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디 블룸 지음 / Penguin U.S / 2007년 4월

판매가 6,480원 : 138쪽 (3/31~3/31)

 

그림을 보니 전편에 피터가 애완동물로 받은 '거북이'라는 강아지인것 같네요..^^

이번엔 또 어떤 일들로 저를 즐겁게 해줄까요?

 

'대단한 4학년'이라는 제목으로 번역이 되었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The Hunger Games #2 : Catching Fire (Papberback)
수잔 콜린스 지음 / Scholastic / 2010년 1월
평점 :
품절


항상 느끼는 거지만...

새로운 책 한권 읽기에도 벅찰때가 많은것 같아요. 그런데 어떤 책들은 운이 좋게도 여러번 읽기도 하는데 '헝거게임'이 그 중에 운 좋은 녀석들이지요. 게다가 영어로 다시 읽다니.. ^^;;

 

헝거게임 3부작을 재미있게 읽었던 탓에 이 책은 꼭 영어로 다시 읽어봐야겠다..라는 생각을 했지만, 10년안에..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라, 이렇게 빨리 다시 만날줄은 몰랐습니다. 아마도 도서관에서 오디오북을 발견하지 않았더라면 조금 더 오래 걸렸을지 몰라요.

 

한번 한글로 읽어서 내용을 이해하는데, 큰 문제 없이 잘 읽었습니다. 영어로 읽고 한글로 읽을때는 내용보다 내가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하느라 원서보다 재미없게 읽는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반대로 한글로 읽고 재미있어서 원서를 찾게 되는 경우, 영어이다보니 정독해서 읽어서 인지 저 같은 경우는 한글->영어로 읽을때가 영어->한글로 읽을때보다 더 재미있게 읽는것 같아요. 혹 영어책 읽기에 도전하시고 싶은 분이 있다면, 자신이 재미있게 읽은 책을 영어로 도전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네요.

 

암튼, 1편은 한권에서 완결된 느낌이라면, 2편은 긴박한 상황으로 마무리되면서 3편과 함께 연계되어 있는 느낌이라 마무리된 느낌은 덜해요. 그래서 빨리 3편을 읽고 싶은데, 도서관에서 먼저 대출한 사람이 아직 대출기한을 넘기고 있어 계속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억이 남아있을때 빨리 연결해 읽어야하는데. ^^;;

 

처음 읽었을때는 피타와 게일 사이에서 방황하는 캣니스에게 짜증이 났었는데, 이번에 다시 읽으면서 짜증이 완전 없어지지 않았지만, 게일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되면서 약간 켓니스를 이해해주기로 했어요. 하지만 아직도 캣니스의 여러가지 생각없는 행동은 주인공으로써 그다지 매력은 없는것 같아요. 정말 캣니스의 능력은 주변 인물들(특히 피타)이 그녀를 하나의 스타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서 차려놓은 밥상을 맛있게 먹어주었을 뿐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뭐, 맛있게 먹는 연기도 쉽지 않겠지만, 좀 얄미운 캐릭터인것 같아요.^^

 

이미 내용을 알고 있었지만, 오디오북과 함께 들어서인지 한편의 드라마를 듣는것 같아서 재미있었습니다. 마침, 올해 1편 영화로 개봉될 예정이라 살짝 기대도 되고요. 빨리 3편 대출하신분이 반납해주시면 좋겠어요. 이럴땐 정말 책 구매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니깐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Jan Berenstain, Stan Berenstain 지음 / Random House Books for Young Readers / 1984년 6월

판매가 4,320원 : 32쪽 (3/30~3/30

도서관 사서 선생님이 이 책 시리즈를 구입하시는 바람에 한권이 겹친다고 주신 책이었어요.

조카와 함께 읽어주면서 읽었는데, 시리즈도 재미있는것 같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섀도 키스 - 내가 선택한 금지된 사랑 뱀파이어 아카데미 시리즈 3
스콜피오 리첼 미드 지음, 전은지 옮김 / 글담노블 / 2010년 8월
평점 :
절판


(처음부터 완전 스포일러입니다. -.-;; 안 적을수가 없었어요.)

 

아악....

 

작가는 무슨생각으로 디미트리를 스트로고이로 만들어버렸는지...

어쩜 그 전부터 살짝 예상했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이렇게 갑작스레 깜짝 재앙을 던져주다니...

