요.(제가 좋아하는 장르이다보니 더 눈에 띄었는지도 모르겠네요')

솔직히 이 책은 '해리포터'를 능가하지는 못했지만, '해리포터'와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책인것만은 확실한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리포터'와 비교하는 홍보 문구는 오히려 이 책의 매력을 떨어뜨리는것 같아요. 음침하지만 몽환적인 판타지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좋아하는 장르인듯합니다.

사실 이 책은 여기서 끝나는듯하지만, 한편 또 다른 이야기를 기다려도 되는 엔딩인지라 저는 제이콥의 또 다른 이야기가 나와주기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부디 시리즈로 나오면 좋겠어요.

[책 속의 사진에 대한 진실을 저자가 공개한 글입니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북깨비 2016-08-26 15: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초등학생 5학년 남자아이가 읽기에 내용이 좀 무서울까요?

보슬비 2016-08-26 23:00   좋아요 1 | URL
무섭지는 않아요. 그런데 5학년이 읽고 재미있을지는 모르겠어요.ㅎㅎ 책좋아하는 친구들은 재미있을것같긴한데... 제 조카들은 좋아하지 않는 취향이라... 슬퍼요. ㅠ.ㅠ;;

북깨비님 댓글 덕분에 책 정보 다시 살펴보니 영화로 만들어지면서 책표지도 바뀌었네요. 책도 재미있었지만, 영화 예고편을 보니 영화가 더 재미있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