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G. 발라드 지음, 공보경 옮김 / 문학수첩 / 2012년 1월

판매가 10,800원 : 279쪽 (3/18~3/18)

 

재미있을 것 같아서 도서관에 신청해 대출했어요. 요즘 주상복합아파트를 떠오르게하는 소재더군요.

 

영화 개봉하면서 표지 바꾸고 개정판이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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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 플라이슈만 지음 / HarperTrophy / 2003년 4월

 


이 책을 고른것은 순전히 익살스러운 표지와 'The Whipping Boy'라는 제목에 이끌려서 선택하게 되었어요. 고르고보니 '뉴베리상'을 수상한 책이라는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The Whipping Boy'라는것은 앞으로 한나라의 왕이 될 왕자를 직접 때릴수 없어, 왕자가 잘못할때마다 매를 맞는 아이를 가리키는 말이었습니다. 하지만 왕자는 자신을 대신해 맞는 아이를 보며 오히려 즐거워합니다. 자신이 잘못해도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이 대신 혼나니 무서울것이 없는 왕자랍니다.

 

 

어느날 궁정생활이 지루해, 'The Whipping Boy'를 데리고 가출을 감행한 왕자는 운나쁘게도 악명높은 악당을 만나게 되지요.

 

 

그동안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놀고 먹던 왕자는 자신의 이름조차 쓸수가 없어, 오히려 왕자로 인정받지 못하고, 악당들은 'The Whipping Boy'인 지미가 왕자인줄 알게 됩니다. 지미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자신이 왕자인척 행세하지요. 이제 서로의 지위가 바뀌는 순간이예요.

 


지미의 기지로 악당들에게 탈출하지만, 왕자는 지미와 헤어지려 하지 않아요.

 

 

왕자는 지미와 함께 지내는 동안 자신이 저질렀던 행동들을 부끄럽게 여기고 점점 변해집니다. 왕자의 모습이 왠지 달라져보이지 않나요? 나쁜짓만 골라서 할때는 정말 못생겨보였는데, 지금은 이뻐보이네요.

 


지미와 왕자는 서로 믿고 의지해, 악당을 물리칩니다.

우연한 모험을 통해 왕자가 성숙해질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변하지 않은채로 왕자가 왕이 되었더라면, 그 나라의 백성들은 더 힘들어졌을테니깐요.^^

서로의 입장을 바꿔 생각하면,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을 배울수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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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hens, John / Random House Childrens Books / 2011년 4월

 

책을 읽는데, 생각보다 오래 걸렸네요. 책이 재미없거나, 영어가 너무 어려워서 오래 걸린것이 아니라, 이 책이 제 책이라는 점이 오래 읽게 되었어요. ^^;; 한챕터씩 읽으며 다른 책들을 함께 읽다보니 예상보다 완독하는데 시간이 걸렸네요. 그나마 제가 이 책을 다 한달안에 다 읽을수 있었던것은 감기였습니다.

감기 때문에 독서에 집중할수 없어, 다른책을 함께 읽지 못하겠더라구요. 다행이 이 책은 재미있게 읽고 있었던터라 집중하는데 방해되지 않아서 읽게 되었으니, 어찌보면 감기에 고마워해야겠군요. 암튼, 이 책은 저에게 있어 감기마저 잊게 한 책이 되었습니다.

관심있던 책이었는데, 원서를 읽을까? 번역서를 읽을까? 망설였는데, 저에게는 정말 다행스럽게도 번역서를 구입하면 원서를 주는 이벤트로 더 저렴하게 원서를 읽을수 있게 되었네요. 처음에는 원서와 번역서 번갈아 읽어볼까?하다가 원서를 읽는쪽이 더 재미있어서 곧 원서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청소년도서고, 제가 판타지류를 좋아하다보니 원서를 읽는데 그다지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후반에 갈수록 복잡해지는 상황에 이해하려고 여러번 읽기는 했어요.)

부모는 살아있지만, 부모의 행방을 모르고 고아원을 전전하며 모험을 하게 되는 세 남매를 보면서 저는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A Series of Unfortunate Events)속에 등장하는 보들레어 세남매가 생각났습니다. 그나마 정말 정말 다행스러운것은 케이트 세남매는 보들레어 세남매에 비해 행복하다는 것이네요. 케이트 세남매는 아무리 무시무시한 모험을 하더라도 결말은 왠지 해피엔딩을 끝날거라 예상할수 있어서인것 같아요. 그에 비해 보들레어 세 남매는..... 아, 생각하기도 싫네요. ㅠ.ㅠ

'The Emerald Atlas'는 어두운면이 많이 등장하긴 하지만, 가족간의 사랑, 세남매의 형제애등으로 가슴뭉클하고 감동적인면들이 많았습니다. 정말 이 책속의 주인공들처럼 세남매가 있는 가족이 있다면 적극 이 책을 추천하고 싶네요.

묘사도 뛰어나서 읽는동안 머리속에 상상이 되어 좋았어요. 정말 이 책이 영화로 만들어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빨리 다음 시리즈가 출간되면 좋겠어요.


비슷한 듯 다른 번역서와 원서 디자인. 원서 양장본이 번역서보다 감촉이 더 좋습니다.^^

번역서는 띠지 형식으로 커버를 만들었는데, 책 읽는데 오히려 걸리적 거리더군요. 원서 역시 일반적으로 커버를 쒸우는것에 비해 이 책은 커버를 없애고 그대로 디자인을 사용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양장본을 선호하지만, 출판사 입장에서는 저렇게 되는 경우 모서리의 마모가 많이 생겨, 나중에 재고 처리에 어려움이 있어 대부분 커버를 씌운다고 합니다.


번역을 하면서 페이지가 더 두꺼워졌네요.
그래도 번역서나 원서 모두 양장본인것에 비해 가벼워서 정말 다행입니다.
책끈도 있어서 좋았어요. 양장본에 책끈없는거 정말 싫어요.^^

type=text/javascript> Event.observe($('photoitem_53207'), 'load', function(){ ResizeImageSize($('photoitem_53207'), 540); });

 

번역서의 띠지 형식의 커버를 벗기니, 솔직히 조금은 심심한 기분이 듭니다.

띠지를 벗긴 상황에서는 외서가 더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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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sse, Karen / Simon & Schuster / 2002년 6월

판매가 7,780원 : 320쪽 (3/18~)

 

할인할때 재미있을까?하는 생각에 아마존을 찾아보니 평점이 좋아서 구매하게 된것 같아요. 계속 책장에 꽂혀있어서 이번기회에 정리할까 싶어 읽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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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ching Fire (Audio CD)
Collins, Suzanne / Scholastic Audio / 2009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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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간 40분 분량의 오디오북입니다. 나레이터 한명이 여러역을 맡다보니 가끔 맡은 배역을 헷갈려 성별이 바뀌는 실수 하는 경우가 있지만, 아주 미미해서 오히려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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