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unted Castle on Hallows Eve (Hardcover + CD 1장)
메리 폽 어즈번 지음, 살 머도카 그림 / Random House / 2005년 2월
절판


잭과 애니가 카멜롯으로 부터 초대장을 받았어요.

숨어있는 비밀의 문을 찾아낸 잭과 애니

할로윈답게 좀 으스스한 성입니다.

잭, 애니 그리고 테디가 운명의 다이아몬드를 찾기위해 까마귀로 변합니다.

반은 까마귀이고 반은 인간인 까마귀의 왕을 보니 좀 징그러..^^

다시 현실로 돌아온 잭과 애니는 조용한 할로윈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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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리더 - 책 읽어주는 남자
베른하르트 슐링크 지음, 김재혁 옮김 / 이레 / 2004년 11월
절판


왜일까? 왜 예전엔 아름답던 것이 나중에 돌이켜보면, 단지 그것이 추한 진실을 감추고 있었다는 사실 때문에 느닷없이 깨지고 마는 것일까? 상대방이 그동안 내내 애인을 감추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는 순간 왜 행복한 결혼 생활의 추억은 망가지고 마는 것일가? 그런 상황 속에서는 행복할 수 없기 때문일가? 하지만 그동안은 행복했는데! 마지막이 고통스러우면 때로는 행복에 대한 기억도 오래가지 못한다. 행복이란 영원히 지속될 수 있을때에만 진정한 행복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일가?-4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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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서 제목인 'The reader'보다 책 읽어주는 남자라는 번역 제목이 훨씬 더 멋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영화 때문에 다시 사람들에게 주목받게 된 책이지만, 오래전부터 한번 읽어보고 싶었던차에 구입해서 읽게 되었어요.

 

화장실에서 읽는 책 '인간, 개를 만나다'

 

개를 키우다보니 개에 관한 책을 읽게 되네요. 신랑이 읽고 싶다고 해서 구입했어요. 소설류가 아니라 화장실에 놓고 오다가며 읽고 있습니다. 읽는동안 제가 키우는 강아지에 대해 새로운것들을 많이 알아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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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와 나 - 세계 최악의 말썽꾸러기 개와 함께한 삶 그리고 사랑
존 그로건 지음, 이창희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06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사실 나는 개를 키우지만, 그다지 '말리와 나'라는 책을 읽고 싶지 않았습니다. 아니 더 정확히 말하자면 '말리와 나'라는 영화 광고를 보고 별로 보고 싶지 않은 영화로군..하는 생각을 했었어요. 개인적으로 개도, 사람도 너무 천방지축으로 행동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스타일을 좋아하지 않아서인것 같습니다. ^^;; 

암튼, 우연한 기회로 책을 읽게 되면서 너무 내가 편입견을 가지고 책과 영화를 대한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말리는천방지축에 남에게 피해를 주는 제가 싫어하는 강아지 스타일이었습니다. 하지만 뒤돌아 생각해보니 제가 키우는 개 '토토'를 떠올리게 하더군요.  

토토는 처음부터 대소변도 잘 가리고 말도 잘 듣는 수월한 강아지였어요. 하지만 허리 디스크로 수술을 하면서 토토의 병수발을 하게 되면서 여러가지로 저랑 트러블이 생겼습니다. 그러면서 아주 잠깐 내가 왜 이렇게 고생할까?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어느순간 토토는 개가 아닌 우리 가족의 일원으로써 고생도 감수하게 되더군요. 지금은 예전처럼 건강하게 뛰어다닐수는 없지만, 허리를 아파하지 않고 건강하게 우리랑 잘 지내고 있답니다. 

우리보다 짧은 인생을 살게 되는 반려견을 보면서 인생에 대해서 돌아보게 되고, 한편으로는 아직도 어리다고 생각했던 우리 강아지도 언젠간 말리처럼 가슴아픈 이별을 해야한다는 사실을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정말 그때를 생각하더라도 지금 순간 순간을 감사하며 행복하게 보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아지를 키우시는 분들이라면 책을 읽고 많이 공감하고, 영화도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실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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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ny K. Stein, Mad Scientist #6 : The Fran With Four Brains Set (Paperback + Workbook + CD) Franny K. Stein (Book + Workbook + CD) 6
짐 벤튼 지음 / Simon & Schuster / 2008년 1월
평점 :
절판


우연히 프랑켄슈타인을 연상케하는 제목 때문에 만나게 된 프래니는 제가 좋아하는 어린이 시리즈 책중에 하나랍니다. 때론 악마같다가도 때론 천사같은 프래니를 보고 있노라면 화를 내기보다는 귀엽고 사랑스럽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이번편은 7편을 읽고 6편을 읽게되었는데, 프래니 시리즈의 장점이라면 시리즈 순으로 읽어도 좋지만 굳이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스토리의 이해해 큰 문제가 없다는 점이지요. 

제목을 보면 대충 어떤 내용이겠다라고 먼저 생각하셨을거예요. 방과후 공부로 너무 힘들어하던 프래니는 자신을 대신해줄 프래니 로봇을 만들게 됩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프래니가 만들어내는 발명품들은 프래니의 이름과 연관되는데요. 무척 기발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번엔 프래니가 로봇을 만들어 이름을 프랜봇이라고 붙였거든요. 

암튼.. 항상 기발한 프래니의 발명품은 나중에 좀 과해지면서 문제를 일으키게 됩니다. 다행이도 프래니의 조수인 강아지 이고의 도움으로 문제를 잘 해결하게 되지만서도요. 

책을 한번 다 읽은후 CD로 다시 들어보니 발음도 배우고 좋은것 같습니다. 조금 더 여유가 있다면 책을 읽고, 책과 CD를 함께 듣고, CD만 들어보고 하면 좋을것 같아요. 익숙해지면 반대로 해도 좋을듯 하구요. 재미있는 스토리로인해 영어책 읽기를 쉽게 해줄수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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