정말 유령이 된 메이슨만 아니었더라면, 절대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고, 다음편에 멀쩡한 디미트리가 나타날거라 은근 기대했을지 모르는데 말이지요. 혹, 메이슨이 죽고나니 로즈가 디미트리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억울해서 골탕먹이려고 거짓말한것은 아니겠죠?  -.-;;

 

아니면 지금까지 악의 무리로만 알고 있던 '스트로고이'들이 알고 보니 그리 나쁘지 않더라...이렇게 작가가 말하고 싶은걸까?

 

아니면... 원래 작가는 로즈와 디미트리를 연결시키려했던것이 아니라 '에이드리언'를 염두했던터라 싹수를 잘라버린건지..

 

하필, 이제 디미트리는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장애를 극복할수 있는 해결책을 생각하게 된 상황이었는데, 이제는 넘을수 없는 장애를 하나 더 만들어 주었네요. 정말 이러다가 로즈도 '스트로고이'가 되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암튼, 그동안 '뱀파이어 아카데미'가 정해진 수순으로 흘러간다고 생각하며 살짝 지루해질수 있겠다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상황이 변해버리고 나니 다음편이 어떻게 전개가 될지 더 궁금해졌어요. 어쩜 작가가 가장 크게 원하던바인지도 모르겠네요.

 

암튼, 뱀파이어 아카데미 3편을 다 읽고 난 뒤에 이런저런 생각들이 많아졌어요. 하지만 확, 짜증나는데 그냥 이렇게 궁금한채로 시리즈를 더 읽지 않고 끝내버릴까요?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Tales of a Fourth Grade Nothing (Paperback) - 주디 블룸『별 볼 일 없는 4학년』원서 Judy Blume : Fudge 2
주디 블룸 지음 / Penguin U.S / 2007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처음 도서관에서 이 책을 봤을떼, 'Judy Blume'이 책 속 주인공으로 시리즈 책인줄 알았답니다. 다시 살펴보니 시리즈 책은 맞는데, 'Judy Blume'이 아닌 'Fudge'시리즈로 주인공으로 착각한 이름은 작가의 이름이었네요. (확실히 외서는 작가의 이름이 하나의 큰 홍보가 되어서인지 책제목보다 작가 이름을 크게 프린트한경우가 많더라구요.)

 

사서분도 이 책을 추천해주셨는데, 그 당시에는 읽지 않다가 나중에 'Are You There God? It's Me, Margaret'이라는 책을 읽고, '퍼지 시리즈'를 읽기로 결심했답니다. 그런데 시리즈 순서를 잘못알고(인터넷에 잘못되었더군요.) 'Superfudge'를 빌려서 다시 반납했어요. 다행이도 제가 대출한 책에 책 순서가 있어서 그 순서대로 적어두었다가 대출해서 읽고 있답니다.^^

 

'Tales of a Fourth Grade Nothing'는 '퍼지 시리즈'의 첫번째 시리즈예요. 처음 이 책을 읽기전에는 퍼지가 주인공인줄 알았는데(참 이 책을 읽으면서 착각도 많이 했습니다.^^), 퍼지는 주인공 피터의 세살짜리 동생이랍니다. 피터의 입장에서 이야기가 전개되지만, '퍼지 시리즈'라는 이름처럼 진짜 주인공은 '퍼지'같긴합니다.

 

피터와 퍼지를 보면서 제 조카들이 생각났어요. 거의 주인공들과 비슷한 연령대이기도 하고, 성격도 비슷한것 같아서 읽는내내 웃음이 났답니다. 한편, 항상 의젓하고 동생을 잘 돌보는 큰 조카를 보면서 피터처럼 속상한 일들이 많았겠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그래서 번역서를 대출해 조카에게 읽어보라고 추천하려해요. 과연 조카는 이 책을 읽고 어떤 생각을 말해줄지 궁금하네요.

 

형제 혹은 자매를 둔 부모님이라면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고 함께 토론을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암튼, 첫 시리즈가 재미있어서 다음 시리즈도 계속 읽을 계획이랍니다.

 

*

 

솔직히 피터에게 미안하지만, 읽으면서 퍼지가 정말 귀여웠답니다. 하지만 단 한번 피터에게 정말 미안한 마음을 가진것은 퍼지가 피터가 아끼던 (? - 읽어보고 찾아보세요.^^) 것을 삼켜버릴때, 마음이 아팠어요. 아무도 피터의 상처 받은 마음을 알아주지 못한것 같아서 말이지요.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퍼지의 부모님은 현명하게 해결해주어 마음이 놓였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